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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7.05.07 13:33
배포의 시작이 파코님이셨군요. 예전부터 파코님의 연주는 경청해서 듣고 있던 팬이었답니다.
파코님의 이곡 연주또한 고유의 스타일을 유지하신체 곡을 맛깔 나게 뽑아내시는 걸 보고 역쉬...하고 감탄했었답니다.
탱고음악은 어째 해야 할지 도무지 몰라 전 그냥 음반듣고 악상 그대로 배껴낼수밖에 없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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