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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angelkim2009.02.19 22:20
겸손하신 말씀이시네요. 이곡을 계속 들으니 신나는 황혼이 느껴집니다.
아이들 다 잘 키워서 제갈길로 보내고, 남은 시간을 즐겁게 봉사하며 즐겁게 사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ㅎㅎ
저도 이런 황혼을 맞이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ㅎㅎ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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