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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41.125.51) 조회 수 10632 댓글 6
과거에 급히 연습하여 올린적이 있는데 다시 녹음해봤습니다.
사용기타는 2008년 Herman Hauser 3세 Master Class때 만든 Koh Jeongseock 2호 (현장 630mm)입니다.

        
Comment '6'
  • ganesha 2009.04.05 02:18 (*.93.162.188)
    고선생님 연주는 언제나 정갈하고 군더더기 없으시네요..
    제 연주는 녹음해 보면 항상 너저분 하고 시끄러워서 이런 연주를 들을 때마다 좀 부럽습니다.. - ㅠ
  • 콩쥐 2009.04.05 05:16 (*.161.67.9)
    긴장감(속도감)이 더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이번 녹음이 최근녹음중 제일 좋은데요....습도변화때문인지...
  • 고정석 2009.04.05 08:06 (*.41.125.51)
    녹음해서 들어보니 콩쥐님 말씀대로 긴장감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아침에 다시 녹음해봤습니다.
    다시 녹음해도 별 차이는 없는것 같아요.
  • 콩쥐 2009.04.05 08:12 (*.161.67.9)
    이전녹음보다 음악에 힘이 더 느껴지네요.......
  • 파크닝팬 2009.04.05 11:04 (*.216.2.115)
    고정석님 연주 잘들었습니다... 기타소리가... 아침이슬이네요... 사용하신기타 마스터 클래스에서 손수제작하신거지요?...
  • 고정석 2009.04.05 13:53 (*.41.125.51)
    파크닝팬님 안녕하셔요? 맞습니다.작년에 하우저 마스터 클래스때 만든 기타로 녹음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울림이 점점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 요즘에는 이 기타와 꼬벨라리 기타를 많이 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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