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9. 14 허무한 날

by posted May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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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너무나 허무한 감정에 복받쳐서 즉흥적으로 만들었던 곡.

그래서 단순하고 어디선가 들었던 선율로 만들어졌지만,
감정만은 그대로 담겨있어 그 당시 기억이 살아나게 만드네요.

요즘 작곡에 대한 이야기로 뜨거운데, 예전 아무 것도 모르던 시절의 음악일기를 살짝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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