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57.19.56) 조회 수 8940 댓글 23
곡이 길어서 2절은 반복은 짤랐습니다.
그래도 용량이 커서 음질을 낮추었습니다.
Comment '23'
  • 트뤼포 2007.04.06 13:22 (*.251.237.62)
    헐 이건 거의 스튜디오 녹음이네요~~~
  • 샤콘느1004 2007.04.06 14:45 (*.216.44.247)
    역시 대단하시네요... 이건 뭐 음반같네요
    녹음기술까지 업그레이드 되시고
    이제 음반 만드시는게 어떨지요
    이젠 바이스로 넘어가신건가요?
  • op15 2007.04.06 17:06 (*.125.250.1)
    거트현인가요? 누구신지 궁금한 건 둘째문제이고... 연주가 너무 좋아서 입 쩍~ 벌리고 듣다가 갑니다.
    샤콘느님은 왠지 누구신지 아시는 듯한 분위기시군요. 누구실까...
  • 콩쥐 2007.04.06 17:39 (*.80.25.49)
    느낌이 좋네요....
    음색도 연주도 인상깊네요....누구실까나.....이렇듯 연주하시는분이...
  • 애청자 2007.04.06 22:04 (*.203.89.235)
    오~ 마이, 제이슨!! 님~~~ ^^;;
  • 민.. 2007.04.07 01:07 (*.40.224.145)
    햐~ 엄청나군요.
    소리도 엄청 맛갈스럽구요. 막귀이므로 누구신지는 패쑤~~
  • steelhead 2007.04.07 06:04 (*.237.171.34)
    참 부럽습니다.이렇게 좋은 연주는
    Jason님.
  • 좋은날 2007.04.07 10:33 (*.131.31.214)
    호방하고 박력있게 연주하셨네요.
  • 1000식 2007.04.07 11:54 (*.197.154.13)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워낙 제가 좋아하는 곡이라 바로 눈에 들어와서 곧바로 듣기 모드로 돌입.
    악기나 현의 종류는 잘 모르겠으나 음색의 아름다움이 각별합니다.
    현의 탄력이 그대로 전해져와서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베리 베리 굿!
    가끔씩 나타나는 고음현의 파열음만 약간 정리한다면 완벽한(?) 연주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곡은 브림의 연주를 워낙 인상깊게 들었던 탓에 브림의 연주를 떠올리며 들었습니다.
    약간 어두운 듯한 중저음 현의 음색과 밝으면서도 약간 물기를 머금은 듯한 고음현의 음색까지 브림과 비슷하게 느껴지는군요.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두루 갖춘 매력적인 악기라고 생각합니다.
    은근하고도 깊은 맛이 감도는 악기와 현의 종류도 함께 소개해주시길...
    즐감했습니다.
  • 흰구름 2007.04.07 12:43 (*.8.250.151)
    콘트레라스 소리같으데...
    그러면 Jason님...?^^
  • 샤콘느1004 2007.04.07 12:45 (*.216.44.247)
    기타매니아의 줄리안 브림이십니다.
  • Jason 2007.04.07 13:47 (*.57.19.56)
    애구~ 허접한 연주에 좋으신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흰구름님께선 이젠 기타까지 알아맞추시고......ㅋㅋ
    1004님께선 항상 제일먼저 아시고....
    1000식님 기타는 마누엘 콘트레라스 10th. anniversary. 줄은 3/08/07에 끼운 knobloch high ,carbon입니다.
    줄 끼운지 딱 한달이네요.
    이줄 처음 갈고 3주후의 소리가 궁금 했었는데....
    아직은 만족 하고있습니다. ^^
    다시 한번더 감사 드립니다.
  • 샤콘느1004 2007.04.07 14:24 (*.216.44.247)
    줄의 수명은 일주일인거 같아요...길면 이주
    일주일정도 지나면 소리가 지겨워 진다고할까요
    점점 귀가 고급이 되어가나봅니다
    예전에는 줄안갈고 몇년이 흐를때도있었는데
    소리에 대한 욕심이 자꾸 커지는거 같아요
    노블락줄은 좀더 오래가는 느낌입니다. 저는 한달만에 갈았습니다.
    연주가 참 대단하신거같습니다. 연주에 힘이있습니다.
  • 1000식 2007.04.07 15:09 (*.197.154.13)
    콘트레라스를 처음 만져본 게 1982년도였는데 만든 모양새가 국산기타와 너무 달라 무척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엔 앞판 브리지 부분을 배가 불룩하게 나오도록 설계한 형태가 유행했었던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형태를 본딴 모델이 나오기 시작했었지요.
    국산기타는 대부분 음쇠(프렛)를 줄로 밀어 수평을 맞추었던 데 반해 콘트레라스는 음쇠의 모양이 둥글고 균일하더군요.
    쉘락칠을 한 기타도 그 때 처음 보았습니다.
    얼마나 예쁘고 탐이 나던지...
  • fernando 2007.04.07 16:46 (*.140.89.75)
    대단한 연주입니다. 진짜 브림같아요.
  • Jason 2007.04.07 22:03 (*.57.19.56)
    정말 프렛이 둥글하네요. 전엔 관심을 두지않았는데....
    어쩐지 슬라이드 할때 새끼 손가락이 간혹 플렛에 걸려서리.....ㅋㅋㅋ
    이유가 새끼손가락에 굳은살이 박혀서 유독 다른기타보다는 플렛이 둥글고 높아서 슬라이드할때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듯 걸린답니다. ㅋㅋ
    아직까지 콘트레라스 기타보다 큰소리나는 기타는 만나질 못했습니다. 물론 소리도 좋구요.
    fernando님 감시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저를 브림에 비유해주시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솔직히 그분의 1/3 만이라도 닯았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욕심이 너무 과하나???? ^^
  • Man_Wang 2007.04.07 23:44 (*.184.49.33)
    이제 들었네...주말엔 왜 괜히 바뿐지... 위에 내공이 넘치시는 매니아님들의 글을 통해서나 아~ 이런게 그렇고 저런게 이렇구나~ 라고 생각할뿐...뭘 잘했는지 못했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네 ㅋㅋㅋ...난 그냥 이 넓은 세상속에 그리고 요 자그마한 공간속에서 형을 느낀다는거 자체만으로 행복해 지는거 같네...형수님과 조카에게도 안부 전해주고...형도 주말 잘 보내래이~^^
  • 1000식 2007.04.09 11:03 (*.77.5.104)
    끝이 평평한 모양보다는 둥근 모양이 음향적으론 더 분명하고 맑은 소리를 내주리라 생각합니다.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
    프렛이 둥근 모양이면 아무래도 지판 표면과 줄이 프렛에 닿는 부분까지의 높이가 약간 높아서 슬라이드할 때 걸리겠군요.
    하지만 왼손이 편한 잇점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에 기타리스트 안형수씨의 기타를 본 적이 있는데 지판을 안쪽으로 둥글게(U자 모양으로) 깍아 놨더군요.
    왜 그런지 물어봤더니 왼손이 편한 이점 때문이라고...
    프렛의 모양을 둥글게 하되 높이를 낮춘다면 손가락이 걸리지 않으리라고 보는데 이런 기타는 아직 못봤습니다.
  • ROS 2007.04.09 11:23 (*.239.185.123)
    너무너무 탐나는 악기 ^^
    브림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어쩌면 취미도 비슷하신가 ㅎㅎㅎ
    멋진 연주 잘들었어요~
  • Jason 2007.04.09 12:23 (*.57.19.56)
    요즘은 제 기타를 숨쉬기 운동을 시키고 있습니다.
    뭔 말인고 흐니..... 요즘은 습도가 45% 이하는 잘 안내려가서 기타를 케이스에서 끄집어 내어놓습니다.
    애들도 이제 10대들이 되어서 기타를 망가트릴 염려도 없고해서.....^^
    기타 산뒤로 항상 습도를 50~55%로 지켜주어서 사실상 제작환경(스페인 마드리드)과 거의 같았으나 이젠
    조금씩 여기 환경에 적응을 시켜야겠네요....
    숨쉬기 운동을 시켜준뒤로 가장 큰변화는 ...줄과 지판의 간격이 점점 더 좋아진것 같은.....
    소리도 마치 마음껏 넓은 공간에서 질러대는듯한....한결 소리가 고풍스러워 지는것 같습니다.
    기타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때 저 역시 환경변화(스페인 to 시카고)에 따른 기타의 변화에 워낙 민감했으므로
    지금 까지는 가장 안전한 케이스안에만 넣어 놓았더랬는데...이젠 네츄럴 습기좀 마시게 해야겠네요....
    한국도 이제는 습도가 안전한 때이니 기타 숨좀쉬게 해도 될듯....ㅋㅋ
  • 콩쥐 2007.04.09 14:48 (*.80.25.49)
    역시 제이슨님이셨군요...
    콘트레라스에 거트현을 끼운듯한 느낌이라고 생각했었는데..신선해서 좋았어요...
  • Jason 2007.04.11 02:03 (*.78.141.204)
    줄소리는 오른손 탄주에 따라 많이 틀려지는것 같습니다.
    엄지 손톱이 부러져 짧으니 소리가....ㅋㅋ
  • 찹쌀꼬북 2007.05.03 19:48 (*.232.233.121)
    .....우와.....이런 소리.....어떻게 내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04 오빠생각 / 안형수 편곡 17 file orpheus15 2007.09.12 12887
2103 샤콘느 from Partita No.2 in D minor by J.S. Bach 52 file Jason 2007.09.11 11249
2102 Danza Brasilrea 5 file 좁은길로 2007.09.08 8675
2101 [동영상]조지윈스턴의 캐논 변주곡(새로운 편곡) 61 최병욱 2007.09.08 22956
2100 Venus(동영상) 4 야매 2007.09.07 9245
2099 내마음의 보석상자(동영상) 7 야매 2007.09.07 11264
2098 TOmmy Emmanuel-Angelina 10 file 좁은길로 2007.09.05 8187
2097 녹음은 어떻게 하나요? 2 소르초이 2007.09.05 8903
2096 가을편지 / 안형수 편곡 15 file orpheus15 2007.09.04 10073
2095 줄리아니 기타협주곡 5 file buyho 2007.09.04 8682
2094 Beautiful Dreamer(토스토) 7 file 까치 2007.08.30 10755
2093 Les Feuilles Mortes (고엽) - Joseph Kosma 20 file 고정석 2007.08.29 9513
2092 Stairway to Heaven, Classical/Unplugged version 기악 독주 7 file 2007.08.28 9128
2091 죄송한! 탕고 안 스까이 바이 로랑디앙 (조율 맞춰 재업)ㅠ 8 file buyho 2007.08.26 8039
2090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12 file 정면 2007.08.24 9304
2089 F. Sor의 인커리지먼트 18 file 바하의꿈 2007.08.24 9614
2088 헨델의 대장간변주?^^ Handel--Blacksmith Variations 19 file 바하의꿈 2007.08.23 10951
2087 망고레의 Contemplacion (깊은 그리움) 24 file 아이모레스 2007.08.22 9513
2086 Falla--ThreeCorneredHat(KimMoonHyung & Chung Sehee) 7 file 바하의꿈 2007.08.21 9794
2085 Yuichi Watanabe - Morning Dew 5 file 2007.08.21 10226
2084 Sleepers, Awake! from Cantata BWV140 9 file April 2007.08.20 8715
2083 텅 빈 놀이터 II by devilous 9 file devilous 2007.08.20 7861
2082 [동영상] Barrios - Una Limosna por el amor de Dios (최후의 트레몰로) 39 file 김상욱 2007.08.17 16302
2081 milonga 6 file 2007.08.15 10671
2080 바흐 // Choral from cantata147 arr.David Russell 31 file 진느 2007.08.14 9763
2079 Tango En Skai 11 file 좁은길로 2007.08.13 11065
2078 sunflower 14 file 한사랑 2007.08.13 9441
2077 maria luisa 6 file sky600 2007.08.12 10589
2076 Adelita 2 file sky600 2007.08.12 6874
2075 Classical Gas/Mason Williams -클래식컬 개스 23 file Jason 2007.08.10 11799
2074 Sor Etude#6 10 file 밀롱가. 2007.08.10 8448
2073 로드리고 // 고풍스런 티엔토 30 file 진느 2007.08.08 9537
2072 알베니즈-야자나무 아래에서 13 file 기타레타 2007.08.08 7582
2071 Partners in Praise / 안신영님 편곡 10 file orpheus15 2007.08.07 8912
2070 Estudio No.12 / F. Sor 13 file 이진성 2007.08.06 11115
2069 Sleeprs, Awake! 눈뜨라부르는소리있어 7 file 좁은길로 2007.08.05 9109
2068 로망스 no.1(이중주)-끌레앙 16 file 체르니 2007.08.04 14763
2067 The old rugged cross by G. Bennard 10 file Jason 2007.08.02 8719
2066 Lamento No.2 / F. Kleynjans 12 file 이진성 2007.08.01 10268
2065 클레이앙스-로망스1번(이중주) 6 file 기타레타 2007.07.30 9165
2064 부탁 김효석 2007.07.29 8447
2063 Fur Elise by L. Van Beethoven 62 file Jason 2007.07.28 12024
2062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4 야매 2007.07.28 11206
2061 P. Bellinati Baiao de Gude 서울기타콰르텟 4 file sgq 2007.07.27 10941
2060 A. Piazzolla Liebertango 1 file sgq 2007.07.27 10958
2059 A. Piazzolla Oblivion(망각) 3 file sgq 2007.07.27 11162
2058 A. Piazzolla Quattro Stagioni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1. Primavera portend (봄) 8 file sgq 2007.07.27 9052
2057 BWV1006a Prelude 7 file 좁은길로 2007.07.27 11970
2056 (이중주) Green Sleeves 20 file niceplace 2007.07.27 12089
2055 Septiembre (Maximo Diego Pujol) 21 file 라일 2007.07.26 10819
2054 Aria no.1 - F. Kleynjans 11 file bradpitt 2007.07.24 9558
2053 유키 구라모토의 Lake Louise(새로운 편곡) 17 file 최병욱 2007.07.23 12061
2052 샤콘느 뒤에뒤부분 7 file 좁은길로 2007.07.23 8513
2051 Fantasia Arabe by Sabicas 22 file Jason 2007.07.22 8644
2050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29 이진성 2007.07.19 12840
2049 Variation on Theme of Mozart - F.Sor 32 file Jason 2007.07.15 9296
2048 Wonderful tonight 43 file - 情 - 2007.07.14 11774
2047 Bach - BWV1007 Prelude & Allemande 16 file 김상욱 2007.07.14 9649
2046 Pierre Bensusan - 아도니스의 정원 12 file 찬찬 2007.07.14 9098
2045 이루마의 Kiss the Rain 6 file 최병욱 2007.07.13 11137
2044 G선상의 아리아 - J.S.BACH 43 file 기타레타 2007.07.13 11862
2043 헨델의 아리아 23 file 아이모레스 2007.07.12 11688
2042 이 곡 제목이 뭔가요? 3 file -_ - 2007.07.12 8751
2041 엔커리지먼트-소르 39 file 기타레타 2007.07.11 10968
2040 Giuliani-- Rossiniana No.1 (글로빌 아트홀 실황연주) 15 file LDH 2007.07.11 8602
2039 핑거스타일- Sun dance (Kotaro Oshio) 7 file 최병욱 2007.07.11 12002
2038 하프시 팟사 완주--! 4 file 좁은길로 2007.07.10 9684
2037 도적의 노래-ibach 연주 16 file 바하의꿈 2007.07.10 9404
2036 대성당2악장 4 file 좁은길로 2007.07.09 8348
2035 이병우 - 달려 18 file 김상욱 2007.07.09 9293
2034 [영상] 엘레지 Elegie (메르츠 Mertz) 3 2007.07.09 10001
2033 brahms-theme and variations 20 file 기타레타 2007.07.09 9325
2032 소르의 마적입니다... 19 file 화가 2007.07.08 8861
2031 종소리 12 file 좁은길로 2007.07.07 9061
2030 이루마의 When the love falls 7 file 최병욱 2007.07.07 10005
2029 대성당1악장 8 file 좁은길로 2007.07.05 7711
2028 Triste Santuario by Vincent Gomez-슬픈 예배당 17 file Jason 2007.07.05 12789
2027 Kleine Romanze- L. Walker 10 file Jason 2007.07.05 8148
2026 L'HYMNE A L'AMOUR / E.PIAF 24 file April 2007.07.04 8188
2025 이노래어떤가요? Pulo do Gato(P.Bellinati) 15 file MSGr 2007.07.01 10907
2024 BWV1006a 프렐류드 3 file 좁은길로 2007.06.29 11309
2023 Agua e Vinho - Egberto Gismonti 18 file limnz 2007.06.29 11153
2022 F. Tarrega,Capricho Arabe 33 file Jason 2007.06.28 11342
2021 Koyunbaba - C. Domeniconi 25 file 진느 2007.06.27 8231
2020 쉘부르의 우산 3 file nice guy 2007.06.27 9583
2019 바흐 샤콘느 10 file 좁은길로 2007.06.26 10067
2018 리브라소나티네 3.Fuoco-롤랑디용 27 file MSGr 2007.06.21 9199
2017 fredric hand의 연습곡 1번 4 file 루하기 2007.06.21 7155
2016 유키구라모토의 Meditation 18 file 최병욱 2007.06.19 12698
2015 뱃노래 - 코스트 12 file fernando 2007.06.19 9770
2014 Romance.3번. 다시 올려요 6 file 우체국가는길 2007.06.17 12476
2013 소르 연습곡 6번 8 file niceplace 2007.06.17 9147
2012 [re] 소르 연습곡 6번-리버브를 넣어보았습니다. 1 file niceplace 2007.06.20 8376
2011 알함브라 다시녹음했습니다~ 14 file 최병욱 2007.06.16 9684
2010 Recuerdos de la Alhambra -F. Tarrega 12 file Jason 2007.06.15 9930
2009 오 솔레미오 4 file 밀롱가. 2007.06.14 9535
2008 Kiss the Rain 이루마 곡 (기타 연주) 44 file 아이모레스 2007.06.12 16354
2007 Romance.3번. 10 file 우체국가는길 2007.06.08 11577
2006 I believe 13 file orpheus15 2007.06.08 9028
2005 전설 11 file 최병욱 2007.06.06 9317
Board Pagination ‹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