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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16.2.115) 조회 수 9331 댓글 23
...

Comment '23'
  • 샤콘느1004 2008.12.31 13:24 (*.75.208.207)
    파크닝팬님
  • Jason 2008.12.31 14:01 (*.8.140.65)
    전보다 줄이 부드러워진것 같은 느낌....
    여기 시간으로 오후 4시쯤이니....한국은 아침 7시...
    그러니 이것은 해외파중 한분...ㅋㅋ

    소리가 부드럽고 다정다감 합니다.
    좋은 연주 잘듣고 갑니다.
  • np 2008.12.31 14:23 (*.147.251.248)
    노래의 느낌을 잘 살린 연주네요.

    제이슨님 그 시간대는 파크닝님 근무시간대라 아닌 것 같아요.

  • 홈즈 2008.12.31 15:25 (*.138.125.40)
    제이슨님,파크닝팬님........힌트좀 주세여.......우리 내부조직의 소행은 아닌것 가타여.....
  • 2008.12.31 17:25 (*.184.77.156)
    올해의 마지막날 듣는 이노래...왜이리 슬픈지...
    저도 이곡 악보찾아봐야 겠어요. ^^
  • 콩쥐 2009.01.01 07:52 (*.161.67.136)
    컥.. 파크닝팬님이셧네요....
    노래를 기타로 연주하셧네요.... 귀가 노래에 익숙해져 있기때문에 참으로 어려운건데...ㅎ
  • Jason 2009.01.01 08:31 (*.8.140.65)
    ㅋㅋ 파크닝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간혹 나타나는 님의 a 손가락의 탄주는 속일수가 없습니다.ㅋㅋ
  • 파크닝팬 2009.01.01 08:34 (*.216.2.115)
    흐흐흐... 끊임없이 속아 넘어가시는 명탐정 홈즈가 있어서 제가 계속 폭탄놀이를 하고 있습니다용...
    속아넘어가시는 분에게도 감사하지만 꼭 꼭 알아 맞추시는 분들에게도 참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 31밤 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 파크닝팬 2009.01.01 08:41 (*.216.2.115)
    악보는 악보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 최동수 2009.01.01 09:49 (*.237.118.155)
    자세히 들으니 악기가 아주 좋은데요.
    맑은 하모닉스의 울림이 환상적이네요.
  • 아이모레스 2009.01.01 09:58 (*.78.130.141)
    연주가 좋으시니 악기는 별 문제 없나봐요!!!!! 에구 전요 요즘 폭탄 무셔버요~~~^^
    파크닝팬님 덕분에 감미로운 연말을 맞이하고 있어요...

    지금 쌍파울로는 밤 11시 12분 입니다... 폭죽 소리가 슬슬 들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 저는요... 내년.... 아니 새해에는 한 스무곡쯤 녹음해서 올릴 수 있었음 하는 바램...^^


    파크닝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파크닝팬 2009.01.01 10:06 (*.216.2.115)
    최동수님 감사합니다... 기타는 라미레즈 R4이구요 줄은 사바레즈 알리앙즈 하이텐션입니다...
    날이 (집안이) 춥고 건조해서그런지 아니면 제가 체력이 줄어서 그런지... 요즈음 기타가 아주 딱딱한 느낌이 나는데... 듣는 분들은 부드럽다고도 하시고 맑다고도 하시니까... 아무래도 제 체력이 빠져서 저한테 그런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중간부분 넘어서 6줄 모두 잡는 세하가 한 동안 이어지는데요... 으... 죽는 줄 알았습니다... 흐흐... 아무래도 운동을 좀 시작해야 겠네요.
  • 파크닝팬 2009.01.01 10:07 (*.216.2.115)
    그나저나...
    유 재하는 한양대학교 기타동아리 샤르만트에서 같이 활동 하던 후배였습니다. 음대 작곡과출신이었는데... 참 재미있고 친하게 지냈었는데 군대 같다와서 동아리에 재하가 보이질 안아서 물었더니 변을 당했더군요...
    그친구 LP판을 아직도 가지도 있으면서 가끔 듣는데... 앨범 자켓에 있는 그놈의 얼굴볼때 마다 지금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 파크닝팬 2009.01.01 10:10 (*.216.2.115)
    아이구머니... 글올리는 동안 아이모레스님께서 오셨네요~~~
    여긴 밤 7시 24분입니다... 역시 촌동네라서 고요한 밤하늘에 별만 총총합니다... 아이모레스님연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홈즈 2009.01.01 12:17 (*.138.125.40)
    같은 퍽탄탄노리부위원장이시기 때문에 한번 속아드린것 뿐입니다........ㅎㅎ
  • 2009.01.01 12:17 (*.184.77.156)
    유재하님이 파크닝팬님의 친하게 지내던 동아리후배였다니 ..
    참... 인연이란게 멀리 있는게 아니군요.
    유재하... 참 재능있는 한국음악계의 보석이었는데...
    아...그리고 라미레즈는 비록 공장양산체계로 넘어간 ( R라인 등등...)기타이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기타소리가 역시 좋군요. 아..그런데 요즘 연습용라미레즈 라인은
    넥이 잘휜다고 하니 관리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홈즈 2009.01.01 12:21 (*.138.125.40)
    고유재하님이 후배였다니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다음에는 유재하님의 지난날을......
  • 파크닝팬 2009.01.01 16:49 (*.216.2.115)
    그래서 날마다 줄을 풀어 놓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조율을 해서 칠만하면 또 줄이 늘어나고... 계속 튜닝만 하다가 말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 2009.01.01 16:52 (*.161.67.136)
    줄 풀어놓을 필요 없어요, 파크닝팬님.
    안 풀어놓는게 정상이예요. 라미레즈 전통있는 좋은악기인데요...
  • Jason 2009.01.01 18:44 (*.99.43.127)
    줄 풀어놓을 필요 없삼~ㅋㅋㅋ

    앗사...뎃글 20개 채웠당~
  • 홈즈 2009.01.01 20:33 (*.138.125.40)
    으! 명허당탐정 홈즈.....
  • 2009.01.03 02:31 (*.126.125.133)
    군대가기전에 많이 들었던 노래...
    갑자기 유재하님에 대해 궁금해서 웹서치를 했더니 고유재하님에 대한 평가에 놀람과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군요, 천재 작곡가, 대중 음악의 한 획을 그은 인물 등등..
    새삼 노래말과 음악이 유난히도 가습에 와닿네요.
    좀더 오래 우리 곁에 있어서 더 많은 음악을 들려주었더라면 하는 진한 아쉬음이 남습니다.
  • SPAGHETTI 2009.01.03 03:25 (*.217.180.226)
    노래 만드시는게 보통이 아니시네요. 유재하씨와 그런 사이셨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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