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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55.120.172) 조회 수 9154 댓글 17




.......안녕하세요, 코지모 입니다....
       안보내셔도 된다고 했는데, 푸짐한 콩쿨 선물을 보내주셔서 너무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늦었지만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런 연주로 답례가 될지 모르지만,
       보내주신 홍상기 음반을 듣다가 이 곡을 처음듣고 악보 찾아서
       서툰 음악 선물 보냅니다.........
       어딘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 임의대로 바꾼 부분도 있고
       급하게 하다보니 어색한 부분도 꽤 보이네요^^
       잠시 지난 연주들을 살펴보니 너무 좋은 연주들이 많아서 좀 쑥스럽넹요........

       쌀쌀해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따뜻한 밤 보내시길.......

      
      

 
Comment '17'
  • 휘모리 2008.10.02 22:04 (*.155.110.56)
    항상 색깔있는 연주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orpheus15 2008.10.03 09:00 (*.3.97.27)
    이곡이 절대 쉽지 않은데 이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맛깔스럽게 연주하시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어색한 부분 하나도 안보입니다. 그냥 좋기만 합니다.
  • cosimo 2008.10.03 09:14 (*.155.120.172)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휴우,,,,,쑥스럽네욤^.......^
  • 파크닝팬 2008.10.03 09:50 (*.216.2.115)
    아직도 서버에 문제가 있나요???.. 음악재생이 안되고 다운도 안되네용...
    좋은 연주 목수아내방에가서 들었습니다....
  • 콩쥐 2008.10.03 11:20 (*.161.67.237)
    역시 가을이 왔군요.
  • ldh2187 2008.10.03 11:23 (*.138.125.49)
    이곡 마는 칭구분들이 올려주셨는데 훌륭하신 연주 잘듣고 갑니다....
  • Jason 2008.10.03 11:49 (*.201.170.181)
    연주자의 부드러운 마음을 느끼게합니다.
  • cosimo 2008.10.04 09:28 (*.155.120.172)
    .......고맙습니다.......^^
  • np 2008.10.04 09:42 (*.147.251.205)
    아주 절제되고 격이 높게 들리네요
  • 그레이칙 2008.10.04 10:41 (*.250.112.42)
    듣고 싶은데 안열려서 이리저리해보다 그만 두었는데
    오늘은 잘 나오네요.^^

    언제든 참 쉬워보이고 아름답게 연주를 하시는 것이 너무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루팡 2008.10.04 12:11 (*.58.13.78)
    어쩐지 노래도 잘 부를 것 같다는 생각
  • 서어나무 2008.10.04 16:34 (*.155.120.145)
    이제 수줍은 코지모가 입을 열어서.......제가 할 말이 줄어들었네요....
    남편의 연주는 언제 들어도 애잔합니다......... ^^ 고맙습니다....................

    루팡님.........노래요..? 기타연주와 비슷합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린적이 있었는데....코지모의 애창곡, 강수지의 보랏빛향기도.............너무 아름답게 아련하게 노래할 수 있습니다... 그게 cosimo랍니다........
  • 이제 2008.10.04 17:58 (*.101.148.163)
    애창곡이 "청계천 8가" 가 아니셧군요 ^^;
    부드러운 연주 잘듣고 갑니다
  • 온달 2008.10.06 03:21 (*.154.241.32)
    연주 정말 좋으시네요
    절제되서면 격이 높게 들린다는 평이 맞네요
  • cosimo 2008.10.06 09:11 (*.155.120.154)
    이제님, 온달님.........고맙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당.......^^
  • encourage 2008.10.06 16:12 (*.138.21.131)
    고요한 산골에서 울려오는 소리같네요............
    그리운 사람들........생각나게 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 cosimo 2008.10.06 22:01 (*.155.120.154)
    encourage님......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리운 사람들,이 생각나셨다니 제가 더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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