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3.23.183) 조회 수 10289 댓글 20
식구 늘리고, 이사하고... 기타등등 바빴습니다.
컴퓨터는 바꿨지만, 사운드카드 및 마이크는 그대로인데.. 잡음이 많이 끼네요.
테스트 삼아 녹음한번 해봤습니다.
전에 안신영님께서 보내주신 악보인데... 아무리 화장을 시켜도 기타연주가 시원찮아서 별로네요.
  
Comment '20'
  • 샤콘느1004 2005.10.31 22:59 (*.162.230.168)
    야호...정말 간만에 올페님의 연주를 듣게 되네여 ..잡음이 있어도 정말 좋아요
    어떻게 이런 음색을 내시는지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전문가보다 더 나으신거 같아요
  • np 2005.10.31 23:08 (*.196.220.48)
    으 ... 지금 스트레스 이빠이 상태였는데 ... op15님 연주들으니깐 많이 풀리네요.

    op님 연주는 항상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네요.
  • 아이모레스 2005.10.31 23:08 (*.158.255.231)
    오빠~~~ 오랜만이네요??^^ 뭐랄까...
    제목대로 꼭 웅장한 궁전에서 꿈을 꾸듯 노니는 듯...
    마치 황홀한 에냐의 노래를 듣고있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보니... 엔야도 이 곡 노래 부른 것 같네??

    반갑고... 그리고 기분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안신영님과 호흡이 착착... 찰떡궁합!!!!
    참 악보 좀 주세요... 악보란에 있나??
    아님 안신영님 홈페이지에?? 안신영님
    홈페이지 좀 알려주시던지...
  • 정재용 2005.10.31 23:12 (*.114.149.166)
    핫...op오빠닷!!! ..ㅋㅋ 올 겨울앨범 기대할께용~
  • 리버티 2005.10.31 23:29 (*.147.121.112)
    와우...op오빠다...오빠..반가와용....그 동안 무척 바쁘셨나 봐아~용
    무슨 좋은일 있으셨나요...^^ 궁금....

    연주솜씨는 여전하시네요...음색이 좀더 밝아지신듯도 하구..

    연주 좋아~~요...^^
  • 콩쥐 2005.11.01 00:11 (*.148.207.140)
    캬 ...이사하시더니 식구뿐 아니라 리버브도 더 많아졌네여...ㅎㅎㅎ
    올 겨울방학만드시는 음반 정말 기대되요....
    이제 부터는 체력단련이 가장 중요하겠는걸여......
  • orpheus15 2005.11.01 01:06 (*.3.23.183)
    잡음 잡느라 두어시간 헤매다 왔습니다. 잡음의 주범은 컴퓨터의 fan 소리더군요. ㅠㅠ
    마이크를 컴퓨터에서 멀리해서 녹음하니 잡음이 많이 줄어서 전과 비슷한 음질로 녹음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부터는 다시 잘 녹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사이에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네요... 샤콘느1004님 과찬의 말씀이세요. 샤콘느님 음색이 더 좋은걸요... np님 감사감사~ 스트레스 빨리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아이모레스님.. 정말 과찬이시네요. 악보는 악보자료실에 같이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재용님 겨울앨범.. ㅠㅠ 제가 음반 낼 실력이 아닌데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ㅠㅠ 리버티님 감사해요~~ 바쁜 일이 정말 많았어요. 콩쥐님.. 방에 가구가 없어서~ ㅠㅠ 방 자체에서 리버브 먹은 상태에서 습관적으로 cathedral로 리버브를 주니 정말 리버브가 많아졌어요. 정말 체력단련 열심히 해야겠어요. 녹음한번 했더니 기진맥진했답니다. ^^;
  • 이진성 2005.11.01 08:52 (*.20.192.199)
    정말 에냐의 노래처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연주인데요.
    이제 다시 op15님의 연주를 자주 들을수 있겠죠? 그리고, 올겨울 음반도 만드신다니, 저도 기대가 됩니다.
  • op15 2005.11.01 12:03 (*.125.250.1)
    진성님.. 리버브 만땅 효과예요. ㅠㅠ. 아직 수준이 일천하여 리버브에만 의지하게 되네요. 열심히 모니터링 해주는 후배가 이번 녹음은 연주 및 녹음 모두 영 마음에 안든다네요. 아무래도 마음을 가다듬고 재녹음해야겠어요.
    (실은 어제밤에 잡음 없앤다고 수십번 더 녹음했었는데, 그게 그거라서 그냥 잡음이 있는 첫녹음을 그대로 놔둔건데... ㅠㅠ)
  • 샤콘느1004 2005.11.01 12:11 (*.36.198.12)
    이게 만족스럽지 못하면 우짜지요 ^^ 저는 워낙 성격이 덜렁대서 죽을때까졍 따라가도 올페님 발끝도 못 따라
    갈겁니다.
  • op15 2005.11.01 12:56 (*.125.250.1)
    덜렁대는 분 음색이 저렇게도 차분하고 운치있단 말이예요? 샤콘느님도 참...
  • 모리슨 2005.11.02 04:48 (*.77.68.37)
    아일랜드 민요처럼 멜로디가 참아름답네요
    잘들었습니다
  • limnz 2005.11.02 05:25 (*.153.208.234)
    op15님의 연주 언제 들어도 감미롭고 시원합니다.
    안시영님의 편곡도 너무 좋구요. 저도 한번 쳐봐야지..
  • 안신영 2005.11.02 05:48 (*.122.147.45)
    그간 바쁘신 중에도 부족한 편곡을 마다 않으시고 이렇게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op15님은 그냥 연주하시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잘 표현하시기 때문에
    많은 분들로부터 호응을 받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도 일하면서 연주 잘 들고 있읍니다.
    모리슨님은 이미 알고 계시네요.
    발페(Balfe, William Micheal 1808-1870)는 1808년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태어나 다채로운 인생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 안신영 2005.11.02 05:57 (*.122.147.45)
    왠지 신혼의 꿈에 젖은 op15님이 사랑하는 아내에 앞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장면 같네요.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나는 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어요. 하인들이 내 옆에서 시중을 들었죠.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고 나는 (그들의) 희망이자 자존심이 되었어요.

    꿈속에서 나는 엄청난 부자였고 너무나 지체높은 조상들이 많아서 미처 다 셀 수조차 없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꿈 속에서 내가 무엇보다 행복했었던 것은 당신이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나의 추종자들이 내 손을 잡으려고 애쓰는 꿈을 꿨어요. 기사들이 무릎을 굽혀 구애하고
    어떤 여자도 안넘어갈 수 없는 사랑의 맹세를 했죠. 꿈속에서 그들은 내게 충성을 맹세했어요.

    그리고 멋진 귀족 중의 하나가 내 손에 사랑을 맹세하기도 했죠.
    하지만 꿈 속에서 무엇보다 나를 매혹시킨 것은 당신이 여전히 똑같이 나를 사랑했다는 거예요.

  • 안신영 2005.11.02 05:58 (*.122.147.45)
    limnz님도 안녕하시지요.
    아는 척 해야지...
  • 콩쥐 2005.11.02 06:24 (*.148.207.140)
    op15님을 위한 체력유지프로그램 소개.
    1......조깅, 마라톤등등 달리기
    (출퇴근시 자주하거나 시간을 내어 일주링에 몇번 땀이 흐를정도의 달리기..가장 바람직)
    1......요가, 기체조등등 스트레칭과 내공을 위한 운동.
    (좁은공간이나 실내에서 할수있어 좋아요..)
    1......축구, 족구, 스쿼시,탁구등등 손에 무리가 안가는 구기종목등등
    (운동에 취미가 없는분들이 즐기며할수있는 적당한 구기운동도좋아요..)
    1.....등산, 실내암벽타기,

    운동의 목적은
    지치지 않는 멋진 심장,...연주에 필수
    맑은 내장,...연주에 필수.
    깊고도 넓고도 속도에 융통성이 많은 혈관,....연주에 필수
    섬세하고 착한 근육,.........연주에 필수.
    정확하고 세련된 신경,........연주에 필수.
    투명한 머리,......연주에 필수.
    믿음직스런 척추와 뼈 .....연주에 필수.
    얻게되는거죠.

  • limnz 2005.11.02 11:46 (*.54.158.73)
    제가 안신영님의 이름을 잘 못 섰내요 .... 지송....
    아는척 해주시니 영광입니다.
    안신영님 편곡의 곡.... 제 연주 리스트에 항상 있습니다.
  • op15 2005.11.02 16:23 (*.125.250.1)
    ㅋㅋㅋ 저 체력유지프로그램 하려면 기타 잡을 시간이 없겠네요. ^^;
  • 콩쥐 2005.11.02 17:44 (*.148.207.140)
    아녜요...
    보통사람들과 똑같은 정도로 하면 되요.
    일주일에 두세번 땀 흠뻑흘릴정도(30분정도?)로 몸을 내부에서부터 정화해야죠.....
    그 정도도 시간을 안투자해서야 병원갈일만 많죠, 말년에...

    국제콩쿨정도 나간다면 상황이 다르죠.........
    일주일에 5번이상 땀흘릴정도로 해야겟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05 밤하늘 달을 바라보며(MG스틸기타) 1 file 스타 2005.10.30 7668
2404 저달이 (간단한 이펙트적용) 3 file 스타 2005.10.30 6847
2403 손풀기... 4 file 스타 2005.10.31 8361
»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안신영님 편곡] 20 file orpheus15 2005.10.31 10289
2401 Liber Tango ... Astor Piazzolla [아람소래ver.] 11 file 선데이모닝 2005.11.01 10173
2400 Cavatina S_Meyer 14 file 아이모레스 2005.11.01 6989
2399 Hine E Hine 11 file limnz 2005.11.03 8081
2398 개선합창_창작곡 4 file 스타 2005.11.04 6948
2397 뉴에이지 배경음악 작업.. 15 file 스타 2005.11.06 7172
2396 숲속을 거닐며 2악장중 명상의 노래 (피아노 독주) 3 file 스타 2005.11.07 7104
2395 명상의 노래 (미디작업) 2 file 스타 2005.11.07 7720
2394 11월의 어느날 악보에 대한 의문점 또 하나... 7 file jazzman 2005.11.08 30197
2393 11월의 어느날.. 17 file limnz 2005.11.07 9328
2392 당신을 떠나선 존재할수 없는 나인걸(피아노 독주) 3 file 스타 2005.11.07 6983
2391 아델리타 25 file niceplace 2005.11.08 7732
2390 [re] 비발디 - 겨울 라르고 9 file 항해사 2005.11.08 8368
2389 비발디 - 겨울 라르고 19 file 항해사 2005.11.08 8404
2388 Simple Melodie F.Kleyjans 22 file 아이모레스 2005.11.08 6768
2387 저도 11월의 어느날 19 file orpheus15 2005.11.08 7383
2386 레오브로우어의 11월의 어느날... 9 file 아이모레스 2005.11.09 7578
2385 La Catedral-어떤기타맨 41 file 어떤기타맨 2005.11.09 10204
2384 사랑의 찬가 ( roland dyens 편곡) 6 file 2005.11.09 7779
2383 엔데차, 오레무스 13 file 스타 2005.11.10 6481
2382 타레가의 전주곡10,11번(재녹음) 4 file 스타 2005.11.10 6515
2381 타레가의전주곡1번(재녹음) 4 file 스타 2005.11.11 7210
2380 타레가의왈츠b장조(재녹음) 7 file 스타 2005.11.11 7086
2379 쇼팽의전주곡7번(재녹음) 3 file 스타 2005.11.11 8069
2378 라팔로마(재녹음) 15 file 스타 2005.11.11 8930
2377 쉘브루의우산 13 file 스타 2005.11.11 10893
2376 로맨스 삽입곡 3 file 스타 2005.11.11 8219
2375 태극기 휘날리며(연주 : 고충진님) 56 file LaMiD 2005.11.13 16731
2374 파헬벨 캐논 3 file 하늘다래 2005.11.16 10182
2373 지붕위의 바이얼린 ... 5 file 자연 2005.11.17 9738
2372 Lamento-1 Kleynjans 11 file 아이모레스 2005.11.17 9675
2371 마술피리 주제에 의한 다섯개의 변주 13 file 아이모레스 2005.11.17 7340
2370 [re] Involvidable (못잊어) 한국어 노래-- 김소월 작사, Esteban Jeon Sangwoo 노래 file 고정석 2005.11.17 8493
2369 Involvidable (못잊어) -- 김소월 작사, Esteban Jeon Sangwoo 노래 file 고정석 2005.11.17 9595
2368 valsa sem nome.....바덴포웰 할배꺼.. 6 file 하늘다래 2005.11.18 10997
2367 아메리카조곡 중에서 Preludio .. 아마 맞을거에요...가물가물.. 5 file 하늘다래 2005.11.18 8911
2366 Adios... 7 file 스타 2005.11.18 9181
2365 Libertango 9 file 스타 2005.11.19 11154
2364 Sor - 월광(Moonlight) 32 file 항해사 2005.11.23 14785
2363 Edward Elgar의 사랑의 인사 35 file 아이모레스 2005.11.25 8328
2362 La larme a l'oeil / Y. Keroas * 24 file 이진성 2005.11.26 6661
2361 Wild Mountain Thyme (tradicional scottish) 31 file 아이모레스 2005.11.30 7620
2360 쉘부르의 우상 OTL 19 file 항해사 2005.12.03 7771
2359 알함브라 궁전의 회상~ 21 file 진느 2005.12.07 7506
2358 M.D.Pujol -Septimbre 12 file 삐약이 2005.12.07 9690
2357 타레가의 Maria 9 file 스타 2005.12.07 9602
2356 Study5 미뉴에트 8 file 스타 2005.12.07 11222
2355 별헤는 아이 10 file niceplace 2005.12.08 7021
2354 아이모레스님 연주에 리버브 수정 1 file limnz 2005.12.10 6160
2353 bwv998 prelude 16 file 아이모레스 2005.12.09 10100
2352 Study2 작은 로망스 4 file 스타 2005.12.09 11126
2351 estudio rn arpegios 8 file 스타 2005.12.09 8909
2350 peacherine rag 5 file 스타 2005.12.09 7550
2349 a breeze from alabama 6 file 스타 2005.12.09 9104
2348 Choro De Feria 13 file 스타 2005.12.09 10144
2347 태극기 휘날리며.. 11 file 스타 2005.12.10 8050
2346 Sobre un fragmento de Mendelssohn 3 file 스타 2005.12.10 8880
2345 Kannon var~ 12 file 스타 2005.12.10 7435
2344 까를로스 가르델의 원곡 2 file 삐약이 2005.12.12 7032
2343 Bwv 1004 parititia_No.2 샤콘느 25 file 스타 2005.12.12 12627
2342 over the rainbow(duet) 4 file 쫌선생 2005.12.12 7459
2341 Sons de Carrilihoes-종소리(Arajuo) 9 file fernando 2005.12.11 6837
2340 바흐의 부레 7 file 스타 2005.12.12 9244
2339 별헤는 아이 4 file 항해사 2005.12.13 8842
2338 태극기를 휘날리며* 15 file limnz 2005.12.13 7609
2337 대성당 1악장 6 file 쫌선생 2005.12.15 7245
2336 Michelle_John Lennon & Paul McCartney(Arr.Tommy Emmanuel)* 27 file iPaco 2005.12.15 9702
2335 Kleynjans - Valse Choro 22 file orpheus15 2005.12.15 7577
2334 moon river 15 file 한민이 2005.12.16 10324
2333 Cajita Musica - Isaias Savio* 16 file 아이모레스 2005.12.17 10352
2332 White Christmas 17 이진성 2005.12.17 8027
2331 끌레앙 뱃노래... 4 file 하늘다래 2005.12.14 6555
2330 Roland Dyens - Tango en Skai 15 file 맑음 2005.12.17 9667
2329 하얀 연인들(13 Jours En France) - F.Lai 18 file 항해사 2005.12.19 9642
2328 Serenata Espanola - J.Malats* 19 file 한사랑 2005.12.21 9366
2327 시그릿 가든입니다. 20 file limnz 2005.12.22 8522
2326 러브왈츠입니다 4 file 하늘다래 2005.11.29 6665
2325 조지윈스턴 thanksgiving 일부분만 6 file 하늘다래 2005.12.14 8167
2324 무반주 첼로조곡 프렐류드 4 file 하늘다래 2005.12.19 8057
2323 가시나무. 또 코드갖구 장난한거.. 7 file 하늘다래 2005.12.19 7362
2322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디비루스님꺼(재녹음) 5 file 하늘다래 2005.12.22 7050
2321 고요한밤... 메리크리스마스... 8 file limnz 2005.12.24 7623
2320 La Negra / A. Lauro 12 이진성 2005.12.25 9416
2319 [re] 브라질 칭구 Helio가 들려준 Tom Jobim 의 Amor e Paz 2 file aimores 2005.12.28 8975
2318 브라질 칭구 Helio가 들려준 Tom Jobim 의 Wave 10 file aimores 2005.12.28 9680
2317 브라질 칭구가 들려준 톰 조빙 file aimores 2005.12.28 6737
2316 브라질 칭구 Rodrigo가 연주한 바하 1009번 courante 2 file aimores 2005.12.28 7038
2315 브라질 칭구 Rodrigo가 연주한 쥴리아니 1 file aimores 2005.12.28 6373
2314 브라질 칭구 Rodrigo가 연주한 Bruno Kelner 의 Giga 1 file aimores 2005.12.28 7046
2313 test 2 file 블러스터 2005.12.30 7110
2312 알함브라풍으로 4 file 브림사랑 2005.12.30 7204
2311 혁님의 지인 조앙루이스의 연주 fantasie.. 13 file digress 2005.12.30 9572
2310 지얼님이 연주하신 moon river 4 file digress 2005.12.30 11210
2309 마술피리 함 해봤어요.^^; 6 file 존 사랑 2006.01.01 6927
2308 아라비아 기상곡 23 file huhu.. 2005.12.30 8372
2307 Fantasia sobre motivos de "La Traviata"(Verdi) 8 file 스타 2006.01.03 9024
2306 Fantasia sobre motivos de "La Traviata" 3 file 스타 2006.01.03 9055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