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감하셨다니..감사합니다..ㅠㅠ 카바티나를 참 좋아하는데.. 아직도 실수 하나 하나 할때마다..심장이 자꾸 떨려와서..;; 예전엔 원하지 않았는데도 남이 보고만 있으면 오른손이 스트로크를 하고 있어었요..ㅠㅠ
샤콘느1004님 같이 기타좋아하시는분이 울산에 있어서 너무 반갑네요..칭찬 무지 감사합니다..^^;; 제가 올해 29살이니 저만치~아래뻘 동생입니다..^^;; 언제 나중에 시간있으면 또 놀러가도 되요?? ㅎㅎ 그때 그 기타 너무 부럽던데..ㅠㅠ 소리 너무 좋았어요..
샤콘느1004님 같이 기타좋아하시는분이 울산에 있어서 너무 반갑네요..칭찬 무지 감사합니다..^^;; 제가 올해 29살이니 저만치~아래뻘 동생입니다..^^;; 언제 나중에 시간있으면 또 놀러가도 되요?? ㅎㅎ 그때 그 기타 너무 부럽던데..ㅠㅠ 소리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