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골에서 살 때는 이 때쯤
논길을 걸어서 농장에 놀러 가던 때가 생각나네요...
예전에 연주했던 녹음을 듣다가 갑자기
여름에 걷던 길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중간에 2회의 중대한 미스 터치가 있습니다..
항상 피곤한 종합병원의 몸을 가진 저의
집중력 저하로 생긴 고질적인 삑사리죠;; 쩝;;
주의하시고 들어주세요^^;; 다소 이질적으로 들릴지 모르니;;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7-30 09:17)
논길을 걸어서 농장에 놀러 가던 때가 생각나네요...
예전에 연주했던 녹음을 듣다가 갑자기
여름에 걷던 길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중간에 2회의 중대한 미스 터치가 있습니다..
항상 피곤한 종합병원의 몸을 가진 저의
집중력 저하로 생긴 고질적인 삑사리죠;; 쩝;;
주의하시고 들어주세요^^;; 다소 이질적으로 들릴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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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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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적에 시골에 살았는데 지금 이맘때면 논에 농약치는 어버지의 일을 도와주곤했답니다.
지금은 다른 지역 사람들이 이사를 와서 우리집에는 다른사람이 새로 집을 지어 살고 있더라구요.
일년에 한번씩 성묘하려 가면 그당시 의 우리 집이 그리워 지더군요. -
켁..안열려요 ㅡ.ㅡ;;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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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때의 여름날 추억이 생각나네요...잘 들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