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8 08:53
Villa Lobos_Prelude#4
(*.177.56.162) 조회 수 11299 댓글 11
역시 극적으로 찾은 2002년 녹음 중 하나 입니다.
그럼 즐감~ ^^
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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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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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으로 만들어낸 빌라 로부스네요.....역시 중년남성 거의 80%의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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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녹음할 당시.. 28살 이었는데...
수님 너무하삼 - -; -
ㅋㅋㅋ 윗분님...어떤이들은 ip보고 누군지 알아낸답니당...
연주가 좋으시네요.^^
잘듣고 갑니다. -
여긴 무서운 곳이었군요.
파크닝팬님은 숨소리까지 걸러내시고.. -
28세?
그럼 젊은시절 노숙함꺼정.... -
또 부위원장님들이 스트레스 주시는구먼.....훌륭하신 연주 즐감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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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정말이었네요..
가네샤님은 젊은날 지구촌 여행을 너무 많이 하셧나... 이십대에 이미 중년의 감성을..... -
히히... Suzhou Taiyuan Toy Corp, Suzhou, Jiangsu, China 그러니깐두루... 회사에서 올리셨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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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파크닝팬님...- -
보아하니 중국에서 올리시는 분은 없는 것 같은데.. 이제 폭탄놀이는 의미가 없겠어요 ..ㅋㅋ -
흐흐... 폭탄 올리신후... 댓글다실때 폭탄주인행세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속칭 "포카페이스"란 사기전법이져...ㅋㅋㅋ 폭탄 원글에는 익명시간 해제 될때까지 ip주소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계속 폭탄 심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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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런가요? 그렇다면 폭탄은 계속된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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