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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아이모레스2006.02.06 20:02
와~~~~아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연주네요!!!!!! 아니 이걸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이(귀신이라고 해얄까??^^) 정말 있군요!!!!!! 도대체 몇달 전에 처음 등장하셨을 때 스타님의 모습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암튼 제가 스타님이 막 등장했을 때 싹쑤를 제대로 알아보긴 했었네요!!!!^^

러셀이 이곡을 치는 걸 보구 얼마나 맘에 쏙 들던지 저도 이곡을 한번 해보려고 하다가 어찌나 운지가 복잡하던지 포기하고 말았었거든요... 스타님... 스타님의 땀과 정성이 느껴지는 연주에요... 당장 명예의 전당감 입니다... 눈과 귀가 칼같은 용접맨님의 말씀하신대로... 저도 스타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건 좀 다른 이야긴데... 사람들은 참 잘도 알아차리는 것 같아요...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 아닌지 말입니다!!!! 얼마 전에 누군가가 스타님께 기분 상하게 하는 말을 했었잖아요?? 그분의 채찍에 용기를 잃지않으시고 그야말로 지도편달이라고 생각하시고 지금 이렇게 보여주시는 기가막힌 연주로 모든 걸 갚고도 남았으니 됐죠 뭐?? 그 누가 있어... 지금 스타님의 연주를 듣고 또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아... 저도 언제가는 다시 한번 이곡에 도전하고 싶어지네요!!!!! 정말 대단 대단한 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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