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녹음이랑 지금 현재 녹음장비는 차이가 없습니다. 삽질이죠 ^^ 이리저리 삽질 끝에 오늘에 까지 왔습니다.
잡음이 유난히 심했는데 접지를 마이크에서 직접 잡으니 그나마 많이 좋아지더군요 가는 전기선을 여기 저기에 꼽고 이곳저곳에 대어 보니 헉 한순간에 딱 잡음이 수그러들더군요
일단 사운드 카드 단자와 마이크 단자가 맞지 않아 스테레오 단자라고 해야 되나요 하튼 단자 머리에 검은 테두리가 두개있는걸 가져다 인두로 납땜질해서 이쁘게 갈아 고치고 노이즈의 큰원인은 아무래도 마이크 인것 같아
가는 전기선으로 마이크 연결부위에 조그마한 나사가 있길래 그곳에 전기선을 고정시켜 컴터와 같이 접지를 물리니 많이 좋아지더군요 학실히 개선되고 원인을 알게되면 돈을 좀 투자해서 착한 마이크하나 구해볼까합니다.
저때 녹음이랑 지금 현재 녹음장비는 차이가 없습니다. 삽질이죠 ^^ 이리저리 삽질 끝에 오늘에 까지 왔습니다.
잡음이 유난히 심했는데 접지를 마이크에서 직접 잡으니 그나마 많이 좋아지더군요 가는 전기선을 여기 저기에 꼽고 이곳저곳에 대어 보니 헉 한순간에 딱 잡음이 수그러들더군요
일단 사운드 카드 단자와 마이크 단자가 맞지 않아 스테레오 단자라고 해야 되나요 하튼 단자 머리에 검은 테두리가 두개있는걸 가져다 인두로 납땜질해서 이쁘게 갈아 고치고 노이즈의 큰원인은 아무래도 마이크 인것 같아
가는 전기선으로 마이크 연결부위에 조그마한 나사가 있길래 그곳에 전기선을 고정시켜 컴터와 같이 접지를 물리니 많이 좋아지더군요 학실히 개선되고 원인을 알게되면 돈을 좀 투자해서 착한 마이크하나 구해볼까합니다.
앗 갈길 무지 멀다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