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들었네...주말엔 왜 괜히 바뿐지... 위에 내공이 넘치시는 매니아님들의 글을 통해서나 아~ 이런게 그렇고 저런게 이렇구나~ 라고 생각할뿐...뭘 잘했는지 못했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네 ㅋㅋㅋ...난 그냥 이 넓은 세상속에 그리고 요 자그마한 공간속에서 형을 느낀다는거 자체만으로 행복해 지는거 같네...형수님과 조카에게도 안부 전해주고...형도 주말 잘 보내래이~^^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