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36.24.41) 조회 수 7518 댓글 9

과거에 어떤 행사에서 연주해본 곡 다시 연습해서 녹음한 것입니다. 항상 난해한 곡.
Comment '9'
  • 파코 2002.07.21 02:20 (*.215.246.119)
    역시.. 셰인님은 녹음환경이나 음악성..테크닉 등...모든 면에서 차원 높은 연주를 들려주네요....연주 잘 들었습니다.....
  • 무사시 2002.07.21 09:20 (*.250.71.210)
    ^.^ b
  • 문병준 2002.07.21 09:30 (*.181.92.226)
    좋은연주 잘 들었습니다.
  • 셰인 2002.07.21 18:49 (*.150.153.82)
    감사합니다만... 역시 세부적인 것들은 엉성한게 많군요. 이 곡은 악보상의 음가를 고지식하게 지키려하지는 않았는데 다소 지나친 부분들도 있네요.
  • 2002.07.21 22:12 (*.49.135.17)
    컴퓨터방에 와서 듣고있는데 고음이 전보다 가늘어진거 같아여...저음은 풍부한거 같은데...
  • 2002.07.21 22:13 (*.49.135.17)
    아..컴퓨터방 오디오가 꼬진거라 그럴수도 있겠군요...음질을 꼭꼭 씹어 느끼며 연주하시는거 같아여.
  • 셰인 2002.07.21 22:58 (*.162.23.48)
    맞습니다. 손톱이 부러져서 다른 때보다 짧게 했거든요. 그리고 카셋테입에 녹음한 것이 음이 더 굵게 들리는 경향이 있지요.
  • player 2002.07.22 23:31 (*.205.164.138)
    죄송하지만 일단 원곡의 박자대로 정확히 치실수 있으신 다음 듣는이가 이해할수 있게 논리적인 루바토가 있어야겠네요 느린곡이지만 박은 있거든요 바하가 상세히 음표의 박자를 기보했는데?
  • 셰인 2002.07.23 03:05 (*.162.255.67)
    좋은 지적이시며 예상도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이 곡의 성격에 즉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다른 바흐 곡 연주때와는 달리 루바토를 사용했는데 지나친 감도 없잖습니다.
?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