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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9.01.21 14:08

라우로 - El Marabino

(*.128.2.46) 조회 수 12015 댓글 21
행복한 2009년 되세요!!!  
Comment '21'
  • 샤콘느1004 2009.01.21 14:47 (*.75.208.190)
    으악..소리가 왜 이렇게 작지요... 작은소리로 귀를 쫑긋..
    정말 멋진데 그래도..
    혁님이 이곡을 연주하니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 2009.01.21 18:53 (*.128.63.159)
    녹음할때 졸았는지 ㅡ,.ㅡ;; 샤콘느1004님 감사합니다. 다시 녹음해서 올립니다.
  • 샤콘느1004 2009.01.21 19:00 (*.75.208.190)
    크... 퇴근전에 듣고갑니다. 아까보다 훨씬 빠른데도 착착 감기네요
    역시 혁님은 리듬감의 천재..
    다른것도 잘 하시지만 ^^
  • 얼음물 2009.01.21 19:27 (*.0.48.152)
    혁님의 연주로 들으니, 어깨가 덩실 덩실~~~고개도 절로 흔들어지네요. 리듬감 천하무적입니다.
    반갑습니다. 혁님. 자주 연주 올려주셔요.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혁님 연주는 딱 제 쓰따일입니다.^^
  • 2009.01.21 20:15 (*.128.63.159)
    샤콘느1004님 덕분에 다시듣고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감사합니다.
    얼음물님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샤콘느1004 2009.01.22 13:03 (*.75.208.190)
    혁님연주를 들을때마다 느끼는것이 프로연주자나 다름없는 연주실력이라는걸 언제나 느끼게됩니다.
  • 오모씨 2009.01.22 13:36 (*.13.120.119)
    혁님 연주 하나 올라올 때마다
    이번에는 다른 연주자들과 어떻게 '다를까' 궁금해 눌러봅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연주. 상콤허네용!

    다른 연주자들의 연주를 아예 듣지 않는지,
    아니면 본인의 해석에 대한 어떠한 강한 확신이 있는지 궁금해요. 항상.

    정말 기타 잘친다.
  • np 2009.01.22 14:53 (*.10.160.109)
    경쾌하니... 참 듣기 좋습니다.
  • 진느 2009.01.22 15:37 (*.45.60.1)
    브라보~ 짝짝짝~~
  • 샤콘느1004 2009.01.22 18:39 (*.75.208.190)
    간만에 혁님 연주 쭉 들어보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2003년 초기에 올릴적의 녹음과 점점 녹음이나 연주가 업그레이드되어가고 달라져가는 것을 들으니 참.. 감회?가..새롭네요 ^^
    혁님이 프로가 아니신데도 작곡이나 기타제작에도 소질이 있으시고 국내외 유명 프로연주자들과 친분이
    많아서 기타실력향상에도 큰 도움이되었으리라 봅니다.

    혁님의 이런 연주솜씨는 여러사람들이 도와주신 결과가 아니겠나.. 혼자 추측해봅니다.
    프로아닌 프로의솜씨를 어떻게 가지게 되었을까 혼자 곰곰생각해낸결과..
    물론 스스로의 타고난소질이 대단하기도 한거같고요
  • SPAGHETTI 2009.01.22 19:13 (*.73.255.125)
    연주 좋군요....베이스 다루는게 옆에 콘트라베이스 연주를 같이 하는것 같네요
  • np 2009.01.22 19:50 (*.10.160.109)
    혁님은 기타를 전공하셨던 분으로 알고 있는데 ... 맞나요?
  • 2009.01.22 21:08 (*.165.184.249)
    지금 막 서울에 도착했습니다.ㅎㅎ
    오모씨님 감사합니다. 다른 연주자 음악 많이 들으려 노력 합니다, 곡 해석에 많이 신중하는 편 입니다.
    진느님, SPAGHETTI님, np님, 샤콘느1004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np님, 저는 꼰쎄르바또리오 5학년 수료 7학년 중퇴 입니다. 자격은 Profesor de guitarra, Profesor elemental de musica(이론 시험은 다 컨닝 하고도 유급 대상 이었지만 많이 봐주셨고,그나마 지휘 점수로...)
    실라 고도이(파라과이) 와 아벨 깔레바로(우루과이) 사사 했습니다. 97년 까지 했던 일들이고, 개인 사정으로 인해 그만 두었습니다. 2003년에 우연히 기타 매니아를 알게 되었고 좋은 취미생활로 하고 있습니다.
  • 앨런 2009.01.23 13:25 (*.111.217.250)
    대단한 명연입니다. 혁님의 따뜻한 감성과 뛰어난 곡해석이 돋보이는군요. 기존에 연주하신 바이스의 환타지아도 너무 좋아해서 저장해놓고 생각날때마다 듣고 있습니다. 설 잘 쇠시고 앞으로도 좋은 연주 부탁드립니다.^^
  • 2009.01.23 14:16 (*.165.184.249)
    앨런님도 설 잘 쇠세요. 항상 연습이 덜된곡 올려서 죄송 한데,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 한섭 2009.01.23 23:27 (*.108.17.243)
    혁님 연주 오랜만이네요...흥겹고 절로절로 흘러가는 선율이 너무 좋습니다...화이팅!~
  • 2009.01.24 11:33 (*.165.184.249)
    한섭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되시길!
  • 파크닝팬 2009.01.24 13:21 (*.216.2.115)
    @.@... 흐... 이것도 너무 멋있다~~~
  • kbk 2009.02.09 01:59 (*.243.227.55)
    혁님이 갈레바로선생님의 제자.. 대단한 선생님이시죠.교본도 사용해 보았고 92년인가 한국에 내한공연 정말인상적이였어요. 멋진 앵코르도 좋았고요. 저도 97년도 부터 다른일을 하여 좋은 취미로 하고 있어 반갑습니다.
  • 콩쥐 2009.02.24 07:09 (*.161.67.153)
    늦게 이제서 들어보는데,
    아주 리듬감이 잘 살아있어 좋네요... ...
  • 2009.08.21 22:51 (*.12.139.137)
    넘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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