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칭구 헬리오 연주의 Imtimidade 작곡 Jorge Camargo

by aimores posted May 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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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브라질 칭구가 제 사무실에 놀러왔어요...
헬리오란 친구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클래식 치는 친구는 아니고... 지두 탄현으로...

오늘은 브라질 쌍파울로의 거리가 불안해서
일찍 일을 마치고 지금 지베 돌아가려고 합니다...
모두즐 문을 닫았어요... 아시죠 요즘 브라질에서는
깡패들이 날뛰는 거... 어제만 해도 60여명 경찰들이
깡패들의 공격으로 죽었답니다...

그럼... 헬리오의 연주를 올리고 저는 퇴근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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