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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jazzman2007.08.20 21:37
우어어.... 이전에 보여주신 내공으로 인해 기대 수준이 높아져있지 않았다면 또 한번 악관절 탈골이 될 뻔했습니다.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해서...)
기타매냐 음반 2집 편집하면서 진느님의 울티모 칸토 듣고듣고 또 듣고 했는데...
아니, 어떻게 이런 고수님이 초야에 묻혀있담! 했더니만... 게다가, 예상과 달리 약관의 고수시라니!
동영상으로 모습을 보게 되어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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