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7.04.08 23:22

알함브라입니다...^^

(*.255.67.204) 조회 수 9400 댓글 24
알함브라입니다

오랜만에 동방와서 치다가 녹음했습니다

개별적기법으론 제 한계?속도입니다.......^^

통합적기법은 아직 안되네요,.^^

근데 2층에서 술을먹는지 비명소리가 들리더군요/....^^

ㅋㅋ\
Comment '24'
  • 2007.04.08 23:44 (*.110.162.76)
    차~암 아름답게 연주한 알함브라입니다. 아주 멋져요.
  • 삽마 2007.04.09 00:22 (*.129.31.124)
    님 개별 한계속도가 제 통합기법 속도네요ㅋㅋ ㅠ_ㅠ;;
  • ?? 2007.04.09 00:41 (*.31.152.182)
    jodac??
  • hawkhigh 2007.04.09 10:43 (*.82.66.11)
    선율이 몇 군데에서 많이 듣던 것과 조금 다른 것 같네요.
    하지만, 트레몰로는 정말 깨끗하고 졍연합니다.
    정말 좋아요..
  • 콩쥐 2007.04.09 11:19 (*.80.25.49)
    아름답게 연주하시는분이시네요....
    이런경우 "피가돈다"고 말하게 되겠죠...^^*
  • Jason 2007.04.09 12:41 (*.57.19.56)
    기타 매니아에서는 기타를 가장 많이 연구하시는분 같은데.....ㅋㅋ
  • 샤콘느1004 2007.04.09 13:25 (*.216.46.226)
    HS님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석대로 또박또박 하시는걸 보면...
    음색도 유사한듯
    참 듣기 좋네요
    몇군데 악보를 잘못보신부분이 있지만 고치시면될거같구요
    교과서적인 연주네요
  • ... 2007.04.09 13:37 (*.210.234.252)
    개별적기법이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통합적기법으로 성급히 넘어가려는 연주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음질도 균일하고 운지의 흔들림도 없구요.
    단 51~52초 부분의 화음에서 A음이 아닌 Ab음을 사용하는 것, 2분 44초경에서 F-G음으로 연결한 것은 의도적인 것이겠지만 생경스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구체적으로는, Ab음을 사용함으로써 Dominant로써의 역할이 사라져버려 연결고리가 헐거워 진 것, 또 F-G음의 연결은 a-natural minor scale로의 선법 전환이 일어난 셈인데 전후의 화음과 조성을 고려할 때 부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이후 한마디에 잠시 나오는 a-mnor로의 전환은 별도로....
    통합기법으로 진전되었을 때는 더욱 놀라운 연주를 하실것 같습니다.
  • G-Love 2007.04.09 14:12 (*.205.123.24)
    음악 차분하게 잘 들었습니다. 매우 부럽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한 개별기법과 통합기법이 무엇인가요?
    설명좀 간단히 부탁합니다. 지금 바로...

  • G-Love 2007.04.09 20:24 (*.84.35.220)
    ... 님! 개별기법과 통합기법의 차이가 뭐예요 ?
  • 2007.04.09 20:49 (*.110.162.76)
    G-Love님 참고하세요.---> http://www.musicnlife.com/
  • G-Love 2007.04.10 00:33 (*.205.123.24)
    '달'님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줄만 퉁긴다고 음악이 되는것이 아닌것을, 악기는 절대로 독습이 불가능 하다고 누가 그러던 것을,
    이제야 좀더 확실히 느끼게 되는군요.
    '설명좀 간단히 부탁' 했던 제가 너무도 무지했군요.
    - 어느 독습생 -
  • ㅎㅎ 2007.04.10 00:54 (*.31.152.182)
    내가 맞췄다.
  • Jason 2007.04.10 08:53 (*.57.19.56)
    ㅋㅋ 저도 반은 맞춘셈이요~
  • 샤콘느1004 2007.04.10 10:27 (*.216.46.226)
    허걱...실패다...
    예전연주에비해 상당한 진전을 이루시고계시네요
    통합기법으로 해서 다시한번 올려주세요
  • 샤콘느1004 2007.04.10 10:37 (*.216.46.226)
    브림의 연주가 연상되네요... 고요하게 물흐르는 강물처럼 진행되는 알함브라입니다.
    기타음악감상실에 브림의 알함브라가있는데 업해드리겠습니다.
    야마시타의 알함브라는 폭우가 쏟아지는것이 연상되고
    이렇게 하려면 도를 닦는 기분으로 연주해야 할거 같습니다. 정말 이렇게 하기 힘들죠
    심리적으로... 막 달리고싶은것을 어찌 자제를하셨을까 생각됩니다. ^^
  • 초보매니아 2007.04.10 12:08 (*.234.35.46)
    와우~ 파크닝의 알함브라 같네요.
  • korman 2007.04.10 17:45 (*.255.73.67)
    이 조닥이란친구 얼마전 i의 손가락 인대가 나가서 치료한후 재활중에 있습니다..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데 많은 격려들...부탁드립니다..
  • HS 2007.04.10 23:59 (*.70.39.126)
    후후 저를 기억하시는 분도 계시다니 참 기쁩니다.
  • JoDaC 2007.04.11 01:10 (*.142.96.91)
    저한테 알함브라는 하나의 숙제같습니다...
    이무궁동의 음을 지속하기란 지구력만으론안되고 그렇다고 파워가있어야지 잘되는것도 아닌거같아요..
    정말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드는곡인거같습니다. 그게 5년째군요.......^^
    작년에 한번 맘먹고 연습 해보자해서
    처음에는 나름대로 맞춰가면서 쳤는데 그게 6분대후반이 나와서 당황스런적도있었습니다.--;
    그래도 반년정도 꾸준히 연습하니까 어느정도 올라가더군요.....
    개별적기법은 트레몰로에 많은 도움이되는거같습니다..특히 매트로놈에 맞춰치면 좋은거 같아요..
    개별적기법이 100%됐을때 통합적기법을 나갈려구요.
    확실한건 통합적기법은 개별적기법이 받쳐줘야 만족스러운 음간간격과 음량이 나오는거같습니다.

    그리고 korman이란사람은 제친군데... ㅎㅎ
    친구말대로 2월중순경에 마트축산에서 알바하다가 i인대 '신근' 첫마디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명절때
    고기썰다가 --;; 병원에서 인대봉합수술하고 한 3주전에 깁스풀러서 재활중에있죠....... ^^ 지금은 붓기가 아직
    빠지진 않고있는데..다행인진 몰라도 굴근은 아무지장이없어서 기타치는덴?? 별 지장은 없었습니다..... i손가락 깁스하는동안은 am으로 많이 연습했죠..... 근데 그건있더군요..
    ma를 많이 연습하면 im - ma 간의 발런스가 어느정도
    잡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ㅎ;;

    아 그리고 연주에있어 악보상의 문제점?은 오늘 다시 체크했습니다^^

    ...님 감사합니다.^^ 악보를 몇개월만에 다시보니....--;;;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ㅎㅎ 2007.04.11 02:04 (*.61.93.107)
    그런것 듣고 고쳐야지 ㅋㅋ 귀를 더 키워라
    옷찾으러 빨리와 ㅎ 고기 사들고 ^-^
  • 샤콘느1004 2007.04.12 11:36 (*.216.46.97)
    25초 26초부분에서 멜로디부분 도에서 시로 넘어갈때 시를 1번선에서 하시나요 2번선에서 하시나요
    저는 이부분이 항상 맥이 끊어지는듯하여 페페동영상을 보니 1번선으로 운지를 잡더군요
    상당히 부드럽게 넘어가시네요
  • 2007.04.12 12:42 (*.235.120.128)
    아주 고르고 음량큰 고음 트레몰로네요.
    (녹음이 웅웅거려서 약간 아쉽네요.)

    (좋은 의미의 ) 교과서적인 연주

    저는 이정도만 쳐도 좋겠네요.. 부럽네요.
  • 뚜겅열린다 2007.04.13 10:08 (*.120.61.35)
    훔,,,정말 좋네요 사이토 아끼꼬 연주랑 넘흡사한데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05 소르의 마적입니다. 19 file 김은미 2006.02.14 9496
2104 [re] 998 알레그로 2 file jazzman 2006.06.08 9495
2103 Jingle Bells for Solo Guitar 1 신성민 2010.12.23 9494
2102 혁님을 위하여... 4 file 스타 2005.10.25 9493
2101 Feelings 5 file 썸머레인 2009.10.17 9492
2100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Charles Fox 6 이진성 2009.01.02 9491
2099 Mallorca. I.Albeniz 13 file Jason 2008.02.16 9490
2098 [동영상]사랑의 인사 12 file 청송 2008.04.23 9490
2097 Yesterday_John Lennon & Paul McCartney* 23 file iPaco 2004.02.28 9487
2096 사당의 노래 - 김명표 2 file 고재현 2009.07.12 9485
2095 Libra Sonatina - Fuoco 3 file H 2004.07.23 9478
2094 롤랑디옹 편곡의 사랑의 기쁨 38 file 아이모레스 2006.03.06 9475
2093 Ciacona - S.L. Weiss 9 limnz 2008.10.11 9475
2092 지얼님의 새로운 편곡작품입니다. 12 np 2007.02.27 9473
2091 Ulrik Neumann - Love Waltz 9 file 비스카 2010.09.11 9473
2090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9 file 탕수만두 2008.01.05 9470
2089 바리오스 - Confesion (동영상) 25 file 2004.04.25 9463
2088 2중주 - 그린슬리브즈 12 히수 2005.06.04 9462
2087 바리오스 - Las Abejas 15 file 2003.10.28 9458
2086 Walking in Rio 23 file epiles 2006.11.30 9457
2085 "작은 로망스" 4 file lira 2004.03.28 9456
2084 Over the rainbow - H. arlen 29 file 서어나무 2008.09.07 9455
2083 Silent Night Holy Night / Franz Gruber, arr. 안신영 6 file 이진성 2009.12.20 9451
2082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3 file 소년 2011.01.29 9446
2081 타향살이/arr. 그레이칙 30 file Jason 2009.01.07 9445
2080 기타편곡 Gabriel's Oboe (Nella fantasia) 9 file 최병욱 2009.05.04 9444
2079 palermo 동영상입니다. 16 아포얀도 2010.07.26 9443
2078 sunflower 14 file 한사랑 2007.08.13 9442
2077 카바티나(동영상) 11 정성민 2003.06.22 9439
2076 질레르만도 헤이스 - Se ela Perguntar (사무엘 까르발료스 연주) 6 file 2004.05.30 9439
2075 Deux Lamenti, F Kleynjans 17 file jazzman 2007.03.31 9437
2074 하늘에 떠 있는 1억개의 별(?) 7 file 용가아빠 2005.03.30 9436
2073 바덴재즈 2악장 10 file M 2007.02.03 9436
2072 망고레-confession 6 ys 2004.10.01 9435
2071 The town I loved so well / Phil Coulter, arr. 안신영 3 이진성 2014.03.06 9432
2070 [re] 빌라로보스 연습곡 No.1 file jazzman 2008.01.06 9430
2069 바덴재즈 Suite 1. Simplicitas 5 file 노경훈 2008.04.01 9430
2068 이번에는 카바티나 함 올려봅니다. 5 file 박한석 2010.03.16 9429
2067 어느 사랑의 이야기 3 빈대떡신사 2008.10.24 9426
2066 그리움(Tremolo) 재수정 - 8 마디 추가 4 file 고정석 2004.10.01 9424
2065 바다가 보이는 언덕 6 성심 2008.06.19 9421
2064 영화 '디어헌터'의 삽입곡 cavatina 입니다. 5 file greenV 2007.01.29 9419
2063 Ka-re-n (Hirokazu Sato)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꾸벅.. (--) (__) 36 file monocrom 2004.07.27 9417
2062 Romance de Amor..^^;; 1 file 전공생 2005.09.14 9417
2061 La Negra / A. Lauro 12 이진성 2005.12.25 9414
2060 봄처녀 2 file ralf8011 2006.05.13 9413
2059 화장을고치고 1 file ForeverClassic 2005.04.25 9411
2058 La milanaise - Francis kleynjans 12 file cosimo 2008.10.07 9408
2057 Minuete L.Boccherini 6 이하늘 2011.02.05 9408
2056 도적의 노래-ibach 연주 16 file 바하의꿈 2007.07.10 9406
2055 카르멘조곡중 Toreadors 13 김은미 2008.05.20 9406
2054 Capricho Arabe - F.Tarrega 10 file 차차 2004.10.23 9404
2053 Secret Garden 10 file 디_Gitarre 2007.11.16 9404
2052 섬집아기 - 이흥렬 (안형수 편곡) 13 file orpheus15 2004.09.29 9400
» 알함브라입니다...^^ 24 file JoDaC 2007.04.08 9400
2050 밀롱가,삼바(베누스토 앙상블) 4 빈대떡신사 2009.03.26 9400
2049 Cavatina - Stanley Myers 기타 인생5년의 추억 (1/4) - 시작!! 15 file eve 2007.10.31 9397
2048 Jesu,Joy of Man's Desiring. J.S.Bach 17 file Jason 2008.09.30 9397
2047 기타편곡 Lord...hold my hand 3 file 최병욱 2009.05.29 9395
2046 Recuerdos de la Alhambra 7 file 손님 2003.08.08 9387
2045 너(산너머남촌) 9 야매 2007.01.09 9381
2044 Pegao 3 file 이진성 2010.01.02 9381
2043 Ultima inspiracao : Dilermando Reis 7 file 고정석 2005.08.23 9379
2042 김기혁 (작곡) - Un Viaje Imaginario 22 file 2004.03.03 9378
2041 부에노스 아이레스 모음곡(빠리공연실황) 5 cocteau 2006.12.23 9378
2040 Un dia de noviembre - Leo Brouwer 12 file jazzman 2004.08.31 9377
2039 이날 분위기 사진... 수님..ㅋㅋ 옷좀바여~!!! 17 file 2004.12.22 9375
2038 six pieces for lute 60 file niceplace 2004.09.15 9374
2037 Lute Suite No.3(BWV995) Prelude:Presto 6 file 봉그니 2005.04.24 9373
2036 혁님을위하여(기타2중주SX스틸_) 3 file 스타 2005.10.29 9372
2035 오블라디 오블라다 2 file 빈대떡신사 2004.11.29 9371
2034 Sambinha 솔로편곡 7 최병욱 2011.04.23 9371
2033 Invierno Porteno - A. Piazzolla 21 file trashin 2004.12.26 9370
2032 twilight(황혼) - kotaro oshio 2 file 노경훈 2008.10.23 9369
2031 카바티나(국소이긴장증만의 오른손 타법ㅎㅎ) 16 loboskim 2014.05.16 9368
2030 Los Pajamas- Tango en skai (2003, Germany, Münster) 1 섬소년 2013.06.01 9365
2029 Serenata Espanola - J.Malats* 19 file 한사랑 2005.12.21 9364
2028 기타와피아노 3 file 기타와피아노 2010.09.17 9362
2027 헨델의 사라방드 2 최병욱 2014.09.06 9361
2026 바흐 첼로조곡 2번 중 알레망드 [reload] 1 file 셰인 2001.08.30 9357
2025 3악장입니다.. 1 file lira 2001.12.15 9354
2024 J. Ferrer. Serenata Espagnola 13 file JS 2002.10.05 9350
2023 "아라비아 기상곡" - 타레가 7 file HS 2007.02.11 9350
2022 신데렐라 언니 ost - 너 아니면 안돼 1 키스기타 2010.05.12 9350
2021 아델리타 실황 1 file 굼벵이 2010.04.21 9348
2020 메니아 ldh2187 연주입니다. 22 ldh2187 2008.06.15 9345
2019 [re] 알함브라궁전의 사진 6 file niceplace 2004.09.12 9342
2018 땅벌 11 file 탕수만두 2008.01.07 9341
2017 장고를 위한 서주와 세레나데중 세레나데 10 file ldh2187 2008.02.04 9341
2016 Love Story (Erick Seagal) from the movie 1970 6 마스티븐 2014.01.10 9340
2015 헨델의 사라방드 입니다. 12 file g7life 2004.05.11 9340
2014 조금 이른 White Christmas... 12 file 파크닝팬 2010.11.23 9340
2013 Prelude No.1 ( H.Villa-Lobos ) 9 file 차차 2005.06.18 9339
2012 하늘님 이거 들으시고 우리 다시 만나요.. 21 file 한민이 2004.07.29 9338
2011 Bach의 Cello suite No.3 , prelude..(재녹음이에여..) 24 file 유진 2004.08.14 9338
2010 라그리마 27 file niceplace 2008.12.18 9338
2009 Fuga from BWV998 13 file hunee 2006.04.01 9337
2008 유 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23 file 파크닝팬 2008.12.31 9333
2007 brahms-theme and variations 20 file 기타레타 2007.07.09 9331
2006 Variazioni sulla Follia di Espagna - 이예현연주 4 예현기타 2013.12.06 9327
Board Pagination ‹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