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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fernando2007.07.10 10:13
마치 노대가의 연주를 듣는듯 여유와 감성이 절절 넘쳐나네요. 음의 여백을 다스릴 줄 아는 재능이 번뜩입니다.
이런 분들은 꼭 연주를 계속하셔서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줘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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