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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32.255.240) 조회 수 12669 댓글 34
아마도 제가 올렸던 곡들 중에서 가장 힘들게 녹음 한 것 같네요... 연습 도중에 한달간의 출장과... 출장 중에 a,m,i 손톱이 자끈동 부러지는 바람에... 어찌어찌 하다보니... 첨 준비해서 예까지 녹음하는 데 두달 반쯤 걸린 것 같아요... 그런데두 불구하구... 삑싸리는 벗어나지 못하겠더군요... 조금 더 연습해서 그런대로 들어줄만 할 때 올리는 게 도리일 줄 알지만... 에효~~~ 제가요... 이젠 이 곡으로부터 어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요... (용서 구함...^^)  

    
Comment '34'
  • 지초이 2007.03.03 03:57 (*.70.169.103)
    처음으로 리플 1등입니다.. 우~와! 대단하세요.부럽습니다.
    마눌은 책보고있고..난 바하곡 듣고..아 ! 행복하당~
  • np 2007.03.03 04:02 (*.168.132.179)
    허걱... 음반 녹음하셨군요... 잘 들었습니다
  • 지초이 2007.03.03 04:09 (*.70.169.103)
    제가 치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아고 ! 제손가락 다 부러져 여기 저기 나뒹굴고
    선혈이 낭자할것 같아서... 전 듣기만 하기로 했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7.03.03 04:29 (*.158.13.211)
    기타마니아에 올려놓구 다시 들어보니... 등 뒤에서 땀이 비질삐질 나능기 원~~~
    손가락이 엉키는 바람에 박자도 뒤엉킨 부분이 많네요... 해서 당장 다시 한번 녹음해
    보았는데요... 삑싸리는 여전하지만... 그래도 박자는 조금 나이진듯 하네요... 글쎄요
    요것두 이따가 다시 들어보면... 또 땀이 삐질삐질 날 것 같기도 하구...

    지금 지우구 낼 다시 올려볼까?? 에라 몰것따~~~~
  • 장꼴베르몽드 2007.03.03 07:32 (*.153.209.124)
    파크닝 연주로 자주 듣던 곡입니다.
    정말 훌륭하게 연주하셨습니다.놀랍습니다.
    전 정말 바흐의 곡을 좋아합니다.
    오묘한 화성의 변화도 그러하지만 무엇보다도 영혼의 균형이 일정하게 잡히도록
    도와주는 노래인것 같아서요..
    아이모레스님 늘 건강하세요
  • 콩쥐 2007.03.03 08:18 (*.80.23.121)
    이제 이렇게 어려운곡도 편안하게 연주하시고.....
    한계가 없으시네요....녹음음질도 전보다는 더 좋아진거 같아요...
    (직장인이 이런난곡에 도전해도 되는건지....)
  • Jason 2007.03.03 10:14 (*.57.19.56)
    이곡은 분명 여기 시카고 시간으로 오후4시 이후에 올리신곡이죠?
    저가 드라이브중에 올리신곡이라 이렇게 집에서 듣게되네요...
    역시 고수는 다르십니다.
    좋은 연주 잘듣고 갑니다. ^^
  • 샤콘느1004 2007.03.03 11:47 (*.216.48.137)
    용량이 왜 이리 작은지요
    그냥 궁금해서요
    전문가의 연주수준이네요 공을 들이신만큼 표현되신거 같아요 연속플레이로 계속 듣고있습니다.
    들어도 지루하지않네요
  • 고정석 2007.03.03 12:42 (*.92.51.165)
    커다란 산을 넘으셨네요. 부럽습니다.
    이렇게 까다로운 곡을 물 흐르듯이 유연하게 연주하셨네요.
    이곡은 바이올린연주에 비해 기타 연주가 몇배나 더 어려운것 같아요.
  • fernando 2007.03.03 15:36 (*.153.198.169)
    이 어려운곡을 이리 술술 풀어내시니 정말 부러움에 땀이 찔찔 나네요,
    정말 좋습니다.
  • 찬찬 2007.03.03 18:47 (*.46.184.51)
    제가속해있는 네이버카페 배경음악을 틀어놓은줄 알았습니다.
    이런 연주를 들으면 가슴이 벌렁벌렁해집니다 ~ 브라보 ~~ !!
  • 아이모레스 2007.03.03 20:38 (*.158.12.104)
    아이고 잘 들어주셨따니 그저 감사할 뿐... 근데요... 정말이지
    삑싸리 없이 쳐보고 싶었거든요... 잘 나가다가도... 중반부를
    넘어 뒤쪽으로 가면... 힘이 달려서 그런지... 손가락도 꼬이고...
    등에서 땀이 삐질삐질대고... 잘나가다 마지막 부분에 가서 커단
    삑싸리 나기를 밥먹듯 하다가...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럴 때
    생각나는 게 있는데요... 기초가 부실하다는 생각이 딱 들었겠죠???^^

    참 샤콘님... 용량이 작게 되었군요... 나중에 용량을 좀 크게해서
    올릴께요...
  • HS 2007.03.03 21:25 (*.70.39.126)
    정말 어려운 곡인데...멋지게 연주하셨네요!@_@
  • 달이 2007.03.03 21:27 (*.237.201.119)
    짱~입니닷~~!!!! ⊙_⊙)b
    아이모레스님이 기초부실이면 전 어쩌죠... ㅜㅜ
  • 민.. 2007.03.03 22:33 (*.77.96.234)
    와~~ 저도 이곡 엄청 좋아하는데.. 곡을 너무 멋지게 연주하셨어요.
    정말 부분적 삑사리 비슷한 것만 없으면 음반을 방불케하네요.
    곡의 해석과 표현이 정말 프로의 연주를 듣는듯 하네요.
  • 지천 2007.03.03 22:57 (*.106.220.155)
    와 이어려운 곡을 이렇게 물흐르듯이 연주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좋은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 JoDaC 2007.03.04 00:47 (*.142.96.123)
    와우~~ 제가 제일 좋아하는 1006번인데 좋은 연주 잘듣습니다...ㅎㅎ 음색이 너무 듣기 좋네여~ ^^
  • 지초이 2007.03.04 09:23 (*.70.169.103)
    또 와서 듣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다는 ...
  • limnz 2007.03.05 05:51 (*.238.117.92)
    요즘 우울모드가 유행인지... 저또한 우울모드에 귀차니즘까지...
    근데 아이모레스님의 연주를 듣고 보니 한번 벗어나고픈 맘이 생기네요.
    이렇게 어려운곡을 완주하시다니...
    벗어나고 싶은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근데 레파토리에는 등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 2007.03.05 15:28 (*.235.120.128)
    듣기는 편한데 이곡이 연주하기 어려운가보죠? (안쳐봐서 모름 ^^)
    절제미가 넘칩니다. 아이모레스님께서 절제미를 보여주시는군요.
    봄날실내에서 들어니 절제된 따스함이 넘칩니다.

  • jons 2007.03.05 17:30 (*.100.57.252)
    부럽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7.03.06 01:29 (*.158.12.151)
    클노블로흐(하이텐션)로 줄을 갈아 끼우고 나서 다시 한번 쳐봤습니다... 근데... 줄이 얼마나 예민하던지... 첨부터 끝까지 한번 치고나서 확인해보니... 전체적으로 음정이 내려갔드라구요?? (줄감개로 약 8분의 1 바퀴쯤 돌려야 했음...^^) 다행스런 것은... 다른 줄들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음정이 함께 내려갔다는 거...^^ 아시잖아요?? 대부분 1,2,3번 선이 4,5,6번 선에 비해 음정이 훨씬 빨리 변한다는 거요... 암튼 지난번에 한국에 갔을 때 산골스트링즈에서 사온 줄을 제가 게을러서 이제야 갈아 끼웠네요... 하지만 여전히 삑싸리는...ㅠ.ㅠ

    클노블로흐를 사용해본 감상문을 말하라 하면요... 첫째... 줄을 갈아 끼우고 줄감개로 음을 맞추어 나가는 데... 아직 음정이 잡히려면 먼 상태에서도 음량이 엄청 크다는 데 놀랐구요... 음정이 맞추어지면서는... 음이 맑으면서도 (대부분은 음이 맑으면 좀 카랑카랑한 편이잖아요?) 상당히 부드럽드라구요... 사실 저는 줄에 관해서 그다지 까다롭지 못한 막귀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대단한 차이 아닐까요??^^

    참... 1번선이 줄이 제가 전에 치던 것(도갈)보다 상당히 가늘더라구요?? 아직 줄을 잠깐밖에 사용치 못해서 예까지만... 크노블로흐를 좀 더 오래 사용해 본 다음에 또 다른 특이한 점이 생기면 그때 다시 감상문을 올리겠습니다...
  • np 2007.03.06 01:36 (*.74.155.218)
    허걱 ... 아이모레스님 대단하십니다 ... 이런 경우를 가지고 노익장의 과시 (ㅋㅋ 농담임다)....

    암튼 저는 이제 숨이 차서 이런 곡은 엄두도 안나네요.

    MD 는 고치셨나봐요.

  • 오모씨 2007.03.06 01:51 (*.127.103.115)
    우아....!!!
    아이모레스님 무슨 16세도 아니시고 ...!
    어떻게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되삼!
    꺅!
  • 샤콘느1004 2007.03.07 14:45 (*.216.46.132)
    이곡하실정도면 대성당 전악장...특히 3악장 충분히 가능하시겠네요
    이게어렵나요 대성당이 어렵나요...
    마징가가센지 태권브이가 센지...그런질문이 되는건가
  • 아이모레스 2007.03.07 21:32 (*.158.12.115)
    브라만 아티스트 모델입니다... 아직도 크노블로흐 줄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중...^^
    오늘 중으로 다시 한번 녹음해볼까 하는 생각입니다만... 글쎄요... 삑사리가 하나도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여~~엉^^ 꼭 끝부분에 가서는 힘이 모자라서리...

    글코... 치고싶은 곡이 너무 많긴한데... 실력이 따라주지 못해서... 한곡을 그런대로
    들어줄만은 해야 하니... 시간이 걸리네요... 지금은 아직 한번도 쳐보지 않았던 작곡자
    의 곡을 연습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도 대성당은 언젠가는 꼭 쳐보고싶은 곡입니다...
    샤콘님의 추천이 있으니... 올해 안으로는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다만...^^
  • 산골스트링즈 2007.03.08 00:07 (*.229.20.191)
    우와~ 아이모레스님이 이런 연주력을 지니신 분이셨네요. 몰라
  • 콩쥐 2007.03.08 09:41 (*.80.15.214)
    노말이나 미디엄 하이텐션이 어울릴듯한데 하이텐션으로 끼셨어요?
    담엔 미이엄하이로 끼우고 녹음도 해주세요....비교해서 들어보려고요...
  • pingpong 2007.03.08 15:48 (*.81.147.45)
    프로 연주가들도 까다로워 하는 곡으로 알고 있는데 대단 하시네요. 녹음도 정말 잘하시네요. 어떤 장비들 쓰시나요 ?
  • 아이모레스 2007.03.08 21:45 (*.158.13.115)
    핑퐁님... 저보구 "녹음 잘하시네요??" 라고 하시다니요?^^
    에효 말도 마세요... 그냥 무식하게 삑싸리 없을 때까지
    그야말루 씩씩거리면서... 완전히 중노동!!!! 근데요... 이번 곡은
    정말이지 삑사리를 없앨 수 없었답니다... 여기 올라 간 것도
    그냥wj냥 어느정도 되가다가 결국 마지막에서 망쳤잖아요 oTL

    녹음기는 소형 엠디(한 2년 전쯤에 구입한 쏘니 제품임) 마이크는...
    칭구들이 권해서 산 쏘니사의 ECM MS907... 녹음 환경은요...
    제 사무실인데요... 위에 공장이 있고... 사무실 밖에 자동차가
    많이 다녀서 늘 소음이 많이 잡힙니다.... 하지만... 녹음기 흡음
    장치가 그런대로 괜찮아서 각도에 따라 소음을 좀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구잡이로 첨부터 끝까지 어떻게 한번이라도 삑사리
    없이 연주를 하고 나면???? 그건 마치 에베레스트라도 오른 기분이
    그럴까요?? 암튼 기분 짱입니다!!! 근데요... 사실... 그 한번의 성공을
    위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하지만... 한번 성공하고 나면
    두번 세번째 성공할 확률이 엄청 높아지드라구요... 그런 과정을 통해
    저는 참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7.03.08 22:37 (*.158.13.115)
    샤콘님은 벌서 대성당 완주하시지 않으셨나요? 사실 저도 예전에 대성당을
    서너번인가 암보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녹음을 하기 전의 일이지요...
    글쿠보니 1006a프렐류드도 한 7~년 전쯤 아르헨티나 남쪽 츄븃 주에 있는
    바이아싼블라스라고 하는 조기 낚시로 유명한 해변가로 낚시를 갔을 때 처음
    쳐봤었던 곡이네요... 거기 있는 동안... 시간이 좀 한가할 때마다 해서 끝까지
    암보했었던 곡이긴 하네요... 그러다가 이번에 마침내 녹음한 겁니다...
    언젠가는 첨부터 끝까지 삑사리 한번 없이 쳐보능기 소원이야요~~~~^^
  • jazzman 2007.03.08 23:58 (*.187.216.149)
    이제서야 들어봅니다. 햐... 꿈의 레파토리인데... 넘 멋지십니다.
  • 샤콘느1004 2007.03.09 14:10 (*.216.46.132)
    996 .997은 엠에스님이 완성해주셨으니 1006 을 다 올려주시는것이 어떨지요
    충분히 능력이 되시고 남으니..
    안되면 루르.부레.지그만이라도..^^ 가보트는 당배님연주가있고 미뉴엣은 제가 올린적있고요
  • 아이모레스 2007.03.09 21:45 (*.158.255.10)
    에고 샤콘님이 저를 그렇게 과대평가 해주신다니 과분하신 말씀!!!!
    전요... 곡 하나 그런대로 들어줄만하게 치려면... 적어도 15일은 걸려요...
    그리구... 저는 암보해서 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거든요...

    ㅋㅋㅋ... 맞다... 악보를 보면서 칠만큼 독보력이 없다고 해야 더 맞을듯...^^
    지금까지 저는 바하곡들 중에서 프렐류드만 친 편이거든요?? 앞으로 프렐류드
    두개쯤 더 쳐보고싶은 게 있는데... 우짜죠?? 하지만... 샤콘님 말씀 기억해 잘
    놓겠습니다... 근데... 이게 벌써 샤콘님이 추천하신 두번째인 건 아시죵??^^
    아무래도 올 일년이 샤콘님 덕에 매우 힘든 일년이 될 듯...^^

    째즈맨님... 에효~~~ 요걸 제대로 하려면... 아직도 제게도 머~~언 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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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Sambinha 솔로편곡 7 최병욱 2011.04.23 9379
2033 Un dia de noviembre - Leo Brouwer 12 file jazzman 2004.08.31 9377
2032 Lute Suite No.3(BWV995) Prelude:Presto 6 file 봉그니 2005.04.24 9377
2031 혁님을위하여(기타2중주SX스틸_) 3 file 스타 2005.10.29 9375
2030 오블라디 오블라다 2 file 빈대떡신사 2004.11.29 9373
2029 twilight(황혼) - kotaro oshio 2 file 노경훈 2008.10.23 9373
2028 Invierno Porteno - A. Piazzolla 21 file trashin 2004.12.26 9372
2027 바흐 첼로조곡 2번 중 알레망드 [reload] 1 file 셰인 2001.08.30 9368
2026 3악장입니다.. 1 file lira 2001.12.15 9367
2025 Serenata Espanola - J.Malats* 19 file 한사랑 2005.12.21 9365
2024 아델리타 실황 1 file 굼벵이 2010.04.21 9363
2023 "아라비아 기상곡" - 타레가 7 file HS 2007.02.11 9362
2022 신데렐라 언니 ost - 너 아니면 안돼 1 키스기타 2010.05.12 9362
2021 J. Ferrer. Serenata Espagnola 13 file JS 2002.10.05 9356
2020 라그리마 27 file niceplace 2008.12.18 9352
2019 조금 이른 White Christmas... 12 file 파크닝팬 2010.11.23 9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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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brahms-theme and variations 20 file 기타레타 2007.07.09 9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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