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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가온아빠2009.04.07 00:49
이제 충진씨라기보다는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더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언제나 멋진 연주도요.
연주 장소가 카페라서 예전 독일유학가기전 머리짧은 시절에 광안리에 있던 레스토랑에서
알바로 연주하는 걸 보러 자주 다녔던 시절이 진하게 떠오릅니다.
좋은 연주 계속 부탁드리고 혹시 여건이 되면 그 시절 연주했던 "세곡의 솔로몬풍의 노래"
(곡제목 해석이 맞는지?)도 함 올려 주시고요. 학창시절에 저도 좀 깔짝거렸지만
음반으로는 한번도 접해보지 못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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