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항상 좋은 편곡으로 아름다운 곡을 들려주심에 감사드렸지만 글은 처음 써봅니다.혹 선생님께서 보실거라는 기대를 갖고 무리하지만 부탁하나를 올리고 싶습니다.계절이 가을로 접어들고 깊어가는 가을 밤에 IL Silenzio란 곡이 맘에 깊이 와닿는 데트럼펫은 불줄 모르고 그나마 만질 줄 아는 악기는 기타인 데 트렘펫 만큼은 못하겠지만기타로라도 연주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져서 결례를 무릅쓰고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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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항상 좋은 편곡으로 아름다운 곡을 들려주심에 감사드렸지만 글은 처음 써봅니다.
혹 선생님께서 보실거라는 기대를 갖고 무리하지만 부탁하나를 올리고 싶습니다.
계절이 가을로 접어들고 깊어가는 가을 밤에 IL Silenzio란 곡이 맘에 깊이 와닿는 데
트럼펫은 불줄 모르고 그나마 만질 줄 아는 악기는 기타인 데 트렘펫 만큼은 못하겠지만
기타로라도 연주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져서 결례를 무릅쓰고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