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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87.216.156) 조회 수 10746 댓글 28
쇠줄기타로... ^^
Comment '28'
  • 휘모리 2008.03.29 22:35 (*.147.176.79)
    쇠줄을 써도 제이슨님 한표 꾹~ 티가 나요.
  • 영란 2008.03.29 22:45 (*.1.243.231)
    아름답네요~쇠줄인데도 그리맑은 소리가...요즘 기타연주곡듣느라 수면 부족임다~분위기가 제이슨님 같기두...^^*
  • 아이모레스 2008.03.29 23:16 (*.47.207.130)
    어느 분의 연주인지는 당췌 몰겠고...^^ 스틸현 특유의 맑은 소리가 차암 좋습니다!!!!
    이럴 땐 나두 스틸기타 하나 사고싶어진다니깐요??^^

    새로운 휭거스타일곡들 좋은 곡들이 속속 등장하는 것 같은데 비해... 클기 쪽에선
    새곡이 좀 아쉽습니다... 뭐... 원래 클래식이란 게... 그렇기는 하겠지만요...^^
  • 콩쥐 2008.03.30 08:26 (*.80.23.90)
    듣고 있쟈니 노래가 절로나오네요....
  • np 2008.03.30 10:49 (*.147.251.92)
    오옷 ... 멋집니다...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 sunny 2008.03.30 11:01 (*.104.101.253)
    곡이 참좋네요! 잘 들었읍니다!
  • 샤콘느1004 2008.03.30 13:13 (*.212.30.75)
    마치 어린아이의 감성어린 목소리와 유사한 톤이네요..
    때하나 묻지않은 여린감성으로 노래하는 아이의 목소리가 생각납니다.
    저도 이곡 녹음한적있는데 이연주하신분께 악보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저도 악보를가지고있지만
    몇군데 원곡과 다른부분이 많아 ..
  • 연주한 이 2008.03.30 14:07 (*.187.216.156)
    샤콘1004님 하셨던 연주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확실히 스틸 기타에 더 잘 어울리는 편곡인 것 같아요. 폭탄 발파된 후에 제가 가지고 있는 악보 올려드리겠습니다. ^^;;;;;
  • 아이모레스 2008.03.31 03:19 (*.78.116.94)
    째즈맨님 이셨어요?????^^ 머릿속에 몇분 그려보긴 했었지만...
    째즈맨님이라곤 전혀 예측하지 못했었습니다...^^

    스틸현 기타소리 정말 맑고 좋았어요!!!!!! 째즈맨님이란 아이디가...
    그냥 붙혀진 게 아니었군요~~~^^
  • Jason 2008.03.31 06:54 (*.201.170.181)
    먼저 저를 지목하셨던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Jazzman님의 연주를...영광임니다.^^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 콩쥐 2008.03.31 08:00 (*.155.159.137)
    허걱...전혀 예상못햇네요....
    스틸스트링도 그렇게 잘 다루시는거 가만 생각해보니 기억이 나네요..
    예전 대학가에서 락그룹활동도 하셨었다죠?
  • ldh2187 2008.03.31 09:08 (*.95.196.230)
    제 컴이 고장나서 폭탄노리전문가가 참여못한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함다.

    어제 후배하고 하이네켄 두박스같고 즐기다가 반주금상태로 들어가서 이제서야 재즈맨님의 훌륭한

    연주를 듣게 됐슴다. 이음악 두려움없는 사랑(최재성,고현정주연) OST 였죠.......

    고현정한테 뿅가서 그학기 학점은 선동열 방어율이었슴다.

    재즈맨님이 록그룹하셨다면 포지션이 뭔지 궁금하군요..저는 퀸의 존디콘의 어나더원바이츠더더스트

    흉내내다가 클래식기타 6개월간 못쳤져..그덕분에 제음색이 나쁩니다.

    재즈맨님포지션이 드러머였으면 좋겠슴다.제가 베이시스트거등여....존웨튼을 가장 좋아함다.

    재즈맨님이 드러머시라면 보컬한명 구해서(여자로...ㅋㅋ)노후를 라스베가스 엑스칼리버호텔에서

    연주나 하면서.....지금 님의 연주를 드르면서 대학시절 정말 미인이였던 고현정아줌마가

    생각남나다......그러나 지금은 제여친이 너무 사랑스러뤄여.....
  • 항해사 2008.03.31 10:06 (*.152.170.54)
    으아~! 참 여유가 있어 좋아요 안개낀 호수의 풍경이 그려지는게 정말 아름답네요 째즈맨님 넘 멋지시다.
  • jazzman 2008.03.31 12:54 (*.241.147.40)
    들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백발 고수인 Ed Gehard의 편곡이 너무나 아름다워서요, 그냥 틀리지 않게 쳐주기만 해도 제법 감흥이 살아나는 곡인데... 근데, 이곡은 정말로 이상할 정도로 암보가 잘 안되서 애를 먹었습니다. 간신히 외우긴 했는데, 자꾸만 헷갈려서 무지하게 삽질한 끝에 녹음을 마쳤습니다. 세번을 되풀이하면서 살짝살짝 바뀌는 부분이 아주 맛있는데, 바로 그게 참 헷갈리더라구요. ^^;;;;;

    그리고, 절정고수이신 제이슨님으로 잠시 착각되었다는 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

    샤콘느1004님// 제가 가지고 있는 악보 올려놨습니다. 올려도 괜찮은 악보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네이버 핑거스타일 카페에 올려져 있더라구요.

    ldh2187님// 대학 시절 락그룹은 불과 몇달 설치다가 걍 깨진 일장춘몽이구요... 리드기타를 했었는데 실력은 정말 허접입니다. 일렉 기타는 지금도 가지고는 있는데 정말 가끔씩이나 슬쩍 만져보다가 낮설어 하면서 도로 집어 넣곤 합니다. 드럼은 도전해보고 싶은 악기이지만 여건이 과연 될지... ^^;;;;

  • 샤콘느1004 2008.03.31 12:55 (*.216.40.76)
    이거 무지하게 안왜워지는곡...인정
  • jazzman 2008.03.31 12:57 (*.241.147.40)
    노래 가사도 참 좋네요. 뭔가 안타깝고 애틋한 사랑에 대한 노래...

    The Water Is Wide

    The water is wide
    I can't cross over
    And neither have I wings to fly
    Give me a boat that can carry two
    And both shall row, my love and I

    Oh, love is gentle and love is kind
    The sweetest flower when first it's new
    But love grows old and waxes cold
    And fades away like morning dew

    There is a ship and she sails the sea
    She's loaded deep as deep can be
    But not as deep as the love I'm in
    I know not how
    I sink or swim
  • jazzman 2008.03.31 13:00 (*.241.147.40)
    아, 저만 그런게 아니고, 암보가 좀 원래 어려운 곡인가 보군요. 전 혹시 치매 초긴가 하고... ^^;;;;;

    아마도, 전통 클래식 곡과는 흐름이 좀 차이가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멜로디와 반주, 그리고, 사이사이의... 뭐라 하나요, 오블리가토? 각 부분들이 묘하게 서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얽혀 있어서 머리로는 정말 안외워지고, 손이 자동으로 척척 돌아가야만 끊기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 채소칸 2008.03.31 13:33 (*.238.249.94)
    재즈맨님 연주 처음 들어보는것 같은데 참 좋습니다....악보도 감사해요~
  • 샤콘느1004 2008.03.31 14:28 (*.216.40.76)
    치매예방용 레파토리입니다. 바하곡들도 그렇고.. ㅎㅎ
  • 샤콘느1004 2008.03.31 15:27 (*.216.40.76)
    와...가만 생각해보니 재즈맨님도 엄청 연주력이 높아지시는군요 요즘..
  • 샤콘느1004 2008.03.31 15:28 (*.216.40.76)
    요즘은 폭탄놀이 올라와도 누굴까 궁금해하지않고 그냥 잠자코 듣는 편인데 재즈맨님이라곤
    생각을 못했네요 .. 주신 악보 받아서 해보고있는데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이 다 해결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np 2008.03.31 18:17 (*.123.218.47)
    전에 지얼님이 연주한 것 듣고 좋아서 저도 쳐보려고 시도했다가 쉽지 않아서 포기한 적이 있는데...

    그런데 jazzman님... 요새 노래는 안하시나봐요?
  • 한민이 2008.03.31 18:42 (*.113.221.153)
    여유로운 스틸의 소리..

    지금 겜방에 놀러왔는데.. 제 뒷통수에서 이은미노래를 크게 틀어놔서..그 사람 어쩌구 저쩌구..

    시끄러워서..

    이어폰을 꼽았습니다..

    제가 폭탄놀이할때 들어봤으면 꿈에도 재즈엉아라고 생각 못했을건데 ㅋ

    (이건 엄청난 칭찬입니다 ㅎㅎ)

    제가 매냐에 첨에 놀던 시절 그때 재즈엉아의 연주와 비교한다면..

    정말 많이 발전하신것같습니다..

    저는 점점 퇴보하고 있습니다만.. 부럽습니다~


    - 이제 저 멀리 승천하셔서 우러러봐야되는 재즈엉아께 땅파고 반쯤 들어가 있는 한민이가 -



    p.s

    기타는 옛날 쓰시던 콜트제품 그대로인가요? 그대로라면 이거 대박인데..

  • jazzman 2008.03.31 19:43 (*.187.216.156)
    한민이님 오랫만...
    땅을 파고 들어가다니... 바빠서 기타는 많이 잡지를 못하나 보군요. ^^
    기타는 전부터 쓰던 Cort (Earth-200) 맞아요. 입문 레벨의 저가형 기타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우수한 듯... 소리가 좋게 들린다면 소프트웨어질의 승리겠지요. 줄 안갈은지도 한 1년 된 것같은데... ^^;;;
  • jazzman 2008.03.31 19:45 (*.187.216.156)
    np님, 신곡을 도대체 취입을 못해서... 노래방 가도 부를 노래도 없구, 목소리도 점점 삭는 것 같구... 그렇습니다요. ^^;;;;;
  • 콩쥐 2008.04.01 10:56 (*.80.23.90)
    반복해서 듣다보니
    이런 스틸스트링 기타곡도
    운지말고도 적극적인 왼손의 도움이 더 곡을 빛내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ldh2187 2008.04.01 11:11 (*.95.196.240)
    저는 요즘 에릭클랩톤의 블루스에 빠져있어.........아 우울해...
  • 새벽3시 2008.04.02 02:44 (*.128.110.155)
    에 이 곡을 들으니 옛 사람이 떠올라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넋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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