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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58.12.41) 조회 수 7379 댓글 13
휴~~우, 피할 수 없는 삑싸리.....
그래도 한번 열씨미 해봤습니다.
Comment '13'
  • 샤콘느1004 2005.11.17 21:43 (*.162.230.171)
    리플먼저..
    아이모레스님인듯한데요 밑에 라멘토는 연막인듯 ^^
    여유있게 연주하시는 모습과 음색이 많이 닮았습니다. 사실 이곡은 제가 올리려고 한건데 포기해야겠네요 ㅡ..ㅡ
    감사하다는 말을 해야될듯 ㅋㅋ
  • 마뇨 2005.11.17 23:20 (*.79.177.246)
    잘 들었습니다~! 아 마적 언제쯤 이런곡을 술술 칠수 있을까 ㅜ_ㅜ...
    깔끔하게 차분히 치셨네요 듣기 좋아요 ㅜ_ㅜ..!!
  • 아이모레스 2005.11.17 23:58 (*.158.12.41)
    이건 제가 한거 아닌데.... ㅡ..ㅡ^^
  • 샤콘느1004 2005.11.18 00:04 (*.162.230.171)
    ㅋㅋㅋ 왜 그러세요 맞는데 뭐... ㅋㅋ
    어쨌든 정말 잘하시네요 기죽어서 변주는 못올리겠습니다. 저야 원래실력도 안되지만요 ^^
    그렇다면 다음곡은 제가 먼저 선수치겠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5.11.18 00:09 (*.158.12.41)
    아~ 기왕이면 지얼님이나 제임스같다고 하면 누가 뭐랍니까??
    난... 제임스님한테100표~~~ 지얼님한테는 100000표!!!!!^^
  • 샤콘느1004 2005.11.18 00:14 (*.162.230.171)
    어랏... 그러고 보니 전에 혁님이 올려주신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는 지얼님이 올려주신건가
  • ZiO 2005.11.18 02:55 (*.120.151.190)
    저 아닌뎅...^^;;;
  • 스타 2005.11.18 05:56 (*.23.98.137)
    ㅎㅎ 마적이네요
    전 마적만 치면 급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차분하게 연주해서 좋네요..

    요즘 베니스의 사육제 변주곡 연습하는데..
    난이도가 보통이 아니에요 아랍기상곡은 그나마 쉬운곡이란걸 깨닫게 됩니다.

    타레가 아찌가 얼마나 힘들게 곡을 써났는지.. ㅡㅡ..

    서주나 준비되면 올려야 겠네요 ㅋ
  • 샤콘느1004 2005.11.18 22:45 (*.162.230.171)
    폭탄 터졌넹.. 아이모레스님 연주는 이제 표가 나는거 같아요 음색 녹음이
    이왕이면 서주부분도 같이 연주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 서주부분을 더 좋아 하거든요
    오늘도 이곡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곡은 어떤곡일까 기대됩니다
  • 아이모레스 2005.11.18 22:58 (*.158.255.16)
    아이고 말도 마셈!!! 이거 녹음하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당...
    삑싸리를 하나라도 줄이려고 노력했는데... 번번이 나오는데야
    당췌!!!! 앞으로도 몇일 더 치면서 리듬 박자까지는 몰라도 적어도
    삑사리라도 없는 마적을 쳐보는 게 지금 저의 소원 중에 하나입니다!!!!
    만일 그런 일이 생기면... 업그레이드 해서 올려나 볼까나??
    이제 음색을 바꾸긴 쉽지 않을테고... 해서 리버브를 좀......
    근데 리버브를 바꿔보면?? 떡칠한 화장 홀랑 다 까발겨질까.....^^
  • 2005.11.18 23:10 (*.234.234.20)
    이정도 실력에 이정도 기타면 리버브에 의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과감히 화장안한 얼굴 함 보여주이소 ~ ^__^
  • 아이모레스 2005.11.19 04:00 (*.158.255.16)
    일단 겉으로 드러나는 삑싸리 없이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휴~우!!! 예까지 오는데도... 한 백번쯤 쳐본 것 같아요....
    암튼 이렇게 한번 녹음을 해보니... 녹음을 해보기 전에
    쳐보았던 마술피리 하구는 엄청 업그레이두 되드라구요...
    지금도 이러하니... 제가 전에 얼마나 형편없이 쳤었을거라는
    거 짐작할 수 있겠죠??^^

    전에 운지가 막혀 애 먹다가는 어느새 슬쩍 빼먹구 말았던 부분...
    그게 그렇드라구요... 악보를 읽는다는 게... 음계를 잘못치는 경우는
    별로 없잖아요... 대부분의 문제는 길이를 제대로 끌지 못하는거죠...
    녹음을 하려고 오래 전에 외워 암보한다고 자신하고 있던 악보를 다시
    한번 꼼꼼하게 훑어보니... 박자 틀리는 부분이 스무군데도 더 되드라구요...

    음계는 치라는 곳만 제대로 손으로 눌러주면... 내 의지와는 상관 없어도
    조율만 제대로 되어 있으면 음은 저절루 나오게 되어있잖아요?? 하지만...
    음의 길이나 박자야 말로 나의 의지를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드라구요!!!!
    그리구... 그 의지는... 노력과 재능을 필요하는 것 같드라구요... 그 다음
    단계로 필요한 게 있다면... 소위 곡을 어찌 해석한다고 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아직 거기까지는 생각도 몬하겠심더...

    뭐... 지금도 좀 어려운 운지를 잡느라 어쩔 수 없이 박자를 놓치는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암튼 녹음을 하다보니... 확실히 예전에는 그냥
    대수롭잖게 지나치던 부분들도 다시 한번 되새겨보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조금씩 내 잔신이 향상되어진 걸 느낄 수 있다면?? 나쁘지 않뎄죠?? ^^

    이상이 제가 마술피리를 녹음하고 나서 느낀 소감이었습니다....

  • 지선상 2005.12.01 12:10 (*.111.169.76)
    차분한 연주 잘 들었어요........ 아이모레스님의 숨소리가 느껴집니다... ^^
    중간중간 음이 약간 이상한것 빼놓고는 듣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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