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亮代表我的心

niceplace

(*.147.251.248) 조회 수 9829 댓글 24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매냐 칭구들 .... 모두 ..... 기축년 한해 .... 기타와 함께 행복하세요

♥ 0

추천

♥ 0

비추천

Atachment
첨부파일 '1'	moon_vocal_large.mp3,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24'

파크닝팬 2009.01.26 11:04 (*.216.2.115)

음... 지금... 뉴질랜드 시간이???

수정 삭제 댓글
limnz 2009.01.26 11:13 (*.238.243.203)

지금 뉴질랜드 시간은 오후 3시 반인데요...
아~~ 혹 제가 연주한 것이 아닌가 싶어 물어보셨다면.
제가 이렇게 멋지게 연주 할꺼라고 기대해 주셨다니 고맙습니다.
제 생각에는 숨소리를 보아 np님이 아닌가 싶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홈즈 2009.01.26 12:09 (*.138.125.118)

팍님아니면 제이슨님.......!!

수정 삭제 댓글
파크닝팬 2009.01.26 12:14 (*.216.2.115)

명탐정님... 다시 한번 증거물을 확인 하심이...

수정 삭제 댓글
파크닝팬 2009.01.26 12:24 (*.216.2.115)

음... 그렇다면... 상파울로 시간이???

수정 삭제 댓글
파크닝팬 2009.01.26 12:27 (*.216.2.115)

아무튼 명연입니다... 저도 갑자기 쳐보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드네요...

수정 삭제 댓글
아이모레스 2009.01.26 19:20 (*.78.126.166)

np님이 치실거라 해놓구선 폭탄설정까지 하심 어떻해요???^^

수정 삭제 댓글
파크닝팬 2009.01.27 08:25 (*.216.2.115)

np님께서 녹음장비 업그레드 하셨나아?...

수정 삭제 댓글
파크닝팬 2009.01.27 10:21 (*.216.2.115)

그래서 결국 np님이셨군요. 그런데 어떻게 녹음 하셨어요? cd다시 출간 하셔야 겠습니당!!!

수정 삭제 댓글
홈즈 2009.01.27 12:34 (*.138.125.118)

지금까지 퍽탄너리 3대천왕은 음.....팍매님,제이슨님.np님.....조심하십시여.....

수정 삭제 댓글
np 2009.01.27 13:31 (*.148.25.39)

다시 들어보니 소리가 너무 이상해서 리버브 다시 넣어서 새로 올렸습니다.

아이모레스님 ... 폭탄놀이를 넘 좋아하는 칭구들을 위해서 예정된 폭탄을 설치하였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이곡을 칠 수 있도록 아이모레스님 ... 파크닝팬님...께서 수고 많이 해주셨죵.

이번 기회에 감사드리며 ...

파크님팬님이 보낸주신 프로그램으로 인쇄해서 녹음했는데 ... 파크닝님 께서 일부러 모른척

하신 것 같습니다. 폭탄놀이를 즐기기 위해서 ...

수정 삭제 댓글
np 2009.01.27 13:33 (*.148.25.39)

limnz 님은 어떻게 제 숨소리까지 아시는 지 ...

수정 삭제 댓글
limnz 2009.01.27 21:36 (*.236.170.81)

글세요.... 제가 np님을 그려보고 숨소리를 상상했을때의 그 숨소리와 거의 일치 한다고나 할까..^^

수정 삭제 댓글
오모씨 2009.01.27 22:20 (*.166.28.29)

등려문이 부른 노래죠?
나플림(전 혼자 이렇게 읽죠. ㅋㅋ) 연주 너무 반가와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정 삭제 댓글
Jason 2009.01.28 00:20 (*.109.153.217)

폭탄 터지고 뒷북을 칩니다....
이건 완전 np님 연주네여....
" 폭탄노리위원회 자중하라! 자중하라! "라고 외칩니다.ㅋㅋ

기타소리가 저를 미치게 하네요...
너무 좋은 연주 잘듣고 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홈즈 2009.01.28 08:56 (*.142.217.241)

지금 위원장에게 반기를 드는것입니까!....

수정 삭제 댓글
샤콘느1004 2009.01.28 23:37 (*.212.30.105)

음색이 참 대단하네요.. 림즈님 음색을 닮아가시는데요

수정 삭제 댓글
경호 2009.01.28 23:38 (*.160.155.71)

하하하. limnz님, 숨소리만 듣고 연주자를 알아맞춘다는 거.. 얼마나 큰 팬이시길래 그런 경지에 다다르셨나요!
np선배님 좋으시겠어요!!
감미롭고 차분한 선율, 잘 듣고 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np 2009.01.29 13:46 (*.10.160.109)

limz 님... 오모씨님... Jason님 ... 홈즈님 ...샤콘느님 ... 경호님 ...

고맙습니다.

오모씨님은 결혼하시고 그동안 뜨음 하시다 요즈음 자주 들어 오시니 반갑고요.

limnz 님은 대학 1학년때 2중주 파트너 ... 3학년때 같은 3중주 단원였으니 호흡을 맞춘적은

있으나 ... 제 숨소리까지 기억하실 줄은 ...

수정 삭제 댓글
kicher 2009.12.09 22:16 (*.212.128.161)

np님,안녕하세요?
기타를 너무나 아름답게 잘치셔서 정말부럽습니다.저는교포구요 저도 이곡한번 쳐보고싶어서 미안하지만
악보 좀부탁합니다,ragicher@hotmail.com 으로해주시면고맙겠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np 2009.12.10 10:49 (*.143.85.66)

kicher님 ... 악보는 악보자료실에 있습니다. 저도 거기서 얻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섬소년 2010.01.20 14:02 (*.54.1.23)

정말 듣기 좋네요~

수정 삭제 댓글
콩쥐 2010.01.20 18:36 (*.161.14.21)

기량과 음색등등 절정기에 다시 도달한 np님.

수정 삭제 댓글
아포얀도 2010.01.20 19:44 (*.10.23.142)

엇 ... 이 녹음 올린지 만 일년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리플 달아주시는 분이 계시네요.

섬소년님.... 칭찬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에고 콩쥐님 ... 이제는 아무리 연습을 많이 해도 기량 향상은 안되네요.

지난 한해 동안 연습을 상당히 했는데 ... 늘지는 않고

손가락 관절만 다 망가지겠어요. 이제는 연습도 조금씩만 하기로 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