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리마

niceplace

(*.147.251.248) 조회 수 9338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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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레가의 라그리마를 조금 새롭게 쳐보았습니다.

--그냥 올릴까 하다가 그냥 올리면 심심할 것 같아서 살포시 폭탄을 설치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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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7'

홈즈 2008.12.18 14:11 (*.142.217.231)

이거 내일 일산가서 루팡님 잡으러 가야하는데......또 사건이.....

부위원장님들께서 해결하세여.....근데 제이슨님 가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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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2008.12.18 14:48 (*.142.217.230)

브림과 윌리암스의 듀엣연주를 들어보시면 마는 도움이 되실겁니다........

라벨은 프랑스귀족층에서 가장마는 ( 특히 여성분들에게 ) 인기를 얻은 작곡가이죠......

저도 치는데 제이슨님은 한시간만 연습하시면 될겁니다....제이슨님의 게으름 때문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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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2008.12.18 14:51 (*.161.67.136)

누구신데 이케 연주도 녹음도 음색도 짱입니까?
이정도의 음색을 낼수 있으려면 일단 상당한기량이신데......
음색 좋기로 소문난 np님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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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2008.12.18 15:05 (*.142.217.240)

기타바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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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칙 2008.12.18 15:52 (*.250.112.8)

저도 콩쥐님과 같이 줄바꾸신 np님으로 생각되네요.

음색이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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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2008.12.18 16:28 (*.142.217.240)

전에 올리셨던 슈베르트의 세레나데....쇼팽의 녹턴....알베니즈의 스페인모음곡은 피아노곡....

망가레나 빌라로보스 가튼 기타만을 위한 작곡자인데.....제이슨님이 삐지시면 않되죵......

라벨의 파반느를 완주하시면 웬만한 어려운왼손운지의 곡이 쉬워집니다//////유캔두잇!

------홈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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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2008.12.18 17:20 (*.161.67.136)

여기서 힌트는 ..."살포시" 아닐까요?
그런 단어쓰는분은 극히 드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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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닝팬 2008.12.19 07:21 (*.229.5.44)

지금 회사라서 음악을 못듣고 있삼... 그런뎅용...ㅋㅋㅋ
"그냥 올릴까 하다가 그냥 올리면 심심할 것 같아서 살포시 폭탄을 설치해 봅니다"이 문장을 어디서 고대로 본 기억이 나서 누구 였더라 했었는뎅... ㅋㅋㅋ 누구 게요? ㅋㅋㅋ
음 아니면... 고도의 뼁끼작전으로 허를 찌르는 것인가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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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닝팬 2008.12.19 08:36 (*.216.2.115)

집입니다...
연주를 들어보니... 분명히 np님이신데... 우찌 그런 야박한 야매를 치신당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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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2008.12.19 09:15 (*.142.217.240)

제이슨님이 위원장 하이소......저는 찍는것마다 틀리고...위원장 사직서 낼랩니다

np님은 이곡을 두번 올리셨습니다.....후배로써 np님께서 다시 도발을 허억....ㅋㅋ

사직서 누가 수리합니까.....폭탄위원회 고문님의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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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2008.12.19 09:19 (*.142.217.240)

범인은 내부에있다....모든추리 처리하고 제이슨님 아니면 파크닝팬님........푸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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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2008.12.19 10:45 (*.142.217.241)

ㅎㅎ 제가 틀리면 폭탄너리원로회의의 심의를 받겠습니다........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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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닝팬 2008.12.19 11:44 (*.216.2.115)

홈즈님... 루팡이 어디 있는지 증말 모르시것습니까요?ㅋㅋㅋ 이상하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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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2008.12.19 11:49 (*.207.255.21)

한두번은 모르겠지만 연주마다 반복되는 몇명에 의한 사담의 놀이터가 되어가는 모습이 크게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위의 댓글 들속에다가 연주에 대한 진정성어린 감탄에 대한 글을 적고 싶어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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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8.12.19 12:16 (*.99.124.58)

훈님의 연주 같은데요...전에두 이런식의 라그리마 편곡을 하시는것 보면...
그리고... 770님 죄송합니다. 장난 섞인글들 다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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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2008.12.19 13:04 (*.207.255.21)

저에게 죄송할 필요까지야......제가 질책을 할수 있는 위치도 아니고,
저 또한 개인의 의견을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저의 의견을 존중해주신 것에 대해서는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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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닝팬 2008.12.19 13:43 (*.216.2.115)

ㅋㅋㅋ.... 누군지 확인하느라고 졸린눈 비비면서 기달렸습니당 np님...ㅋㅋㅋ
아이구 졸리다... 인제 자야 겠네...~~
그나 저나... 눈이 엄청 오고 있습니다요... 으으... 낼아침에 어떻게 운전을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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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2008.12.19 14:29 (*.142.217.230)

또 np님이야.....으음 퍽탄너리위원장 사직서 제출....원로회의에서 결정하시기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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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2008.12.19 15:51 (*.142.217.240)

죄송합니다..770님....워낙 제이슨님과 팍님을 좋아해서......앞으로는 주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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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2008.12.19 17:01 (*.104.8.29)

저도 장난 좀 치느라고 바로 앞에 올리신 진느님을 글을 그대로 옮겨 적었는데 ...

일종의 교란작전이었는데 별로 안 먹힌 것 같네요.

이번 녹음은 1920년에 출판된 라그리마 악보의 16마디 부분 부터 삽입되어 있는

8마디를 앞에 붙여 보았는데요.

악보에는 타레가 아들의 사인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16마디 이후에 삽입하니 뭔가 어색해서 제 마음대로 앞부분에 붙여서 녹음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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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8.12.19 17:44 (*.75.208.114)

음색..참 좋네요.. 엄청 신경쓰신것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차분하게 연주할수만잇다면..
저는 매번 너무 급해지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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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2008.12.20 03:01 (*.88.130.172)

우왓...맞췄당...기분 째지네여.

오늘 직접 연주를 일산에서 들었는데
np님 요즘 업그레이드 엄청되고 있더군요......
지난번 귀두라미녹음때부터 무서운 속도로....게다가 한술더떠서 요즘 금주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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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랑 2008.12.20 13:13 (*.197.3.121)

np님 녹음때 전혀 잡음이 없는데 어떤 비법이 있나요
전 녹음하면 쉬~ㄱ 하는 잡음이 들어가는데
콘덴사 마이크에 외장 사운드카드 골드웨이브 녹음인데
여러 칭구분님들 녹음 들어보면 잡음이 없어요
아님 특별히 잡음 제거를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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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2008.12.20 13:59 (*.147.251.248)

구랑님 ... 마이크 프리앰프 사용하시나요?

마이크를 사운드카드에 바로 꽂으면 잡음이 들어 갑니다.

마이크 프리앰프에서 증폭된후 사운드 카드로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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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랑 2008.12.20 17:54 (*.197.3.121)

사운드ㅋㅏ드 어느단자인가요?
mic in
lin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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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2008.12.20 18:31 (*.95.25.2)

line in 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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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랑 2008.12.20 19:54 (*.197.3.1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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