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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4.81.55) 조회 수 6416 댓글 28


원제목은 Romanza en imitacion al violoncello. 첼로를 모방한 로망스라는,
지난번 혁님께서 설명하신 글에서 보았습니다.
요즘 혁님의 연주 잘 듣고있구요. 지난번 올려주신 바리오스에 관한 글 정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 곡은 예전부터 주제 부분이 맘에 들어서 치고싶었던 곡인데, 실력부족으로 미루다가, 이번에 큰 맘먹고 올리게 되었네요. 첼로의 느낌을 잘 살리도록
노력은 했는데 그리 쉽지가 않더군요.
매니아 칭구분들과 혁님의 질책을 감사히 받을 각오로 올립니다.


Comment '28'
  • 방성식 2003.10.11 12:12 (*.121.172.136)
    와~
  • 바실리스크 2003.10.11 12:32 (*.51.124.27)
    원츄!!!!!!!!!!!!!!!!!!!!!
  • 고정석 2003.10.11 15:43 (*.92.51.110)
    감동을 주는 훌륭한 연주입니다. 카레바로가 연주한 고백을 들을때의 감동이 다시 오는듯 합니다.
  • 2003.10.11 19:42 (*.20.53.26)
    이곡 원제목 Confesion Romanza 맞습니다. 첼로모방-로망스 은 딴곡이에여^^
  • 2003.10.11 19:44 (*.20.53.26)
    너무 잘치셨다구 질책 해야겠는걸요?^^헐,,,,100점 드리면 안믿으실것 가트니까 제 소견은 98점 입니다..
  • 2003.10.11 19:49 (*.20.53.26)
    정말 완벽한 곡 해석 입니다...저도 정말 좋아하는 곡이구여...이런 정서를 갔고 계신분을 알게 되어 무지 기쁘네여^^
  • 2003.10.11 19:51 (*.20.53.26)
    마자여~~ 바로 이게 "고백의로망스"에여 이렇게 고백 하는데, 울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어여...멎진연주 감사히 들었습니다..^^
  • lira 2003.10.11 19:54 (*.52.145.60)
    정말 잘 치시네요. ^^*
  • 얼음물 2003.10.11 19:57 (*.204.81.55)
    확실한 제목을 이제서야 알았네요.. 부끄럽네요..
  • 얼음물 2003.10.11 20:00 (*.204.81.55)
    여러 고수님들께서 과분한 칭찬을 해주시니... 좋게 들어주셔서정말 감사드립니다.
  • 달이 2003.10.11 20:50 (*.53.198.237)
    우~~와~~!!!
  • 꼭두각시 2003.10.11 20:53 (*.178.250.175)
    기타소리가 정말 좋네요.
  • 더카 2003.10.11 23:00 (*.48.41.148)
    정말 호소력 있는 표현이네여.... 깔레바로 같아여~
  • 2003.10.11 23:16 (*.80.33.35)
    시차연주가 주제선율에서 에서 조금 보여서 아쉽네요.....음질,녹음 너무 좋아요...
  • 2003.10.11 23:59 (*.80.33.35)
    음색(표정)이 참 좋아요...느낌이 잘 살아요...
  • 2003.10.12 01:14 (*.80.14.237)
    저음현의 표현 또한 절제된 예술이네요....자꾸 반복해서 듣게 되네여...
  • 얼음물 2003.10.12 01:21 (*.204.81.55)
    수님의 계속되는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용 ^^;; 지적해주신 부분은 더 연습을 해야할것 같아요.
  • 일랴나 2003.10.12 10:13 (*.227.48.247)
    저음 부분의 주선율 정말 정말 예술입니당.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데.혹시 전공하신분 아니신지^^, 정말 잘 들었습니다
  • 바실리스크 2003.10.12 11:30 (*.51.125.136)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는데...알마기타에서 동영상녹음하신분 아닌가요? 아니면 창핀데...ㅡㅡ;
  • 지나가다가 2003.10.12 14:45 (*.239.95.106)
    시차연주는 악상을 넣기 위함일 때가 많죠...
  • 정성민 2003.10.13 10:01 (*.99.101.14)
    앗... 방가운 닉넴이 ^^; 형님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넘넘 좋네요~! 음반이 따로 없는듯. 쿨럭~ ^^ 감기 조심~!!!
  • 얼음물 2003.10.13 23:42 (*.85.219.5)
    성민님도 잘 계시죠? 얼굴 뵌지 꽤 되서 까먹겠네요^^ 나중에 훌륭한 연주 부탁드려요^^
  • 오모씨 2003.12.05 20:42 (*.218.222.84)
    더 이상 어떻게 잘 연주할 수 있겠습니까.. 아주 훌륭하네요~ 뉘신지 한 뵙고싶네요^^
  • 졸평 2003.12.05 20:49 (*.218.222.84)
    옥의 티를 찾는다면 (찾을 필요도 없지만) 호흡을 1.2.3 V 1.2.3 V 1.2.3~일케 말고 1,2,3,v 4,5,6 V 1,2,3,v 4,5,6 V ~~ 혹은
  • 졸평 2003.12.05 20:50 (*.218.222.84)
    1,2,3,v 4,5,6 v 1,2,3,v 4,5,6 V 1,2,3,v 4,5,6 v 1,2,3,v 4,5,6 ~~ 일케 선율의 큰 프레이즈에 따라 호흡의 길이를 조절하면 더욱
  • 졸평 2003.12.05 20:51 (*.218.222.84)
    매끄러운 노래가 될 것 같네요. 현재의 연주는 리듬감이 선율의 큰 흐름을 중간 중간 끊는 니낌을 주나, 더할나위없는 좋은 연주입니다~^^
  • 샤콘느1004 2006.02.22 16:33 (*.253.244.104)
    좋아요..정말
  • 얼음물 2006.09.07 03:55 (*.189.224.35)
    3년이 지난 지금에 다시 들어보니... 수님과 졸평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이해가 가네요. 호흡의 길이를 조절하라는 말씀... 근데 다 까먹어서 다시 외우려면 고생 좀 하겠네요^^... 다시 칠 때는 명심해서 잘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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