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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당배2007.12.06 02:06
밀롱가님 저를 기억해 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샤콘느천사님 제 손톱은 짧은 편이구요, 저음하고 강조음만 아포얀도로 했습니다.
딱부러지게 정해진건 아니니까 저도 잘 몰라요. 그렇게 생각하고 쳤을 뿐입니다.

글쎄요, 망고레가 무슨 생각으로 작곡했는지....
저는 무슨 생각으로 이곡을 즐겨 쳤는지도 모르겠네요.
분위기도 칙칙하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도 아닌데...참 아이러니하네요...ㅋㅋ

그냥 어디까지나 제 생각인데 아주 짧은 인생 이야기 같아요. 단편소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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