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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34.154.3) 조회 수 11336 댓글 14

 

Dream a Little Dream of Me

 

Stars shining bright above you / 별들은 당신 위에서 반짝이며 빛나고 있어요 

Night breezes seem to whisper I love you / 밤바람은 나를 사랑한다 속삭이는 것 같아요 

Birds singing in the sycamore tree / 플라타너스 나무 위에선 새들이 노래하고 있구요 

Dream a little dream of me / 내 꿈을 꾸세요

 

Say nighty-night and kiss me / 잘 자라 말하고 키스해주세요 

Just hold me tight and tell me you’ll miss me / 날 꼭 안고서 날 그리워 할거라고 말해주세요 

While I’m alone and blue as can be / 나 혼자 있게 되면 너무나 우울해 질거에요 

Dream a little dream of me / 내 꿈을 꾸세요

 

Stars fading, but I linger on dear / 별들은 그 빛이 희미해지지만 

Still craving your kiss / 난 아직 그대의 입맞춤을 그리워하며 망설이고 있어요 

I'm longing to linger till dawn dear / 새벽이 될 때까지 난 망설이며 그리워할 거예요 

Just saying this /그저 이렇게 말해 주세요

 

Sweet dreams till sunbeams find you / 아침 햇살이 비춰질 때까지 달콤한 꿈을 꾸세요

Sweet dreams that leave all worries behind you / 당신의 모든 걱정을 없애주는 그런 달콤한 꿈을 꾸세요

But in your dreams whatever they be / 그리고 당신의 꿈이 어떤 꿈이던간에

 Dream a little dream of me / 내 꿈을 꾸세요

Comment '14'
  • 2009.02.19 19:20 (*.234.154.3)
    이루마의 느린 연주로도 고음 덕분에 튀는 느낌과 여유가 공존하는, 저에겐 너무 끌리는 편곡이 되었지만

    정작 기타로 연주해보니 한옥타브 낮은 음 덕분에 축축 쳐지기만 합니다. ㅠ.ㅠ

    연습도 많이 하지 않은 미흡한 연주지만 즐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좁은길로 2009.02.19 19:28 (*.52.3.115)
    멜로디가 달콤하네요
    언제나 좋은 꼬님의연주..

    잘듣갑니다-
  • panical 2009.02.19 20:53 (*.34.23.130)
    곡 내용은 아름답기만 한 것 같은데,
    표정은 굉장히 심각하신듯 해서.. 상반되는 느낌 이랄까 ..ㅎㅎ
    잘듣고 갑니다~
  • 아이모레스 2009.02.19 21:19 (*.47.207.130)
    전 첨 듣는 곡이네요... 여유있는 연주는 언제나 듣는사람에게 평화를 주네요...^^
    오늘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점심시간이 좀 더 길~~~~~었음 좋겠습니다!!!
  • 샤콘느1004 2009.02.19 21:40 (*.212.30.105)
    메이크업하신거같아요..
    팝송으로만 듣다가 연주로들으니 신선하네요
  • 2009.02.19 23:17 (*.234.154.3)
    헉 메이크업.....맘대로 좋은쪽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오랫만에 뵙네요, 샤콘느님 반갑습니다~

    좁은길로님~ 좋은 말씀 감사드리구요.

    Panical 님~ 연주가 맘먹은 대로 잘 되었다면 아마도 표정이 좀 덜 심각했을거에요 ^^;;;

    네 아이모레스님 오늘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입니다. ^^/
  • 견이 2009.02.19 23:42 (*.236.56.194)
    설마 피아노 악보 바로 보고 치신건 아니겠죠?^^;; 기타로 쳐도 괘않네요~~ㅎㅎ
  • 도토라 2009.02.19 23:56 (*.184.129.234)
    얼굴이 헬쓱하니 살이 빠지시것 같아요~
    연주 잘들었습니다. ^^
  • 좋은호수 2009.02.20 17:16 (*.124.18.106)
    꼬님... 프로그래머이신가요? 비주얼씨 책이 눈에 띄네요ㅋㅋ
    연주 참 좋습니다.
  • 파크닝팬 2009.02.20 23:40 (*.216.2.115)
    연주 좋습니다. 점심시간에 식사 않하고 연주하시느라 살빠지신거아냐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2009.02.21 00:17 (*.234.154.3)
    견이님. 영상에서 펴놓은 악보는 피아노 악보가 맞습니다. 당연히 초견으로 피아노 악보를 보고 치고 있는 건 아니구요 ^^;;;
    도토라님, 파크닝팬님~ 살이 빠졌나봐요~ 더 빠질 살도 없는데. ㅠ.ㅠ
    좋은 호수님. 네 지금은 키보드가 저를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spressivo 2009.02.21 20:48 (*.181.136.138)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톤이 시원하고 장중하시네요. 부럽습니다.^^
  • 어설픈 이C 2009.12.15 00:09 (*.46.21.86)
    대단하십니다..부럽습니다..
  • 최병욱 2010.07.09 00:22 (*.247.131.153)
    어 저도 이거 쳐보려고 했는데요 ㅎ 한옥타브 낮추어야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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