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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앨리스2010.05.13 01:01
그분이 떠난지 일주기가 되었네요.
참으로 슬펐습니다.
일생동안 흘려보지 못한 눈물을 그날? 한꺼번에 흘렸으니까요.,,
그분을 좋아했던 좋아하지 않았던지간에
인간적으로 그분을 좋아 했었기 때문에
그렇게 슬퍼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사실 전통도 인간적으로는 매력적인 분일수 있습니다만.
돈이 29만원밖에 없는관계로 술한잔 제대로 얻어먹을수 없을것같아
좋아하는감정이 사라지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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