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8.01.15 21:25

Sueno(꿈) - Tarrega

(*.47.207.130) 조회 수 10396 댓글 30
휴~~~우  하느라고 했는데... 힘에 좀 부치고 마네요...
마음은 늘 좀 더 잘 치고 싶었는데... 할수록 한계를......

부족한 거 많으니 참고하시고 들어주세요...^^  
Comment '30'
  • 앨리스 2008.01.15 21:45 (*.61.246.102)
    친구방은 저에겐 너무나 멀어요 ^^
    즐감했습니다.
  • 지초이 2008.01.15 23:02 (*.252.125.250)
    기다리고 있었는데....,해를 넘겨 이제야 듣게 되는군요!
    그간의 노력이 ....녹음을 위해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셨을까!...
    감동입니다.
  • 민.. 2008.01.15 23:09 (*.184.129.132)
    ^^ 대곡을 멋지게 잘연주하셨네요!
    전 언제 근처에나 갈런지... 에휴~
  • 쏠레아 2008.01.15 23:11 (*.255.17.181)
    왜 안들리는 거죠?
    "웹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ㅠ.ㅜ
  • op15 2008.01.15 23:22 (*.3.97.74)
    레퍼토리도 그렇고 연주실력도 그렇고... 아이모레스님은 연주가로 나셔서도 될 것 같아요.
  • fernando 2008.01.15 23:23 (*.140.59.244)
    아이모레스님은 프로로 나가시라니깐요.. ㅋㅋㅋ 이런곡을 녹음 까지 그것도 음반 수준으로 참 대단하십니다.
    끝없는 박수 짝 짝 짝 짝......................................................................................................................
  • 채소칸 2008.01.15 23:55 (*.176.234.238)
    와....이분도 대단 하십니다...이곡 디게 어렵던데.....
  • buyho 2008.01.16 00:13 (*.175.55.56)
    순간 저는 숲속의 꿈인줄 알았는데 망고레가 아니고 타레가 더군요...
    요즈음 대세는 트레몰로인가요??다들 트레몰로곡으로 나오시네ㅋㅋ
    연주 잘 듣고 갑니다~~
  • Jason 2008.01.16 00:38 (*.30.171.87)
    이번에는 무슨기타로 올리셨나요? ^^
    항상 님께서 올리시면 솔직히 그점이 궁금합니다.
    명기가 몇대 있으시니...ㅋㅋ
    듣기 좋습니다.
    프로 냄새가 펄펄 납니다.
    그곳은 덥죠? ㅋㅋ
    우..여기는 오늘 아침에 화씨로 14도 더군요 섭씨로는..-14도 입니다.
    으..추워...
  • 아이모레스 2008.01.16 01:11 (*.47.207.130)
    막 점심을 먹구 들어왔습니다~~ (갈비탕!!!!) 허접한 연준데... 많아들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앨리스님~~ 여기 이상한 나라 아니에요!!!!^^ 자주 놀러오세요...

    지초이님... 그렇죠? 작년 기타제작마스터 클래스때 이미 암보했던건데...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이제야 올립니다... 좀 더 잘 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늘 모자라고 맙니다!!! 근데... 아직도 한국이세요???^^

    민님... 대곡이라기보다는 좀 긴곡이라야 할 것 같아요... 전 대곡은 칠 엄두를 못내거든요!!!!

    솔레아님... 혹시??? 그래서... 파일에서 한글명을 빼고 다시 올렸습니다!!! 다시 한번 시도해 보세요...

    op15님... 말씀만 들어도 감솨!!!! 하지만... 누구보다 저는 제자신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음당 ㅠ.ㅠ

    훼르난도님... 다음에 한국에서 춘도님하구 셋이서 동갑파티 한번해요~~^^

    채소칸님... 늘 채소칸님이 올려주시는 동영상들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buyho님... 맘에 들만큼 친 건 없지만... 지금까지 트레몰로곡으로 여섯곡인가?? 을 녹음했어요... 이곡이 트레몰로로 마지막 곡이 될거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요... 아직 몇곡 더 치고싶은 곡이 생겼음당...

    제이슨님... 이번 기타는 지난번 기타제작마스터클래스에서 만든 기타입니다... 지금 막 치고 나서 보니 줄의 높이가 조금 높은 것 같아서... 상하현주를 빼서 샌드페이퍼에 갈고 있는 중입니다... 줄높이를 조정한 다음에... 다시 한번 녹음해보고 싶어요~~~^^ 오늘 여긴 무지 더워요!!! 비가 한바탕 내렸는데도.. 아~~~ 손발이 꽁꽁 어는 겨울!!!! 저는 그런 추운 겨울을 무지 그리워요~~~ 제이슨님이 부럽사와요!!!!!
  • 쏠레아 2008.01.16 01:38 (*.255.17.181)
    이제 들리네요.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차분히 연주하신 것이 훨씬 좋군요.
    전 너무 급하게... (40초나 빨리 연주했으니,말달리기의 진수.ㅋㅋ)
  • 정말 2008.01.16 02:26 (*.140.202.214)
    잘 치시네요.. 열정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 정면 2008.01.16 08:45 (*.243.244.109)
    곡이 참 아름답습니다.
    타레가가 참 서정시인같다는 생각이 절로나게 하는 연주군요.
    아이모레스님은 많은 곡을 연주하시는 대가십니다.

  • 지초이 2008.01.16 08:50 (*.252.125.250)
    지난번 만드신기타 쉘락칠은 다 하신건가요..궁금..
    전 아직 한국에 있읍니다...캄보디아, 말레이시아을 다녀오는 바람에 오는 23일 밴쿠버로 갑니다.
    아이모레스님 한국오실때는 저도 한국에 있을듯 합니다.
  • 콩쥐 2008.01.16 09:08 (*.80.15.234)
    이곡은 이원지양 연주로 첨 들어서 원지양이 생각나네요...
    아이모레스님 이원지양 오빠쯤 되는거네요... 같은곡 연주했으니ㅋㅋㅋㅋ

    이젠 겁나는 레파토리가 없으실거 같아요...잘 들었습니다..
  • 콩쥐 2008.01.16 09:12 (*.80.15.234)
    지난번보다 리버브가 조금 더 들어간거 같아요...
    조금만 더 빼면 더 멋질거 같아요.....지난번 딱 좋았는데...

    근데 그게 개인들이 듣는 오디오환경에 따라 다르게 들리기도 하나봐요....
    제 오디오도 뭐 그리 좋은건 아니니까요...다른분들은 어떤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 포애 2008.01.16 09:38 (*.225.210.96)
    아름다운 곡, 연주..잘 들었읍니다..
    유명한 양..누구더라.. 좌우지간 세계적인 기타리스트가
    연주하는것을 들어본후 좋아하게 된곡인데 아이모레스님의
    기품있는 트레몰로와 선율의 향기가 더 와닿읍니다..

    역시 타레가의 곡은 기타의 아름다움의 진수라고 생각됩니다...
  • 샤콘느1004 2008.01.16 10:36 (*.216.45.29)
    여유있는 연주.. 원지양때문에 알게된 곡인데
    묵직한 탄현이 느껴집니다. 워낙 실력이 있으셔서 충분한 표현을 다 하신거 같네요
    이런연주는 무한 반복모드..
  • 아이모레스 2008.01.17 06:16 (*.78.131.161)
    상하현주가 조금 높아 왼쪽 운지가 불편해서 사포로 0.5쎈치쯤 갈아내었습니다... 다시 한번 녹음을 해보았는데... 왼손이 훨씬 편해진 것 같아요...^^ (이거 자꾸 갈아내고 싶어질까 무섬땅~~^^) 속도도 약간 늦추어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삑싸리는 피할 수 없드라구요...^^ 에공~~ 이거 우짜믄 피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 한 1000번쯤 더 연습하면 혹 될라나??????@@@@@
  • np 2008.01.17 18:23 (*.123.218.47)
    저도 ... 짝짝짝 ....

    연주가 편안하니 참 좋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8.01.17 19:26 (*.47.207.130)
    에고 상하현주 갈아낸 게 0.5센치가 아니라 0.5mm 입니당^^;;
    np님 보고파용~~^^ 4월 말쯤 한국에서 뵈요...^^

    기타마니아의 전설이자 np님의 친구인 아이파코님도 함께...^^
  • np 2008.01.17 19:58 (*.123.218.47)
    앗 .... 4월달에 오시는 군요....세월가는 것은 두렵지만

    저도 아이모레스님 보고파서 빨리 사월이 왔으면 좋겠네요.

    봄맞이 오프모임은 아이모레스님께서 참석하실수 있도록

    아이모레스님께서 날자를 잡아보세요.
  • np 2008.01.17 20:07 (*.123.218.47)
    억 ... 누가 보면 아이모레스님하고 사귀는 줄 알겠어용. 우덜은 둘 다 ♂ 인데 ...

    헉 ... 그럼 더 이상한가요 ?
  • 아이모레스 2008.01.17 20:09 (*.47.207.130)
    4월20일(일) 이나 4월 27일(일)쯤?? 하지만... 아직은 한국에 갈 날이 정확한 날짜는 잡하진 않았어요...
    그 때쯤... 한번들 뵈요~~^^
  • limnz 2008.01.18 14:03 (*.238.56.106)
    저도 보고파요....

    여기도 무지 더워요. 보통은 그리 덥지 않은데 아제, 오늘은 무지 덥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모레스님의 연주가 녹아네리는 꿀처럼 들리네요.
  • 괭퇘 2008.01.20 01:21 (*.146.142.40)
    제목대로 꿈결같은 연주네요..!
    연주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
  • kinosix 2008.01.20 23:56 (*.113.120.143)
    정말 꿈같은 음악이네요^^
    참 맘이 편안해지는.... 잘들었습니다
  • 샤콘느1004 2008.01.21 11:54 (*.216.42.27)
    이거 다시 녹음하신건가요,... 오늘 비가와서 그런지 더욱 듣기 좋네요
    요즘 저는 손에 힘이 빠져서 부드러운 연주가 하기 어렵네요..
  • 2008.01.21 12:17 (*.110.140.222)
    원지양 실황 다시 보고나니 여기에도 같은곡이 ㅎㅎ
    원지양과 또 다른 맛이 있군요... 원지양이 강약의 다이나믹이 넘친다면..
    모레스님은 차근차근 치신것 같네요.. 각자의 호불호가 있겠네요. ^^
  • 아이모레스 2008.01.21 19:22 (*.78.126.81)
    그럼 limnz님도 그 때쯤 함게 뵐 수 있는건가요??^^ 그럴 수 있기를.........., 괭퇘님은 요즘 무슨 곡 연습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기대 됩니다!!! kinosix님은... 지금 새로운 곡으로 무장하고 있으시죠??

    네 샤콘님 서너번쯤 다시 녹음했었어요... 근데... 역시 아직 100번쯤은 더 쳐야 할까요??^^ 하지만... 이젠 그만 두렵니다... 아무리 해도 그 모자람을 채워본 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그냥 이만큼이 내 한계려니....^^ 그래도 지금가지 수십 곡을 녹음해 나가면서 아주 조금씩 이긴 하지만 그래도 발전이 있는 것 같긴 하니 그것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훈님의 날카로운 지적... 제겐 늘 보약이 되고 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04 칼레타의 손짓- I Albeniz, Arr by A. Garcia 9 file 파크닝팬 2008.04.22 9968
2303 [동영상]판타지아-바이스 5 file 청송 2008.04.21 9177
2302 [동영상]카바티나... 11 file 청송 2008.04.20 9888
2301 Etude No.1 다시... 해봤어요... 2 file 탕수만두 2008.04.17 8360
2300 El Noi De La Mare (성모의 아기) 10 file orpheus15 2008.04.15 8973
2299 born to beloved 23 file 라일 2008.04.15 8294
2298 마적 주제 변주곡입니더 .. 14 file 김영관 2008.04.12 8914
2297 영화 금지된 장난 주제곡 - 로망스 5 file 김영관 2008.04.12 10937
2296 들장미 7 file 반숙은 구분 2008.04.06 9839
2295 이 곡악보요청좀 해도 될까요?? 1 file 2008.04.06 8396
2294 너 거기 있었는가?-Traditional Afro-American Spiritual 39 file Jason 2008.04.06 10729
2293 홀로 듣는 음악[자작] 2 file 김영관 2008.04.06 10875
2292 모래시계 - 혜린테마 3 file 김영관 2008.04.06 9688
2291 S.SImons/R.Dyens - All of me 34 file 2008.04.04 8845
2290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서윤일님 편곡 38 file 파크닝팬 2008.04.02 9941
2289 바덴재즈 Suite 1. Simplicitas 5 file 노경훈 2008.04.01 9428
2288 섬집아기. 89 file Jason 2008.03.30 16195
2287 'The water is wide', Traditional, Arr. by Ed Gerhard 28 file jazzman 2008.03.29 10738
2286 milonga 재녹음해 보았습니다. 12 file niceplace 2008.03.29 10005
2285 [영상] 라 쿰파르시타 - La Cumparsita 20 2008.03.28 12478
2284 마누엘 뽄세의 Estrellita 17 file 아이모레스 2008.03.28 8163
2283 대성당 3악장.. 13 file 탕수만두 2008.03.26 8138
2282 Suite del Requerdo - 4. Carnavalito 1 file 탕수만두 2008.03.26 10217
2281 김명표작곡 캄파넬라주법에 의한 환상곡 "념(念)" 21 file 파크닝팬 2008.03.26 10747
2280 Ultimo canto 15 file 탕수만두 2008.03.25 7861
2279 F. Schubert, Serenade. arr. guitar by J.K.Mertz 28 file Jason 2008.03.24 10766
2278 동심초 (진태권 편곡) 2 file 진태권 2008.03.22 9928
2277 도롯뜨풍의 자작 춤곡하나 더 올립니다.. 14 file 김영관 2008.03.22 8147
2276 김민기옹의 아침이슬 3 file 김영관 2008.03.21 10481
2275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Recuerdos de la Alhambra) - 타레가 3 file 김영관 2008.03.21 12989
2274 Badden Jazz No1(바덴재즈) 5 file 김영관 2008.03.21 10710
2273 잭두아르테 투피스 5 file 반숙은 구분 2008.03.20 7820
2272 [합주앵콜] 뉴하트 25 file buyho 2008.03.19 9182
2271 망고레의 Julia Florida 24 file 아이모레스 2008.03.19 8822
2270 sevilla - I.Albeniz 입니다 11 file JoDaC 2008.03.19 11053
2269 [합주] 항구의 겨울 7 file buyho 2008.03.15 8842
2268 미안미안해 17 file 반숙은 구분 2008.03.14 9252
2267 스카를랏티 소나타 K391 14 file 반숙은 구분 2008.03.12 9731
2266 아랑훼즈1악장다쳤습니다!!! 19 file 전공생ㅎㅎ 2008.03.09 9866
2265 Prelude No.1- Villa lobos 28 file Jason 2008.03.09 11332
2264 Scherzino Mexicano, M. Ponce 24 file jazzman 2008.03.08 11215
2263 아랑페즈 2악장 - 기타바보님의 반주에 맞춘... 35 file 파크닝팬 2008.03.05 9594
2262 보내지 못한 마음 - 연애시대 OST (안신영 편곡) 18 file orpheus15 2008.03.04 9639
2261 [CCM] 70/80세대를 위한 복음송... 내일 일은 난 몰라요. 11 file 파크닝팬 2008.03.03 12485
2260 아델리타 -타레가- 11 file espressivo 2008.03.02 9161
2259 많이 부족한 caprice 24번입니다^^ 5 file 전공생ㅎㅎ 2008.03.02 11486
2258 Prelude No.3 Villa lobos 22 file Jason 2008.03.02 11081
2257 Spanish Dance No.10 Melancolica, E.Granados 19 file Jason 2008.03.02 11187
2256 어린두자매 7 file 반숙은 구분 2008.03.01 8419
2255 아랑훼즈 1악장입니다ㅎㅎ 12 file 전공생ㅎㅎ 2008.03.01 7945
2254 숲속의꿈 12 file 반숙은구분 2008.03.01 10468
2253 사랑의 로망스 8 file 반숙은구분 2008.02.29 9922
2252 오랜만에 태극기가 휘날립니당.... 10 file 파크닝팬 2008.02.29 10321
2251 Un dia de Novembre(11월의 어느날) 8 file espressivo 2008.02.27 23736
2250 호로비츠를 따라한 스칼랏티 K380 12 file 최병욱 2008.02.27 12195
2249 A.Lauro_Vals Venezolano no.3 13 file 밀롱가. 2008.02.25 11152
2248 천공의 성 라퓨타 엔딩곡 15 성심 2008.02.25 11607
2247 Torija(Elegia) -F.Torroba- 11 file espressivo 2008.02.25 12124
2246 Valse no.4 - B.Mangore 26 file 아이모레스 2008.02.23 9546
2245 망고레의 Valse no.4 15 file 아이모레스 2008.02.23 10084
2244 A.Lauro_Vals Venezolano no.1 11 file 밀롱가. 2008.02.21 10929
2243 쇼팽왈츠 op.64-2 42 file 기타레타 2008.02.21 11302
2242 어느귀인을 위한 환상곡중 에스파뇰레따... 43 file 파크닝팬 2008.02.21 11324
2241 preludio de adios 20 file niceplace 2008.02.20 9657
2240 J.M.Zarate - Danza 16 file 찬찬 2008.02.18 10625
2239 Spanish Dance No.5, E.Granados 26 file Jason 2008.02.17 11711
2238 Prelude No.2. F.Tarrega 11 file Jason 2008.02.17 11508
2237 주의 뜻안에 -정한민- 3 file 한민이 2008.02.16 8475
2236 Mallorca. I.Albeniz 13 file Jason 2008.02.16 9490
2235 [편곡]I am Thine, O Lord 10 file 최병욱 2008.02.15 9140
2234 Endecha,Oremus(애가, 기도) F. Tarrega 25 file Jason 2008.02.15 10017
2233 알함브라의 회상을 또 다시 들으시렵니까? 15 file 파크닝팬 2008.02.11 9257
2232 Love Theme 씨네마천국 E.Morricone 20 file 아이모레스 2008.02.11 11381
2231 때늦은 캐롤 1 file 빈대떡신사 2008.02.10 7803
2230 라 쿰파르시타 1 file 빈대떡신사 2008.02.10 9935
2229 빈대떡신사.. 7 file 빈대떡신사 2008.02.10 10752
2228 룸바 카탈란.. file 빈대떡신사 2008.02.10 11033
2227 어머니 - 이병우 (쇠줄기타) 5 file devilous 2008.02.09 8763
2226 설날맞이 알함브라 폭탄놀이!! 24 file 최병욱 2008.02.07 10136
2225 빌라로보스연습곡 11번 17 file ldh2187 2008.02.04 8511
2224 장고를 위한 서주와 세레나데중 세레나데 10 file ldh2187 2008.02.04 9340
2223 보좌앞에 - 정한민 - 9 file 한민이 2008.02.04 7807
2222 사랑의 찬가 7 file 창문너머 2008.02.02 9802
2221 두번째 올리는 곡... 아라비아풍의 기상곡 18 file 파크닝팬 2008.02.01 9890
2220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리버브 만땅) ^^ 9 file . 2008.01.31 11143
2219 nocturno (c.henze) 10 file 2008.01.29 10279
2218 Love is Blue - 정말 사랑은 우울한 것인가...... -,.- 10 file 2008.01.29 9578
2217 -동영상- 째즈 왈츠2번 - 쇼스타코비치 이호현 2008.01.27 12360
2216 -동영상- 영화'여인의 향기 '삽입곡 8 이호현 2008.01.27 11966
2215 -동영상- 리배르탱고 - 퀸텟 11 이호현 2008.01.27 11267
2214 처음인데.... Campanas del Alba... 어떻게 들릴지??? 19 file 파크닝팬 2008.01.24 11777
2213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arr.서윤일 5 file 2008.01.21 9735
2212 El Sueno Reverie (꿈) - Jose Vinas 12 file 항해사 2008.01.20 11599
2211 Barcarolle 1 ...... F.Kleynjans 15 file 고정석 2008.01.20 8888
» Sueno(꿈) - Tarrega 30 file 아이모레스 2008.01.15 10396
2209 단자 브라질리아 15 file 좁은길로 2008.01.15 10584
2208 [편곡]허니와클로버OST "Yamanai ame" 10 file 최병욱 2008.01.11 10724
2207 Bach-prelude No.1 in C,BWV846a 90 file 정면 2008.01.09 20885
2206 뷰티풀러브 1 file 공룡오디오 2008.01.08 8638
2205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37 file 진느 2008.01.08 11224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