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iPaco

(*.122.184.111) 조회 수 11967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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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보고싶어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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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엉망인 기타라도 칠 수 있어....버틸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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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0'

SPAGHETTI 2009.01.25 00:10 (*.73.255.220)

듣고싶다
입니다^^

파일이 한글이어서 열리 않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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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으로 2009.01.25 00:38 (*.122.184.111)

바꾸었습니다..스파게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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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닝팬 2009.01.25 00:47 (*.216.2.115)

헉... 누가 이 기밀을... 저도 보고 싶다를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중인데... 흑흑... 그런데 왜 나도 화일이 않열리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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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닝팬 2009.01.25 00:50 (*.216.2.115)

이리저리 해서 지금 듣고 있습니다... 음... 저는 연습하던거 그만 둡니당~~~ ㅋㅋㅋ
멋있당... 아이팍코님께선 보고 싶은 분이 누군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새터에 있었던 그얼굴들이 보고 싶네요. 날씨도 그때 처럼 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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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섭 2009.01.25 01:06 (*.108.17.243)

와 오랜만에 올려주셨네요...iPaco님 멋진 연주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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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9.01.25 01:15 (*.212.30.105)

와..아이파코님까지..거의 2년만에 안부전하시네요
게시판이 고수님들의 왕림..왕들의 귀환 잔치네요
연주는 두고두고 감상 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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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GHETTI 2009.01.25 01:47 (*.73.255.220)

iPaco님 연주를 iTunes로 들었습니다^^

처음에 무슨 곡인가...유려한 아르페지오 장식음들에 헛갈렸더니....이곡이 유명한 곡이군요 가수 이름은 모르지만이요.....뭐 연주곡이 원곡보다 나은것 가타요....그런데 편곡이 보통 편곡이 아닌데요?

샤콘느님 얘기처럼 지존들이 세계일주 하다가 귀향하는 사이클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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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2009.01.25 01:50 (*.138.125.118)

선배님....! 이젠 갱년기우울증이 풀리셨나여.....언제 오프모임에서 뵙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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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닝팬 2009.01.25 02:23 (*.161.225.25)

연주 정말 듣고 싶은 고수님들 하나둘씩....등장....ㅎㅎ
올해는 좋은 연주 많이 들려 주시길~~~~~

술 많이 취하면 노래방에서 필 받아서 옛사랑 생각 하면서 부르던 김범수의 보고싶다...
술 많이 먹고 가슴에서 나오는 느낌~~~
님의 연주에서도 느껴지네요...
야심한 밤...술 땡기게 만드네요..ㅋㅋ
아~~~~~~좋다.....

좋은 연주 즐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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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닝팬 2009.01.25 02:41 (*.161.225.25)

파코님 님은.......음색 다이나믹의 마술사 이십니다...

현의 마지막 경계선에서 살과 손톱의 절묘한 조화 아포얀도와 알아이레의
두가지 음색의 맛을 잘 섞어 가면서 강할듯 약할듯 알게 모르게 변하는 다이나믹등등
적절한 재료로 ....가슴을 후벼파는 느낌을 잘 만드시네요

밤이 늦었는데...잠 못자게 만드네요..아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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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 2009.01.25 05:47 (*.78.144.10)

후아~ 정말이지 할 말을 잃게하고 맙니다!!!!! 지판이 닳고 패여서 지판을 갈아야했다는 전설이 그냥 생긴 게 아닌 것 같네요~~ 멋진 편곡... 연주... 새해를 밝혀주는 연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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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2009.01.25 10:24 (*.58.13.78)

아름다운 연주를 들으면서

'나는 누구를 보고싶어 할까'
'누가 나를 보고싶어 할까'를 생각하는데...........

...........................없어.

다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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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퇘 2009.01.25 20:44 (*.85.71.113)

마치 토미 엠마뉴엘이 옆에서 연주하는 듯..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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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2009.01.26 12:36 (*.118.176.185)

좋습니다. 보고 싶네요.. 음이 너무 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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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nz 2009.01.26 16:15 (*.238.243.203)

정말 오랜만이네요... 음악은 아직 버퍼링 중이라 조금 있다 듣기로 하고....
이곡.. 예전에도 연주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 이제서야 음악이 흘러 나오네요...
이버전은 그간의 세월을 대변해 주는 듯...
근데 왜 이리도 가슴 저리게 느껴지는지...
허공을 꼭 찌르는 듯한 소리에서 묻어나오는 절규라고나 할까....
그 공백의 시간 속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다시 나타난 것 반갑고 .... 정말 보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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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co 2009.01.26 21:00 (*.122.184.111)

매냐칭구님들..정말..반갑습니다...^^

파크닝팬님...저도 새터칭구들 보고 싶어요..날씨도 딱 요즘 같았었죠....눈도 많이 왔었고...*****

한섭님...정말 오랜만이 되었네요..반갑습니다..^^

홈즈님...갱년기우울증이라기 보다..갱년기불편우울증이라고 해야 맞겠네요...
이거 댓글 다는것도 리딩용 안경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불편함땜에 우울하다는...-..-;;;;;

샤콘느1004님..SPAGHETTI님..왕이니 지존이니 부끄럽네요...-.,-;;;

아이모레스님..그런 전설? 어디서 들었는지??..친지..오래된 기타라 프렛 갈고 지판 간 적은 있지만..ㅋㅋ.

루팡님...다 된게 아니라...이제 시작해야 되는게 아닌지?...근데..보고 싶은 사람이 전혀 없다는게 이상하네요...ㅋ

괭퇘님..맞아요...토미 엠마뉴엘 버전이라고 해야 되겠네요...최근 몇년 그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어요..^^

Martin님...늘..맛나게 연주 하는게 바람이에요..^^

limnz님..언제 볼 수 있을까요...저도 정말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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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 2009.01.27 21:41 (*.225.39.32)

iPaco님을 위시하여 혁님, 어떤 기타맨님,Phr님등 기타매니아 칭구음악듣기를 화려하게 해주신분들이 속속
재등장하여 새해에는 더욱 풍성한 음악이 기대가 됩니다. 전부 반갑습니다. 아 !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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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2009.01.27 22:18 (*.166.28.29)

와~ 파코님! 너무 반가와요^^
기타가 떡이라면 젤로 잘 주무르시는 분!
요즘 호강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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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 2009.01.27 22:46 (*.47.207.130)

오모씨님의 등장에 대해서는 아무도 신경을 안써주시넹????^^ 오모씨님 힘 내셩~~ 이제 깨는 많이 거두어들였을테니 자주 좀 등장하삼~~ 연주도 좀 들려주시공!!!!! 파코님이 떡을 젤로 잘 주무르는 분이라면?? 울 오모씨님은....................?? 기타를 젤 잘 주무르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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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9.01.28 00:08 (*.109.153.217)

제가 좋아하는 연주가 ipaco님....반갑습니다.^^
님의 연주는 듣는이로 하여금 전혀 부담이 없다는....
뭐랄까... 술~술 넘어간다고 표현할까요..
요즘같은 불황에..여러 고수님들의 등장에 힘입어...
2009년 기타 매니아에선 벌써부터 풍성하게 성황하는 한해를 시작하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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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타맨 2009.01.28 00:18 (*.132.133.70)

오랜만에 iPaco님 연주를 들으니 상쾌한 아침을 준비할수있을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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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 2009.01.28 23:34 (*.160.155.71)

전에 듣던 버젼보다 더 맞깔스러운 편곡입니다!
아, 이 마음을 녹여내는 ipaco님의 연주 ㅜㅜ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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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쟁이 2009.01.29 08:50 (*.127.77.87)

기타로 ... 노래를 하시는군요... ... 한참을 멍하니... 곡에 빠졌습니다...
아름답네요... ^^* 완전 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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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2009.01.29 23:46 (*.36.199.123)

편곡과 연주가 아주 훌륭합니다! 자주 들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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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co 2009.02.07 22:38 (*.238.63.34)

고정석님..오모씨님..아이모레스님..Jason님..어떤기타맨님..경호님..다육쟁이님..김상욱님...^^
반갑고..관심에 정말~감사 드려요...
앞으로 자주 올릴 수 있도록 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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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2009.02.25 23:18 (*.161.67.153)

정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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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 2009.05.18 20:34 (*.197.198.169)

기타를 이제 배워 볼려고 하는데요 이정도 칠려면 어느정도 연습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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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aac 2010.01.19 07:45 (*.55.199.114)

태어날때부터 정해져 있다는 아닌거 같은데... 제생각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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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2010.05.09 20:04 (*.94.41.89)

파코님은 요즘 곡 안올리시네요...보고싶네요...ㅇㅅ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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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궁 2022.08.17 17:25 (*.145.71.207)

이제 파코님을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없어서 슬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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