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leynjans : Chason en Si mineur pour guitare
많습니다. 이곡도 손이 작은 저에게 왼손이 꼬임이 많아 매끄럽지 못한 연주입니다.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곡이라 악상을 살려서 연주한다고는 했는데 원곡의 느낌은 어쩐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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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렌쟝의 곡은 참 새로운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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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정말 고생시키는 곡이라는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클렌쟝의 감수성을 잘 표현하셨어요. 클사모 언제 결성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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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해도 되나요?
나중에 전주곡 20번도 쳐주세요.. 정말 듣고싶습니다..
소리가 맑게 안들리는게 아쉽내요.. 어디에 걸러서 오는듯한 멍멍한소리... (우리집 스피커문제일지도 모르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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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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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의 굵고도 강한 음색을 어떻게 내시는지? 언제 한번 배우고 싶습니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톤이 굵직하니 음악이 더 강조되는거 같아요 . 멋지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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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님 말씀에 동감할 수 없어요. 아마 님의 집 스피커에 먼지가 많이 낀~ 듯^^
고선생님의 기타소리와 녹음은 제 귀에는 정말 듣기가 좋습니다.
아주 그윽하걸랑요~^^* ★★★★★ -
마디마디 마다의 연결부위가 더 매끄러우면 좋을거 같아요...
리듬만을 생각하면 각각의 마디가 느껴져요.
청중은 마디가 안느껴져야 더 리듬타기가 좋을거 같아서요...... -
op15님과 함께 고정석님도 클레냥을 좋아하시는군요^^
고정석님의 감수성이 느껴지는 듯 해서 너무 좋습니다. -
잘 듣고 있습니다.
애써 돌맹이 하나 던지라고 명하신다면,
12초부터 연주되는 부분의, 악상을 살리기 위해서인지 저음과 고음을 일부러 나누어서 연주하셨나 봐요.
분리해버리니까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그냥 제 생각입니다. -
감사합니다. 왼손의 운지때문에 연습이 부족하여 연결이 매끄럽지 부분이 많은것 같네요.
저음과 고음을 일부러 나누어서 연주하려는것은 아닙니다만 고음부를 알아에레로 연주하고 들어보니
멜로디가 저음반주와 섞여 전혀 살아나지 않아서 고음부를 약간 강한 터치로 멜로디를 살리다보니
겹음시차 연주가 되버린것 같아요. 장대건님의 도적의 노래 연주를 들어보니 힘이 들어가지 않으면서도
고음부 멜로디가 잘 살아나게 연주하시던데 앞으로 연구를 많이 해봐야겠어요.
습관이 p 터치가 주로 살로 터치되면서 음색이 굵고 약간 어두운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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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도 참 좋네요... 클렌장은 어쩜 이리도 좋은 곡들을 술술 만들어낼 수 있는지!!!!!!!
지금 저는 고정석님 덕분에 새로운 곡을 알게되는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중입니다...^^
클렌장의 곡들은 듣기는 쉬운데... 그리고 운지가 특별히 어려울 것 같지도 않은데...
막상 쳐보면... 잘 외워지지도 않구... 외웠다해도 금방 까먹어버리기 십상이드라구요...
갈길은 멀구 하구싶은 건 태산같이 많기만 한데..... 자꾸 새로운 숙제는 쌓이고...ㅠ.ㅠ -
저도 고정석님의 연주를 듣고 그 '겹음시차 연주'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이미 언급이 있었군요.
사실 오래 전에도 고정석님께서는 거의 모든 베이스와 멜로디의 겹음을 '겹음시차 연주'로 하는 습관을 갖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그것도 꼭 마디 시작하는 처음 부분에서 습관적으로 나타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녹음에 대한 노하우가 상당히 쌓여계신 것 같네요. -
겹음시차 연주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분이 있으신것 같은데 멜로디 부분을 아포얀도로 처리할때 어쩔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대가들의 연주에서도 흔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요즘 현대 연주자들은 스케일 부분 이외에는 아포얀도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겹음 시차연주를 많이 못느낌니다만 아포얀도를 주로 사용하는 연주자에서는 자주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과거 iPaco님이 언급하신 내용이 있군요.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68&page=1&sn1=&divpage=1&sn=on&ss=on&sc=on&keyword=iPaco&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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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9] ipaco님이 예를 든 앙헬로메로의 연주는
시차연주의 대표적인 연주네요.
예를든 그곡을 연주한 앙헬로메로의 경우 대가가 아니라 학생같은 연주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곡을 연주할때는 대가가 전혀 아니라는거죠.
포인트는 "멜로디라인의 리듬감을 흐트러트리면서까지 시차연주를 하면 아니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연주를 듣는동안 자꾸 떠오른다는거죠.
그러면 연주감상에 지장을 줍니다....감상에 지장을 주면 결과적으로 몰입할수가 없게 되는거고...
과감히 "리듬을 살리기위해" 그에 방해되는것은 어떤거라도 포기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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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에 iPaco 님의 말씀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특히 느린곡에서 베이스 반주부와 고음부에 멜로디가 겹음으로 되어 있는경우 멜로디를 분명하게 나타내기 위해 또는 음색을 위해 아포안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의도하지 않아도 어쩔수 없이 겹음 시차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고음부를 알아이레만 치면서도 멜로디를 잘 살리면 이런문제는 해결될터인데 이것이 기술적으로 매우
힘듭니다. 특히 저는 P 터치가 대부분 살로 터치되어서 저음이 두터우면서 무거운 경향이 있어 고음부 동시 탄현시 저음과의 밸런스를 맞추려고 고음부를 아포얀도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 겹음시차가 자주 나타난가 봅니다.
콩쥐님 의견대로 연주감상에 지장을 주는 겹음시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겠지만 단지 겹음시차만을 없애기 위해 과감하게 음량이라든가 음색을 포기하기는 어려울듯합니다. -
연주를 듣는동안
콩나물 4개씩 묶인것들중 첫시작음들이 항상 늦는경향이 있는데,
그 첫음을 당겨서 멜로디라인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고
그때 겹음으로 같이 연주해야하는 저음을 조금 작게 연주하던지 음색은 포기하면 어떨까요?
기술적으로 어렵더라도 음악적리듬감을 위해 음색등등 그런것은 포기해야하는게 아닌지요...
기술적인 어려움때문에 리듬감이 흔들리면 안될거 같아서요...
아포얀도를 사용해도 그 리듬의 흐름을 잘 탈수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아포얀도같은 음색이 나도록 알아이레터치감각을 키우던지요...
기타만이 가지고있는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다하더라도
음악이라는 큰 테두리안에서 꼭 해결해야 될듯하여 이렇게 집요하게 글을 쓰게 됩니다. -
약간 끊기는듯하지만 전체적으로 좋은연주 잘듣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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