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하게 떠나신 그 분을 기리며....

by loboskim posted May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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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11시쯤 소주한잔 마시며  TV를 보다가
도저히 참을수없는 감정이 올라...만삭인 아내만 집에 남겨놓은체...
저녁에 퇴근했던 사무실로 다시와서 작업을 해봅니다

비록 제 곡은 아니지만.... 그 분께 너무나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비록 못난 연주지만... 국민을 사랑하셨던 그 분이라면..제 마음만은 받아주시지 않을까..하는 심정으로..



김현식-한국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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