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혁님..제가 할말을 다 하셨네요...헉...혁님 연주듣는중에 마치 아우셀샘 연주를 듣는거 같았어요...저도 그때 무척 반가왔어요...4시간동안 얘기하다가 헤어져서 너무 아쉬웠구요..저는 혁님 연주 라이브로 듣느라 시간가는줄 몰랐구요...오히려 제가 오랫동안 연주하고 싶었지만 기량이 딸려서 못치고 악보만 썩던것을 아주 명연주로 보답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Mi grand Amigo, Anselmo...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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