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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9.01.23 15:49

A Londonderry Air

(*.154.18.237) 조회 수 9840 댓글 20
오랜만에 녹음하나 올립니다.

좋은하루되시길...
Comment '20'
  • np 2009.01.23 15:55 (*.147.251.248)
    어떤 기타맨님이 오랜만에 올리시네요. 반갑습니다.

    소리가 차분하니 참 듣기 좋습니다.
  • SPAGHETT 2009.01.23 16:04 (*.73.255.125)
    잘 들었습니다. 토루 버젼이 아니군요
  • 샤콘느1004 2009.01.23 16:06 (*.75.208.190)
    예전 기타매니아 장문 6인중 한분이신 ㅇㄸㄱㅌㅁ 님 3년만에 만나뵙는군요
    감개가...
  • 2009.01.23 18:47 (*.165.184.249)
    어떤기타맨님 잘 지내시는 거에요? 다음주 뉴욕으로 가는데 멀어도 도착하면 연락 할께요! 연주 너무 좋네요~! ㅎㅎㅎ
  • 아이모레스 2009.01.23 18:59 (*.47.207.130)
    어떤 기타맨님 증말 오랜만이시네요~~ 이거 Fred Harz의 편곡이죠?? 잘은 모르지만 째즈적인 편곡(?)
    Fred Harz 편곡이 씸플하니 너무 좋아 그의 편곡집 구하려고 했었는데... 도무지 찾질 못하겠더라구요...
  • 봉봉 2009.01.24 01:19 (*.142.150.240)
    이햐.. 감개무량 ㅜㅜ 잘들었습니다!!!
  • 어떤기타맨 2009.01.24 02:12 (*.132.133.70)
    여러분..모두 (np님, SPAGHETT 님, 샤콘느님, 혁님, 아이모레스님, 봉봉님) 반갑습니다. 저도 너무 오랜만이라..감개무량해요. 아..혁님,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 아이모레스님, Fred Harz 편곡 맞아요. 원하시면 이메일주소 주시면 제가 편곡집 보내드릴께요. 저도 기타를 멀리한지 (?) 오래되서 짧은곡들부터 연습을 하려구요.. 아무튼, 많이 부족한 연주지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9.01.24 02:22 (*.47.207.130)
    어떤기타맨님~~ 감사합니다!!! Fred Harz의 편곡집이 있었군요??
    편곡집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joseyang@hanmail.net
  • 어떤기타맨 2009.01.24 02:49 (*.132.133.70)
    아이모레스님. 보내드렸습니다. 즐연하세요...아..그리고..깜빡했네요.. 여러분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
  • 아이모레스 2009.01.24 03:10 (*.47.207.130)
    악보 감사드립니다!!! 멜 잘 받았어요... 근데요... 루이스봉파의 카니발 아침 두번째 장의 일부가 보이지 않네요... 죄송함다~~ 그 부분만 다시 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거듭 지송~~
  • 어떤기타맨 2009.01.24 03:21 (*.132.133.70)
    넵..아이모레스님...악보 두번째장은 그대로 치시면 될거같은데요 (오로지 제 소견)..저도 인터넷 어디서 구한거라 원보가 없어서..쩝..죄송해서 어떡하죠? ㅜㅜ
  • 아이모레스 2009.01.24 03:28 (*.47.207.130)
    에고 알았습니다... 콩나물 한두개 빠지는거니까... 큰 문제는 없을듯은 합니다... 런던데리는 쳐봤으니... 두번째로 카니발의 아침을 쳐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당~~
  • 파크닝팬 2009.01.24 13:17 (*.216.2.115)
    지금 여긴 금요일 밤 10시 30분... 지금 지가 맥주 두캔먹고 아롱아롱하고 있는데...음악이 너무 좋습니당...
    흑흑... 전 한국에 있는 후배가 메신저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하고 좀전에 할때까지도 설인지도 몰랐습니다...
    쓸쓸했는데 님의 음악듣고 더 쓸쓸해 집니다잉... 꺼이~
  • 안신영 2009.01.24 15:23 (*.49.1.122)
    지금 여기도 금요일 밤 10시 30분... 지금 저도 아내의 생일로 Ventura Bl.에 있는 Sampa Grill 에가서
    브라질리언 음식을 잘 먹고 들어와서 음악을 잘 듣고 있습니다. 큰아들이 돈을 다 내었지만요.
    어떤기타맨님, 한번 만나 저녁이라도 살려고 하는데 시간이 잘 안되네요.뭐가 그리 바쁜지요...
    나도 이곡 - 특히 Eric Clapton 연주를 아주 좋아하는데, 또 하나의 다른 버전을 듣게되어 고맙습니다.
  • 어떤기타맨 2009.01.25 03:24 (*.154.20.62)
    네..파크닝팬님, 안녕하세요....여기 엘에이는 지금 비가 오네요.조금 어두운 분위기....^^..안선생님...언제 한번 뵈야 하는데...쩝...안녕하시죠?
  • 파크닝팬 2009.01.26 09:17 (*.216.2.115)
    아... 이런... 어떤기타맨님도 미국에 계시는 분이셨군요... 지가... 매니아엔 루키라서... 반갑습니다!!! 자주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 Martin 2009.01.26 12:38 (*.118.176.185)
    예전 쇼팽 편곡을 듣고 아주 감명 깊었던 1인 ^^
  • 어떤기타맨 2009.01.26 14:52 (*.166.249.13)
    네~~ 파크님팬님...저는 에레이인데..미국어디이신지요? ^^...저도 따져보면 메니아 루키에요..네..Martin님....네..쇼팽편곡을 친지가 꽤 오래됐네요....언제한번 시간내서 다시 쳐봐야겠어요..
  • Jason 2009.01.27 23:33 (*.109.153.217)
    어제 오래된 영화인.. irish 미국 이민자들 영화인 Far and Away (톰 크루즈, 니콜 키트먼)를 보았는데
    오랜만에 여기 와서보니 님의 연주가 그영화를 떠올리게 하네요...
    이곡은 여러곡들도 떠올리네요..데니보이, 나를 세우시네(you raise me up)..^^

    오랜만에 님의 연주 듣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 어떤기타맨 2009.01.27 23:49 (*.132.133.70)
    안녕하세요~~ Jason 님..아..저도 그영화 무지 좋아해요...제 연주분위기가 좀 어두워서 걱정을 좀 했는데...쩝...아무튼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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