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32.255.240) 조회 수 12665 댓글 34
아마도 제가 올렸던 곡들 중에서 가장 힘들게 녹음 한 것 같네요... 연습 도중에 한달간의 출장과... 출장 중에 a,m,i 손톱이 자끈동 부러지는 바람에... 어찌어찌 하다보니... 첨 준비해서 예까지 녹음하는 데 두달 반쯤 걸린 것 같아요... 그런데두 불구하구... 삑싸리는 벗어나지 못하겠더군요... 조금 더 연습해서 그런대로 들어줄만 할 때 올리는 게 도리일 줄 알지만... 에효~~~ 제가요... 이젠 이 곡으로부터 어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요... (용서 구함...^^)  

    
Comment '34'
  • 지초이 2007.03.03 03:57 (*.70.169.103)
    처음으로 리플 1등입니다.. 우~와! 대단하세요.부럽습니다.
    마눌은 책보고있고..난 바하곡 듣고..아 ! 행복하당~
  • np 2007.03.03 04:02 (*.168.132.179)
    허걱... 음반 녹음하셨군요... 잘 들었습니다
  • 지초이 2007.03.03 04:09 (*.70.169.103)
    제가 치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아고 ! 제손가락 다 부러져 여기 저기 나뒹굴고
    선혈이 낭자할것 같아서... 전 듣기만 하기로 했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7.03.03 04:29 (*.158.13.211)
    기타마니아에 올려놓구 다시 들어보니... 등 뒤에서 땀이 비질삐질 나능기 원~~~
    손가락이 엉키는 바람에 박자도 뒤엉킨 부분이 많네요... 해서 당장 다시 한번 녹음해
    보았는데요... 삑싸리는 여전하지만... 그래도 박자는 조금 나이진듯 하네요... 글쎄요
    요것두 이따가 다시 들어보면... 또 땀이 삐질삐질 날 것 같기도 하구...

    지금 지우구 낼 다시 올려볼까?? 에라 몰것따~~~~
  • 장꼴베르몽드 2007.03.03 07:32 (*.153.209.124)
    파크닝 연주로 자주 듣던 곡입니다.
    정말 훌륭하게 연주하셨습니다.놀랍습니다.
    전 정말 바흐의 곡을 좋아합니다.
    오묘한 화성의 변화도 그러하지만 무엇보다도 영혼의 균형이 일정하게 잡히도록
    도와주는 노래인것 같아서요..
    아이모레스님 늘 건강하세요
  • 콩쥐 2007.03.03 08:18 (*.80.23.121)
    이제 이렇게 어려운곡도 편안하게 연주하시고.....
    한계가 없으시네요....녹음음질도 전보다는 더 좋아진거 같아요...
    (직장인이 이런난곡에 도전해도 되는건지....)
  • Jason 2007.03.03 10:14 (*.57.19.56)
    이곡은 분명 여기 시카고 시간으로 오후4시 이후에 올리신곡이죠?
    저가 드라이브중에 올리신곡이라 이렇게 집에서 듣게되네요...
    역시 고수는 다르십니다.
    좋은 연주 잘듣고 갑니다. ^^
  • 샤콘느1004 2007.03.03 11:47 (*.216.48.137)
    용량이 왜 이리 작은지요
    그냥 궁금해서요
    전문가의 연주수준이네요 공을 들이신만큼 표현되신거 같아요 연속플레이로 계속 듣고있습니다.
    들어도 지루하지않네요
  • 고정석 2007.03.03 12:42 (*.92.51.165)
    커다란 산을 넘으셨네요. 부럽습니다.
    이렇게 까다로운 곡을 물 흐르듯이 유연하게 연주하셨네요.
    이곡은 바이올린연주에 비해 기타 연주가 몇배나 더 어려운것 같아요.
  • fernando 2007.03.03 15:36 (*.153.198.169)
    이 어려운곡을 이리 술술 풀어내시니 정말 부러움에 땀이 찔찔 나네요,
    정말 좋습니다.
  • 찬찬 2007.03.03 18:47 (*.46.184.51)
    제가속해있는 네이버카페 배경음악을 틀어놓은줄 알았습니다.
    이런 연주를 들으면 가슴이 벌렁벌렁해집니다 ~ 브라보 ~~ !!
  • 아이모레스 2007.03.03 20:38 (*.158.12.104)
    아이고 잘 들어주셨따니 그저 감사할 뿐... 근데요... 정말이지
    삑싸리 없이 쳐보고 싶었거든요... 잘 나가다가도... 중반부를
    넘어 뒤쪽으로 가면... 힘이 달려서 그런지... 손가락도 꼬이고...
    등에서 땀이 삐질삐질대고... 잘나가다 마지막 부분에 가서 커단
    삑싸리 나기를 밥먹듯 하다가...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럴 때
    생각나는 게 있는데요... 기초가 부실하다는 생각이 딱 들었겠죠???^^

    참 샤콘님... 용량이 작게 되었군요... 나중에 용량을 좀 크게해서
    올릴께요...
  • HS 2007.03.03 21:25 (*.70.39.126)
    정말 어려운 곡인데...멋지게 연주하셨네요!@_@
  • 달이 2007.03.03 21:27 (*.237.201.119)
    짱~입니닷~~!!!! ⊙_⊙)b
    아이모레스님이 기초부실이면 전 어쩌죠... ㅜㅜ
  • 민.. 2007.03.03 22:33 (*.77.96.234)
    와~~ 저도 이곡 엄청 좋아하는데.. 곡을 너무 멋지게 연주하셨어요.
    정말 부분적 삑사리 비슷한 것만 없으면 음반을 방불케하네요.
    곡의 해석과 표현이 정말 프로의 연주를 듣는듯 하네요.
  • 지천 2007.03.03 22:57 (*.106.220.155)
    와 이어려운 곡을 이렇게 물흐르듯이 연주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좋은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 JoDaC 2007.03.04 00:47 (*.142.96.123)
    와우~~ 제가 제일 좋아하는 1006번인데 좋은 연주 잘듣습니다...ㅎㅎ 음색이 너무 듣기 좋네여~ ^^
  • 지초이 2007.03.04 09:23 (*.70.169.103)
    또 와서 듣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다는 ...
  • limnz 2007.03.05 05:51 (*.238.117.92)
    요즘 우울모드가 유행인지... 저또한 우울모드에 귀차니즘까지...
    근데 아이모레스님의 연주를 듣고 보니 한번 벗어나고픈 맘이 생기네요.
    이렇게 어려운곡을 완주하시다니...
    벗어나고 싶은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근데 레파토리에는 등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 2007.03.05 15:28 (*.235.120.128)
    듣기는 편한데 이곡이 연주하기 어려운가보죠? (안쳐봐서 모름 ^^)
    절제미가 넘칩니다. 아이모레스님께서 절제미를 보여주시는군요.
    봄날실내에서 들어니 절제된 따스함이 넘칩니다.

  • jons 2007.03.05 17:30 (*.100.57.252)
    부럽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7.03.06 01:29 (*.158.12.151)
    클노블로흐(하이텐션)로 줄을 갈아 끼우고 나서 다시 한번 쳐봤습니다... 근데... 줄이 얼마나 예민하던지... 첨부터 끝까지 한번 치고나서 확인해보니... 전체적으로 음정이 내려갔드라구요?? (줄감개로 약 8분의 1 바퀴쯤 돌려야 했음...^^) 다행스런 것은... 다른 줄들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음정이 함께 내려갔다는 거...^^ 아시잖아요?? 대부분 1,2,3번 선이 4,5,6번 선에 비해 음정이 훨씬 빨리 변한다는 거요... 암튼 지난번에 한국에 갔을 때 산골스트링즈에서 사온 줄을 제가 게을러서 이제야 갈아 끼웠네요... 하지만 여전히 삑싸리는...ㅠ.ㅠ

    클노블로흐를 사용해본 감상문을 말하라 하면요... 첫째... 줄을 갈아 끼우고 줄감개로 음을 맞추어 나가는 데... 아직 음정이 잡히려면 먼 상태에서도 음량이 엄청 크다는 데 놀랐구요... 음정이 맞추어지면서는... 음이 맑으면서도 (대부분은 음이 맑으면 좀 카랑카랑한 편이잖아요?) 상당히 부드럽드라구요... 사실 저는 줄에 관해서 그다지 까다롭지 못한 막귀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대단한 차이 아닐까요??^^

    참... 1번선이 줄이 제가 전에 치던 것(도갈)보다 상당히 가늘더라구요?? 아직 줄을 잠깐밖에 사용치 못해서 예까지만... 크노블로흐를 좀 더 오래 사용해 본 다음에 또 다른 특이한 점이 생기면 그때 다시 감상문을 올리겠습니다...
  • np 2007.03.06 01:36 (*.74.155.218)
    허걱 ... 아이모레스님 대단하십니다 ... 이런 경우를 가지고 노익장의 과시 (ㅋㅋ 농담임다)....

    암튼 저는 이제 숨이 차서 이런 곡은 엄두도 안나네요.

    MD 는 고치셨나봐요.

  • 오모씨 2007.03.06 01:51 (*.127.103.115)
    우아....!!!
    아이모레스님 무슨 16세도 아니시고 ...!
    어떻게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되삼!
    꺅!
  • 샤콘느1004 2007.03.07 14:45 (*.216.46.132)
    이곡하실정도면 대성당 전악장...특히 3악장 충분히 가능하시겠네요
    이게어렵나요 대성당이 어렵나요...
    마징가가센지 태권브이가 센지...그런질문이 되는건가
  • 아이모레스 2007.03.07 21:32 (*.158.12.115)
    브라만 아티스트 모델입니다... 아직도 크노블로흐 줄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중...^^
    오늘 중으로 다시 한번 녹음해볼까 하는 생각입니다만... 글쎄요... 삑사리가 하나도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여~~엉^^ 꼭 끝부분에 가서는 힘이 모자라서리...

    글코... 치고싶은 곡이 너무 많긴한데... 실력이 따라주지 못해서... 한곡을 그런대로
    들어줄만은 해야 하니... 시간이 걸리네요... 지금은 아직 한번도 쳐보지 않았던 작곡자
    의 곡을 연습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도 대성당은 언젠가는 꼭 쳐보고싶은 곡입니다...
    샤콘님의 추천이 있으니... 올해 안으로는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다만...^^
  • 산골스트링즈 2007.03.08 00:07 (*.229.20.191)
    우와~ 아이모레스님이 이런 연주력을 지니신 분이셨네요. 몰라
  • 콩쥐 2007.03.08 09:41 (*.80.15.214)
    노말이나 미디엄 하이텐션이 어울릴듯한데 하이텐션으로 끼셨어요?
    담엔 미이엄하이로 끼우고 녹음도 해주세요....비교해서 들어보려고요...
  • pingpong 2007.03.08 15:48 (*.81.147.45)
    프로 연주가들도 까다로워 하는 곡으로 알고 있는데 대단 하시네요. 녹음도 정말 잘하시네요. 어떤 장비들 쓰시나요 ?
  • 아이모레스 2007.03.08 21:45 (*.158.13.115)
    핑퐁님... 저보구 "녹음 잘하시네요??" 라고 하시다니요?^^
    에효 말도 마세요... 그냥 무식하게 삑싸리 없을 때까지
    그야말루 씩씩거리면서... 완전히 중노동!!!! 근데요... 이번 곡은
    정말이지 삑사리를 없앨 수 없었답니다... 여기 올라 간 것도
    그냥wj냥 어느정도 되가다가 결국 마지막에서 망쳤잖아요 oTL

    녹음기는 소형 엠디(한 2년 전쯤에 구입한 쏘니 제품임) 마이크는...
    칭구들이 권해서 산 쏘니사의 ECM MS907... 녹음 환경은요...
    제 사무실인데요... 위에 공장이 있고... 사무실 밖에 자동차가
    많이 다녀서 늘 소음이 많이 잡힙니다.... 하지만... 녹음기 흡음
    장치가 그런대로 괜찮아서 각도에 따라 소음을 좀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구잡이로 첨부터 끝까지 어떻게 한번이라도 삑사리
    없이 연주를 하고 나면???? 그건 마치 에베레스트라도 오른 기분이
    그럴까요?? 암튼 기분 짱입니다!!! 근데요... 사실... 그 한번의 성공을
    위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하지만... 한번 성공하고 나면
    두번 세번째 성공할 확률이 엄청 높아지드라구요... 그런 과정을 통해
    저는 참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7.03.08 22:37 (*.158.13.115)
    샤콘님은 벌서 대성당 완주하시지 않으셨나요? 사실 저도 예전에 대성당을
    서너번인가 암보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녹음을 하기 전의 일이지요...
    글쿠보니 1006a프렐류드도 한 7~년 전쯤 아르헨티나 남쪽 츄븃 주에 있는
    바이아싼블라스라고 하는 조기 낚시로 유명한 해변가로 낚시를 갔을 때 처음
    쳐봤었던 곡이네요... 거기 있는 동안... 시간이 좀 한가할 때마다 해서 끝까지
    암보했었던 곡이긴 하네요... 그러다가 이번에 마침내 녹음한 겁니다...
    언젠가는 첨부터 끝까지 삑사리 한번 없이 쳐보능기 소원이야요~~~~^^
  • jazzman 2007.03.08 23:58 (*.187.216.149)
    이제서야 들어봅니다. 햐... 꿈의 레파토리인데... 넘 멋지십니다.
  • 샤콘느1004 2007.03.09 14:10 (*.216.46.132)
    996 .997은 엠에스님이 완성해주셨으니 1006 을 다 올려주시는것이 어떨지요
    충분히 능력이 되시고 남으니..
    안되면 루르.부레.지그만이라도..^^ 가보트는 당배님연주가있고 미뉴엣은 제가 올린적있고요
  • 아이모레스 2007.03.09 21:45 (*.158.255.10)
    에고 샤콘님이 저를 그렇게 과대평가 해주신다니 과분하신 말씀!!!!
    전요... 곡 하나 그런대로 들어줄만하게 치려면... 적어도 15일은 걸려요...
    그리구... 저는 암보해서 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거든요...

    ㅋㅋㅋ... 맞다... 악보를 보면서 칠만큼 독보력이 없다고 해야 더 맞을듯...^^
    지금까지 저는 바하곡들 중에서 프렐류드만 친 편이거든요?? 앞으로 프렐류드
    두개쯤 더 쳐보고싶은 게 있는데... 우짜죠?? 하지만... 샤콘님 말씀 기억해 잘
    놓겠습니다... 근데... 이게 벌써 샤콘님이 추천하신 두번째인 건 아시죵??^^
    아무래도 올 일년이 샤콘님 덕에 매우 힘든 일년이 될 듯...^^

    째즈맨님... 에효~~~ 요걸 제대로 하려면... 아직도 제게도 머~~언 꿈이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05 저의 자작곡입니다..^ ^ 5 file 김정호 2006.06.26 7221
2104 Masaaki kishibe의 "비내리는 창가에 서서" 10 file Saakko 2006.06.26 10198
2103 [re] 루이스 호수(이성준님 편곡) 6 file 용접맨 2006.06.01 11093
2102 루이스 호수(이성준님 편곡) 13 file 용접맨 2006.05.31 8428
2101 S.L Weiss - Fantasie 8 file 2006.06.08 8299
2100 Faisons Ensemble Quelques Pas Dans La Neige - F. Kleynjans 25 file bradpitt 2006.06.28 9937
2099 Incantation no2 8 file 클래식 2006.07.02 11349
2098 Villa Lobos Prelude No.3 26 file orpheus15 2006.07.04 11471
2097 바하 - bwv 140 허접한 바이올린과 듀엣 ㅋ 7 file ys 2006.07.09 12370
2096 un sueno en la floresta - A. B. mangore 37 file forgetme 2006.07.10 11961
2095 tango en skai 11 file forgetme 2006.07.11 11673
2094 TANGO EN SKAI(재업로드) 16 file 봉그니 2006.07.11 11267
2093 look what you 6 file 한민이 2006.07.15 7705
2092 바하의 평균율 9 file JoDaC 2006.07.17 9591
2091 Balleto / weiss-ponce 15 file April 2006.07.17 10721
2090 사랑하는 이에게 ( 정태춘 곡) 8 file 2006.07.21 10201
2089 H.Kaps-Rumba Catalan file 빈대떡신사 2006.07.24 10899
2088 ballad 16 file 스타 2006.07.23 8614
2087 Foxtrot 11 file 스타 2006.07.25 11095
2086 Pujol - Suite Plata No.1 中 1. Prelude 19 file orpheus15 2006.07.26 10627
2085 바하 bwv 1000 41 ys 2006.07.27 12048
2084 F.Sor - Minuet Op.11 no3 10 file 당배 2006.07.27 7833
2083 D.Aguado - Rondo Op.2 no.3 26 file 당배 2006.07.26 9101
2082 G.F.Handel - Saraband 17 file 당배 2006.07.28 8777
2081 알함브라 16 file 완전주당 2006.08.01 8900
2080 Rondo a la Samba 7 file 스타 2006.08.05 10888
2079 오빠생각 (안형수편곡) 8 file 소품사랑 2006.08.08 10162
2078 마적 14 file 독짓는늙은이 2006.08.08 10036
2077 F. Kleynjans: Valse Choro 14 file 고정석 2006.08.12 8303
2076 새~~ (이병우) k-1 타법 (__);;;; 8 file 청풍 2006.08.13 8369
2075 베네주엘라 왈츠 2 번 (싸일런트 기타 동영상) 10 file JS 2006.08.13 9090
2074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아마추어동영상) 13 file 까치 2006.08.11 10032
2073 Tango 14 file 스타 2006.08.14 10734
2072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 arr. 안신영 19 file 이진성 2006.08.14 8680
2071 M. Llobet : Canco Del Lladre 12 file 고정석 2006.08.16 10192
2070 M. Llobet : El Testament D Amelia 12 file 고정석 2006.08.16 11113
2069 J.S.Bach- Gavotte en Rondeau.BWV1006a 26 file 당배 2006.08.17 10879
2068 [동영상]미추홀기타합주단-Trois Mouvements Dynamicques-O.Bensa 1 미추홀 2006.08.23 8209
2067 [동영상]미추홀기타합주단-Concerto No.1 -R.Boehm 1 미추홀 2006.08.23 7518
2066 (창작곡) 옛 생각(친구) 11 file niceplace 2006.08.23 9812
2065 하이든의 미뉴엣 - 세고비아편곡 15 file 아이모레스 2006.08.24 10543
2064 인하대 06년도 연주회 3중주. RV.532 4 ICGE 2006.08.23 8187
2063 F.Tarrega - Maria (Gavotte) 9 file 고정석 2006.08.26 12399
2062 Simple melodie / F. Kleynjans* 10 file 이진성 2006.08.26 8560
2061 바이스-Fantasie* 44 file 2006.08.28 11305
2060 소르의 판타지아입니다. 24 김은미 2006.08.29 9778
2059 F.Kleynjans : Petite Serenade 8 file 고정석 2006.08.31 8963
2058 태극기 휘날리며(클래식기타) 7 file 용접맨 2006.08.31 10703
2057 캐논변주곡 함 올려보아요 ^^ 21 file 정성민 2006.09.01 13818
2056 Suite No.1 Mazurka-Choro 7 file 당배 2006.09.01 11607
2055 D.Aguado - Rondo Op.2 no.3 10 file 당배 2006.09.01 8559
2054 F.Kleynjans : Chason en Si mineur pour guitare 18 file 고정석 2006.09.01 9208
2053 LaMiD님의 Etude 06... 12 file 아이모레스 2006.09.03 7962
2052 11월의 어느날-Leo Brouwer 6 file 소품사랑 2006.09.10 11222
2051 Sons de Carrilhoes / Joao Pernambuco 8 file 이진성 2006.09.10 12951
2050 옛 생각 (재녹음) 6 file niceplace 2006.09.10 7754
2049 바이스-Sonate in a-moll (Entree) 16 file 2006.09.11 10781
2048 쌈발라다 - Rico Stover 11 file bradpitt 2006.09.12 12801
2047 바이스-Sonate in a-moll (Courante) 17 file 2006.09.14 10104
2046 [동영상] 고난의길(Gaspel) 9 디_Gitarre 2006.09.14 8999
2045 [동영상]Sonate No.1 <Heinrich Albert> 5 디_Gitarre 2006.09.15 12280
2044 사랑 / 홍난파 arr. 박윤관 12 이진성 2006.09.16 10016
2043 Endless Rain - X japan 13 file - 情 - 2006.09.20 10452
2042 F.Kleynans : La Mignonnette ( Valse en Mi mineur ) 8 file 고정석 2006.09.22 8233
2041 가을편지 : 김민기 10 file 고정석 2006.09.24 10368
2040 [동영상] Romanz for Guitar <N.Paganini> 6 디_Gitarre 2006.09.27 9327
2039 바이스-Sonate in a-moll (Musette) 16 file 2006.09.29 9036
2038 Okazaki Rynten - 구름위의 작은 섬 16 file 찬찬 2006.10.01 9510
2037 Leo Brouwer : Un dia de Noviembre (11월의 어느날) 8 file 고정석 2006.10.01 11223
2036 Falla - El Amor Brujo 5 file Cho,Kuk Kon 2006.10.03 10950
2035 Over the Rainbow / H.Arlen 11 file April 2006.10.10 9096
2034 이병우-어머니 33 file Orpheus15 2006.10.11 9202
2033 보리밭 / 윤용하 arr. 박윤관 23 file 이진성 2006.10.21 11121
2032 안신영님 편곡...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 from _The Bohemian Girl 18 file 아이모레스 2006.10.23 8634
2031 타레가 - 세개의 마주르카 16 file Jason 2006.10.24 9246
2030 마리아 루이사 19 file - 情 - 2006.10.25 9905
2029 Vinas - Fantasia Original 22 file jason 2006.10.26 12549
2028 Romance Nr.1 - F. Kleynjans 7 file 차차일병 2006.10.29 8746
2027 Baden Jazz Suite 1st Mov. 8 file 봉그니 2006.10.29 8190
2026 Verdi - La Traviata 19 file Jason 2006.10.30 9087
2025 Felicidade - A.C. Jobim(arr.Roland Dyens) 13 file trashin 2006.11.01 11872
2024 밀롱가 5 file 여섯줄 2006.11.04 8913
2023 아라비아기상곡 5 file 여섯줄 2006.11.04 8219
2022 꽃밭에서... 이봉조곡 / 안형수편곡 12 file 아이모레스 2006.11.05 9926
2021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arr. 김문기* 110 file 이진성 2006.11.05 21393
2020 롤랑디용 - 탱고엔스카이 21 file 김상욱 2006.11.06 9946
2019 Romance 13 file Jason 2006.11.07 12801
2018 Rumores De La Caleta(Malaguena) - I. Albeniz 10 file Jason 2006.11.08 10730
2017 Grand Solo - F. Sor 29 file Jason 2006.11.09 11810
2016 왈츠4번이에여~~~ 56 file 김은미 2006.11.09 12301
2015 바흐 - 사라방드와 지그 30 file 김상욱 2006.11.10 9931
2014 엄마야 누나야 17 file 괭퇘 2006.11.11 8830
2013 Prelude No.2 - Villa Lobos 23 file Jason 2006.11.13 12991
2012 월광- 드뷔시 6 file 루니 2006.11.14 8665
2011 아랑훼즈 2악장 27 file Jason 2006.11.17 10460
2010 adios - madriguera 5 file Kuk Kon Cho 2006.11.19 11121
2009 jares - gamborena 6 file Kuk Kon Cho 2006.11.19 9811
2008 prelude No.4 - Villa Lobos 16 file Jason 2006.11.19 11106
2007 UN DIA DE NOVIEMBRE (11월의 어느날) 15 file niceplace 2006.11.23 11425
2006 It could have been - Ulli Bogershausen 22 file 아이모레스 2006.11.25 10639
Board Pagination ‹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