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 하루 밖에 안있었는데, 다음날 출근하심에도 불구 하고 새벽 1시에 호텔까지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아침일찍 라스 베가스로 가느라 졸려서 힘들었지만 어떤기타맨님 모습이 계속 생각나서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진정한 기타리스트로 생각된 몇 안되는 분중 한분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했고요 다음번엔 꼭 충분한 일정으로 놀러 갈께요~

정성민님 ㅡ,.ㅡ;; 만원을 내가 내는거였어요?ㅜㅜ;;
이 나이에 삥을 뜯겨야 하다니..ㅠㅠ;; ㅎㅎ 농담이고요~ 과찬이십니다!~ 정호정님 말씀 대로 밋밋하고 불안정하고,힘들다고 생각한부분은 맘에 드는데 정작 스케일 부분에서는 테크닉 후달리고..ㅜㅜ
칭찬 감사드려요~ 그리고 만원 ..ㅜㅜ 드려야죠..ㅜㅜ;;

지얼님 오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