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행진곡으로 클래식기타를 포기할뻔했다가 그냥 터키를 포기한 소품입니다.
아쉬운 점은 2중주였다면 좀 더 템포업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더군다나 피크연주라면....
아니면 이정도의 속도라면 약간 두꺼운 피크에 앞이 뭉뚝한 피크를 써서 음색을 약간 무겁게했으면 어땟을까합니다.
상당히 카랑카랑한것이 두기타의 음색이 약간... 거리를 느끼게해주네요~
제가 워낙 달리는 곡을 좋아해서....
터키행진곡은 언제 들어도 좋군요.
워낙 터키에 맺힌 한이 많아서.....
다른 분들의 칭찬과 좀 다른
제 느낀부분을 쓰고갑니다~~
아쉬운 점은 2중주였다면 좀 더 템포업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더군다나 피크연주라면....
아니면 이정도의 속도라면 약간 두꺼운 피크에 앞이 뭉뚝한 피크를 써서 음색을 약간 무겁게했으면 어땟을까합니다.
상당히 카랑카랑한것이 두기타의 음색이 약간... 거리를 느끼게해주네요~
제가 워낙 달리는 곡을 좋아해서....
터키행진곡은 언제 들어도 좋군요.
워낙 터키에 맺힌 한이 많아서.....
다른 분들의 칭찬과 좀 다른
제 느낀부분을 쓰고갑니다~~
그래도 클래식기타 터키행진곡하면~~
언제나 설레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