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여행에서 돌아와서 오늘에사 들어보게 되었군요... 클렌쟝(프랑스 현지에서는 이렇게 발음한다고 하더라구요...)의 멜랑꼴리한 곡들이... 오르페우스님의 부드러운 연주를 통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은... 마치... 이 파두의 멜로디가 슬픔과 낙담 후회만을 가득 담고 있는 것 같아도... 기실은... 어둠이 짙을수록... 그 절망의 틈새를 비집고 들어오는 가느다란 희망의 빛이 더욱 빛나는 것과 같은 이치??^^ 나도 당췌 뭔 말을 하는지...^^
암튼 그래서 우리는(적어도 나는...) 올페님 연주에 뿅 갈 수 밖에 없다는 뜻임!!!!!!!^^ 이거 악보자료실에 있나?? 이제부터 한번 찾아봐야징~~~~~~
암튼 그래서 우리는(적어도 나는...) 올페님 연주에 뿅 갈 수 밖에 없다는 뜻임!!!!!!!^^ 이거 악보자료실에 있나?? 이제부터 한번 찾아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