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ana - 2편

파크닝팬

(*.216.2.115) 조회 수 9679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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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Pavana.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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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7'

파크닝팬 2008.12.04 11:41 (*.216.2.115)

헉... 폭탄위원장님... 부위원장님 전부 나오셔야 겠슴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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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8.12.04 12:06 (*.99.222.172)

억.....이건..요즘..완죤이 파반느판이네요.....ㅋㅋㅋ
근디 이건 정말 파~부위원장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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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8.12.04 12:26 (*.99.222.172)

정말..똑가타요...누구랑...탄주가...

근디? 위원장님은 어데로 출타중이신가??/

혹시 이거???홈즈님일지도....으..헷갈리네여..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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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닝팬 2008.12.04 12:31 (*.216.2.115)

음... 이 기타소리는 라미레즈 R4소린 분명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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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닝팬 2008.12.04 12:42 (*.216.2.115)

아이고... 지는 이제 한조끼 하고 잘랍니데이... ~~ 낼 뵙시더이...
부위원장님 그동안 범인 좀 학실하게 잡아 노이소... 아무래도 위원장께서 이렇게 조용하게 잠수하고 있는 거이 쪼깨 껄쩍찌근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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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8.12.04 12:55 (*.99.222.172)

음......저는 제이슨에서 콜롬보로 바꿔야하겠삼~그래야..정확히 집어낼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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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2008.12.04 13:30 (*.142.217.230)

이거 위원장과 부위원장님들과의 사이를 이간질시키려는 사도왕윤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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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2008.12.04 13:30 (*.142.217.230)

제이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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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2008.12.04 13:46 (*.58.13.78)

너무 심허게 연막치다가 결국 들킬줄 알았당께~!!!!! 흠, 조금만 자숙했으믄 넘어갈 것인디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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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8.12.04 13:50 (*.163.9.220)

루팡님께선 누구보고 하시는 소리당가?
만약 그 누구도 (추축되는 사람들...) 아니다면......

콜롬보의 추측엔........np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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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2008.12.04 15:18 (*.142.217.230)

제이슨님...또np님....자수할기회를 드릴께여....자수안하시면 꼴초인 홈즈입술에 10000000000시간 뽀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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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2008.12.04 18:09 (*.58.13.78)

헉! 폭탄 제거된 그 자리에 같은 폭탄을 매설!!! 으으으~~~ 그럴수가...후덜덜덜~~~~
제이슨님이면 혹 모르지만 np님이 그렇게까지 하실라고? 흠...홈즈님도 제이슨님의 한마디에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보니...가능성이 있다는 것인디....(설마 그렇게까지야~ 아니겄지라~~)
웃동네 끝자락에 사는 동네 당골 찾아가서 신굿이라도 해서 물어봐야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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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2008.12.05 03:31 (*.138.125.123)

범인은 np님............셜록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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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닝팬 2008.12.05 05:18 (*.229.5.44)

대단한 np님... 연거퍼 두방을 터트리시다니...
그래서 이번엔 전 아니라는 건 이제 확실합니까요? 누명 벗벋벛벝벘기 (그리고 철자법도) 참 힘드네요... 원... 녹음해서 제가 아님을 증명해야 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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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칙 2008.12.05 08:50 (*.250.112.223)

np님의 기타가 두대인가요?

저는 아이모레스님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파크닝팬님의 강한 부정이 안.......되요.........되요...........되요...........로
들림을 부정하기가 참으로 어렵네요.

모든 분들 연말연시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모든 분들 풍요로워지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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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2008.12.05 09:34 (*.138.125.123)

요번의범인은 홈즈와 7박8일 술먹기.......아이모레스님은 아닌데 기라면 브라질로 날라가서 술머금....

np님이 범인인데 계급장 띠고 나하고 한판 뜨기.....제이슨님이 기라면 시카고에 토네이도를 일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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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닝팬 2008.12.05 12:21 (*.216.2.115)

===3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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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2008.12.05 12:54 (*.147.251.248)

하하 ... 파크닝팬님께서 요사이 무쟈게 심심하신가 봐요.

저도 요즈음 추워서 밖에 나가서 놀 수가 없어서 우울하답니다.

집안에서 기타나 칠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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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닝팬 2008.12.05 13:14 (*.216.2.115)

히히히히.... 힘들었슴다...
별별 비열한 수단을 다 동원해서.... 사기를 칠려고... 그래도 아시는 분이 계시다는게 신기 하군여....
R4사기 전에 가지고 있던 옛날 1980년산 세고비아 10호로 연주 했슴니다... ㅋㅋㅋㅋ 흐아... 힘들었슴다...ㅋㅋㅋ 홈즈님을 속였다는게 오늘의 성공!!!!
제이슨님 그레이칙님 참 신기하네요... 어떻게 아시는지.... 연주도 일부러 (제 딴에는) 다르게 하느라고 노력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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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2008.12.05 13:40 (*.58.13.78)

제이슨님과 그레이칙님은 듣는 능력이 특별하신듯~

그런데 이 '폭탄놀이'를 처음 만든이가 누구에요? 궁금

암튼 저번에 팬님의 동영상 연주에 눈이 홀려서(그 진중한 자세)
망했음.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는 성경의 말이 생각나는 허탈한 순간입니당~~~
(시상에 믿을 사람이 없구마이라~~"")

범인을 잡은 제이슨님과 그레이칙님을 존경합니다!!!!!!!! 으아~~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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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2008.12.05 14:17 (*.99.108.91)

완죤 뺑끼의 달인......ㅋㅋㅋㅋ
좋은연주 재미있게 잘들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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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2008.12.05 14:30 (*.161.67.176)

안정적인 흐름....연막에 파크닝팬님 일거라고 예상했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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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2008.12.05 16:15 (*.48.31.201)

파크닝팬님 ...... 저하고 진한 승리의 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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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2008.12.05 17:15 (*.48.31.201)

저는 파크잉팬님의 위장뺑끼를 알았는데 설마했는데 사립탐정 면허증 반납하여야..........

그리고 퍽탄노리위원장 사표내야.........이거 집안에 반란자가 이렇게 마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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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 2008.12.05 21:12 (*.47.207.130)

이거 퍽탄노리가 아니라 퍽치기에요!!!!!
007이랑 콜롬보가 울고 가겠어요??

연주는 그냥 파크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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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2008.12.06 06:30 (*.138.125.123)

파크닝팬님.......오늘의 성공이 내일의 실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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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닝팬 2008.12.06 08:30 (*.216.2.115)

흐흐흐... 다음엔 또 어떻게 사기를 칠꼬?...
루팡님... 원래 사기꾼들이 양순하게 보인답니당... 속아주신 여러분께는 감사를... 그런데도 안속으신 분들에게는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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