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9.10.05 07:56
위에 글쓰신 분들 모두 제가 느끼는 감정을 다 써놓으신 듯 합니다.

정말 밤을 촉촉하게 적시는 그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음악을 듣다보니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입니다.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하는 감성을 마구 헤집는 연주와 노래...
잘 듣고갑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