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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58.255.251) 조회 수 7172 댓글 15
클레이앙곡 중에 기타마니아에 아직 올려지지 않은
소곡 하나 올립니다...

제 취향에 맞게 리버브를 좀 넣었습니다.
지금 제가 녹음하는 곳이 제 사무실인데요...
바로 위가 공장인지라 이런저런 소음이
좀 많은 편입니다... 양해를 구하며...^^

급하게 올리구 나서 들어보니... 박자가 엉망이라...
다시 쳐서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담부턴 조심하겠습니다!!!!^^  
Comment '15'
  • 샤콘느1004 2005.10.04 22:45 (*.162.230.162)
    클레냥곡은 어찌이리 다 좋을까요 신비스럽네요 정말 독학하신거 맞으신지요 ...
    멋집니다.
  • 항해사 2005.10.04 22:52 (*.221.156.229)
    아 넘 좋습니다. 이 시간에 잘 어울리는듯 하여 계속 듣게 되네요
  • (-..-;;) 2005.10.05 00:19 (*.74.203.179)
    무지 우울합니다...(ㅜ..ㅡ)
    소주 먹고 싶다아...
  • 아이모레스 2005.10.05 01:25 (*.158.255.251)
    샤콘1004님.... 에고 독학이라 박자가 이런거에요!!!
    그리구... 제가 리듬감이 없다보니... 지얼님을
    우울케하고 말았네용^^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당^^
    ㅋㅋㅋ 항해사님은 요즘 항해가 뜸하네요??^^
  • 콩쥐 2005.10.05 07:07 (*.105.99.93)
    왈츠가 아주 묵직한톤으로 흐르네요....구리동굴리버브인가봐요...ㅎㅎㅎ
    멀리서 들리는느낌이네요...새로운곡 듣게되어 즐거워요...
  • limnz 2005.10.05 07:12 (*.152.56.101)
    차분한 분위기의 곡... 그리고 차분한 연주 ... 연륜이 느껴집니다.

    기타의 저음 소리가 피아노소리 같이 들리고 고음부는 스틸 기타소리 처럼 들리네요.
    아마도 잡음제거후 리버브 효과 때문인 것 같습니다.

  • op15 2005.10.05 10:05 (*.125.250.1)
    저더러 'op빠'라고 하는 분이 계신데, 아이모레스님께는 '아빠'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너무 좋은 곡, 좋은 연주입니다. 클레이냥 곡들은 어찌 이리 한결같이 아름답고 쓸쓸한지 모르겠어요.
    아이모레스님 악보 살짝 보여주세요. 제 메일은 ycpark@chodang.ac.kr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정재용 2005.10.05 10:38 (*.150.97.17)
    @@ !!!!~~ '아빠' 멋져요.
  • 정호정 2005.10.05 12:41 (*.218.212.129)
    ㅠ.ㅠ 괜실히 눈물이....
  • 아이모레스 2005.10.05 21:21 (*.158.255.194)
    op15님 악보 지금 막 보내드렸어요.... 에구 정재용님~~ 저 남자들한테 아빠 소리 듣기 싫어용...
    ㅋㅋㅋ 여자라면 도 몰라두^^ 우리 집에 아들만 둘이거든요... 딸 하나 더 갖고 싶었는데 그만...
    정호정님... 눈물... 그거 살다보니 참 좋은거드라구요... 전 이삼십대에는 눈물이 없는 편이었거든요??
    피도 눈물도 없는... 이 아니라 쪽 팔려서 그랬죠 뭐...^^ 근데 요즘은 울고싶을 때 실컷
    울어버립니다... 그러면 몸도 마음도 편해지던걸요??^^

    참 그리구... 림즈님말씀을 듣고 다시 들어보니 정말 스틸기타 소리네요?? 리버브는 넣었지만...
    잡음제거는 아직 할 줄 몰라... 도입부에서 들리는 윗층에서 뭐 떨어지는 소리도 지우지
    못했는걸요?? 전 지금까지 늘 기타의 울림통으로부터 약50센티쯤 떨어진 곳에 907 마이크를 놓고
    엠디에 녹음하고 있거든요?? 마이크 위치를 어찌해야 제일 좋은지 좀 가르쳐 주세요...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제 사무실 바로 위가 우리 공장이라서 잡음이 많습니다...
    방음처리가 좋질 않아서 뭐 조그만 게 바닥에 떨어져도 당장 그 소리도 들리고...
    전화벨소리... 그리고 매장하고 연결된 창문으로는 자동차 지나가는 소리... 영수증
    인쇄되는 소리에 점원들 떠드는 소리... 그리고 내 컴퓨터에서 들리는 팬 돌아가는 소리...
    가끔 손님들이 사무실 문 두드리는 소리... 가끔 지나친 잡음을 인위적으로라도 없앴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누가 그러는데...
    소음을 없애면... 음색이고 뭐고 너무 달라진다고 그래서 시도하지도 않았었거든요...
    전 지금 아도베오디션으로 empty room?? 이라는 리버브를 즐겨 넣고 있습니다...
  • 리버티 2005.10.05 23:55 (*.147.121.222)
    연주가 넘 좋군요...몇번씩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아이모레스님 팬 1 호 하면 안될까요..^^

    잡음에 대해서 간단히 메일 드렸습니다...참고 하시구요..
  • seedry 2005.10.06 10:55 (*.248.115.24)
    눈물꼭지가 돌아가네요. ㅠㅠ
  • 망고 2005.10.07 13:26 (*.159.80.123)
    아이모레스 님...제게도 악보를 보내주시면...부탁드립니다.. m(_ _)m 꼬옥~ gugong3314@hanmail.net
    클레이냥의 곡은 정말 심플하면서도 가볍지 않은...가슴에 와 닿습니다..흙흙..
  • 아이모레스 2005.10.07 19:58 (*.158.12.96)
    악보 보내드렸습니다...
  • fernando 2005.10.13 01:19 (*.118.49.26)
    요즘 일에 쪼이다 보니 아이모레스님 곡올린것 이제야 듣게되었습니다. 그냥 소주한잔 마시고 싶어집니다.
    리버티님이 팬 1호라면 저는 몇호 주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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