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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그레이칙2008.09.10 23:01
바깥 분의 연주는 생의 한 단계를 넘어서신
담담한 관조에 뒤이어 울리는,
깊은 곳에 아직은 남은 한 줄기
애틋함이 있어,
늙은 병아리의 가슴을
슬그머니 비집어 듭니다.

잘 데운 설하(사케) 맛의 연주 잘 감상하였습니다.

다시금 두 분의 행복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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