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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9.05.22 02:31

2006. 9. 14 허무한 날

(*.183.181.25) 조회 수 10046 댓글 5
언젠가 너무나 허무한 감정에 복받쳐서 즉흥적으로 만들었던 곡.

그래서 단순하고 어디선가 들었던 선율로 만들어졌지만,
감정만은 그대로 담겨있어 그 당시 기억이 살아나게 만드네요.

요즘 작곡에 대한 이야기로 뜨거운데, 예전 아무 것도 모르던 시절의 음악일기를 살짝 풀어봅니다.

Comment '5'
  • 콩쥐 2009.05.22 07:20 (*.161.67.164)
    무슨 이야기 들려주는거 같은 느낌...
  • 제이슨 2009.05.22 07:21 (*.163.9.220)
    님의 감정표현이 보이는 듯 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 파크닝팬 2009.05.22 21:55 (*.26.202.31)
    바로 아래 제이슨님 향기없는 꽃님 작곡 ㅋㅋㅋ를 듣고 이곡을 들으니 정말 허무한 느낌이 마구마구 드는군요...
  • 기필코 2009.05.23 22:22 (*.207.105.31)
    2009.5.23 오늘은 정말 허무한 날이네요-,-;;
  • 2009.05.23 22:28 (*.183.181.25)
    아이러니하네요.

    이 곡을 올린 다음 날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듣다니...

    우연이긴 하지만, [기필코]님의 말씀대로 정말 오늘은 허무한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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