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3 03:52
바하 bwv 1006a prelude (arr.Konrad Ragossnig)
(*.232.255.240) 조회 수 12672 댓글 34
아마도 제가 올렸던 곡들 중에서 가장 힘들게 녹음 한 것 같네요... 연습 도중에 한달간의 출장과... 출장 중에 a,m,i 손톱이 자끈동 부러지는 바람에... 어찌어찌 하다보니... 첨 준비해서 예까지 녹음하는 데 두달 반쯤 걸린 것 같아요... 그런데두 불구하구... 삑싸리는 벗어나지 못하겠더군요... 조금 더 연습해서 그런대로 들어줄만 할 때 올리는 게 도리일 줄 알지만... 에효~~~ 제가요... 이젠 이 곡으로부터 어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요... (용서 구함...^^)
첨부파일 '1' |
---|
Comment '34'
-
허걱... 음반 녹음하셨군요... 잘 들었습니다
-
제가 치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아고 ! 제손가락 다 부러져 여기 저기 나뒹굴고
선혈이 낭자할것 같아서... 전 듣기만 하기로 했습니다.
-
기타마니아에 올려놓구 다시 들어보니... 등 뒤에서 땀이 비질삐질 나능기 원~~~
손가락이 엉키는 바람에 박자도 뒤엉킨 부분이 많네요... 해서 당장 다시 한번 녹음해
보았는데요... 삑싸리는 여전하지만... 그래도 박자는 조금 나이진듯 하네요... 글쎄요
요것두 이따가 다시 들어보면... 또 땀이 삐질삐질 날 것 같기도 하구...
지금 지우구 낼 다시 올려볼까?? 에라 몰것따~~~~ -
파크닝 연주로 자주 듣던 곡입니다.
정말 훌륭하게 연주하셨습니다.놀랍습니다.
전 정말 바흐의 곡을 좋아합니다.
오묘한 화성의 변화도 그러하지만 무엇보다도 영혼의 균형이 일정하게 잡히도록
도와주는 노래인것 같아서요..
아이모레스님 늘 건강하세요
-
이제 이렇게 어려운곡도 편안하게 연주하시고.....
한계가 없으시네요....녹음음질도 전보다는 더 좋아진거 같아요...
(직장인이 이런난곡에 도전해도 되는건지....) -
이곡은 분명 여기 시카고 시간으로 오후4시 이후에 올리신곡이죠?
저가 드라이브중에 올리신곡이라 이렇게 집에서 듣게되네요...
역시 고수는 다르십니다.
좋은 연주 잘듣고 갑니다. ^^ -
용량이 왜 이리 작은지요
그냥 궁금해서요
전문가의 연주수준이네요 공을 들이신만큼 표현되신거 같아요 연속플레이로 계속 듣고있습니다.
들어도 지루하지않네요 -
커다란 산을 넘으셨네요. 부럽습니다.
이렇게 까다로운 곡을 물 흐르듯이 유연하게 연주하셨네요.
이곡은 바이올린연주에 비해 기타 연주가 몇배나 더 어려운것 같아요. -
이 어려운곡을 이리 술술 풀어내시니 정말 부러움에 땀이 찔찔 나네요,
정말 좋습니다. -
제가속해있는 네이버카페 배경음악을 틀어놓은줄 알았습니다.
이런 연주를 들으면 가슴이 벌렁벌렁해집니다 ~ 브라보 ~~ !! -
아이고 잘 들어주셨따니 그저 감사할 뿐... 근데요... 정말이지
삑싸리 없이 쳐보고 싶었거든요... 잘 나가다가도... 중반부를
넘어 뒤쪽으로 가면... 힘이 달려서 그런지... 손가락도 꼬이고...
등에서 땀이 삐질삐질대고... 잘나가다 마지막 부분에 가서 커단
삑싸리 나기를 밥먹듯 하다가...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럴 때
생각나는 게 있는데요... 기초가 부실하다는 생각이 딱 들었겠죠???^^
참 샤콘님... 용량이 작게 되었군요... 나중에 용량을 좀 크게해서
올릴께요... -
정말 어려운 곡인데...멋지게 연주하셨네요!@_@
-
짱~입니닷~~!!!! ⊙_⊙)b
아이모레스님이 기초부실이면 전 어쩌죠... ㅜㅜ -
와~~ 저도 이곡 엄청 좋아하는데.. 곡을 너무 멋지게 연주하셨어요.
정말 부분적 삑사리 비슷한 것만 없으면 음반을 방불케하네요.
곡의 해석과 표현이 정말 프로의 연주를 듣는듯 하네요. -
와 이어려운 곡을 이렇게 물흐르듯이 연주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좋은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
와우~~ 제가 제일 좋아하는 1006번인데 좋은 연주 잘듣습니다...ㅎㅎ 음색이 너무 듣기 좋네여~ ^^
-
또 와서 듣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다는 ...
-
요즘 우울모드가 유행인지... 저또한 우울모드에 귀차니즘까지...
근데 아이모레스님의 연주를 듣고 보니 한번 벗어나고픈 맘이 생기네요.
이렇게 어려운곡을 완주하시다니...
벗어나고 싶은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근데 레파토리에는 등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
듣기는 편한데 이곡이 연주하기 어려운가보죠? (안쳐봐서 모름 ^^)
절제미가 넘칩니다. 아이모레스님께서 절제미를 보여주시는군요.
봄날실내에서 들어니 절제된 따스함이 넘칩니다.
-
부럽습니다,
-
클노블로흐(하이텐션)로 줄을 갈아 끼우고 나서 다시 한번 쳐봤습니다... 근데... 줄이 얼마나 예민하던지... 첨부터 끝까지 한번 치고나서 확인해보니... 전체적으로 음정이 내려갔드라구요?? (줄감개로 약 8분의 1 바퀴쯤 돌려야 했음...^^) 다행스런 것은... 다른 줄들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음정이 함께 내려갔다는 거...^^ 아시잖아요?? 대부분 1,2,3번 선이 4,5,6번 선에 비해 음정이 훨씬 빨리 변한다는 거요... 암튼 지난번에 한국에 갔을 때 산골스트링즈에서 사온 줄을 제가 게을러서 이제야 갈아 끼웠네요... 하지만 여전히 삑싸리는...ㅠ.ㅠ
클노블로흐를 사용해본 감상문을 말하라 하면요... 첫째... 줄을 갈아 끼우고 줄감개로 음을 맞추어 나가는 데... 아직 음정이 잡히려면 먼 상태에서도 음량이 엄청 크다는 데 놀랐구요... 음정이 맞추어지면서는... 음이 맑으면서도 (대부분은 음이 맑으면 좀 카랑카랑한 편이잖아요?) 상당히 부드럽드라구요... 사실 저는 줄에 관해서 그다지 까다롭지 못한 막귀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대단한 차이 아닐까요??^^
참... 1번선이 줄이 제가 전에 치던 것(도갈)보다 상당히 가늘더라구요?? 아직 줄을 잠깐밖에 사용치 못해서 예까지만... 크노블로흐를 좀 더 오래 사용해 본 다음에 또 다른 특이한 점이 생기면 그때 다시 감상문을 올리겠습니다... -
허걱 ... 아이모레스님 대단하십니다 ... 이런 경우를 가지고 노익장의 과시 (ㅋㅋ 농담임다)....
암튼 저는 이제 숨이 차서 이런 곡은 엄두도 안나네요.
MD 는 고치셨나봐요.
-
우아....!!!
아이모레스님 무슨 16세도 아니시고 ...!
어떻게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되삼!
꺅! -
이곡하실정도면 대성당 전악장...특히 3악장 충분히 가능하시겠네요
이게어렵나요 대성당이 어렵나요...
마징가가센지 태권브이가 센지...그런질문이 되는건가 -
브라만 아티스트 모델입니다... 아직도 크노블로흐 줄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중...^^
오늘 중으로 다시 한번 녹음해볼까 하는 생각입니다만... 글쎄요... 삑사리가 하나도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여~~엉^^ 꼭 끝부분에 가서는 힘이 모자라서리...
글코... 치고싶은 곡이 너무 많긴한데... 실력이 따라주지 못해서... 한곡을 그런대로
들어줄만은 해야 하니... 시간이 걸리네요... 지금은 아직 한번도 쳐보지 않았던 작곡자
의 곡을 연습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도 대성당은 언젠가는 꼭 쳐보고싶은 곡입니다...
샤콘님의 추천이 있으니... 올해 안으로는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다만...^^ -
우와~ 아이모레스님이 이런 연주력을 지니신 분이셨네요. 몰라
-
노말이나 미디엄 하이텐션이 어울릴듯한데 하이텐션으로 끼셨어요?
담엔 미이엄하이로 끼우고 녹음도 해주세요....비교해서 들어보려고요... -
프로 연주가들도 까다로워 하는 곡으로 알고 있는데 대단 하시네요. 녹음도 정말 잘하시네요. 어떤 장비들 쓰시나요 ?
-
핑퐁님... 저보구 "녹음 잘하시네요??" 라고 하시다니요?^^
에효 말도 마세요... 그냥 무식하게 삑싸리 없을 때까지
그야말루 씩씩거리면서... 완전히 중노동!!!! 근데요... 이번 곡은
정말이지 삑사리를 없앨 수 없었답니다... 여기 올라 간 것도
그냥wj냥 어느정도 되가다가 결국 마지막에서 망쳤잖아요 oTL
녹음기는 소형 엠디(한 2년 전쯤에 구입한 쏘니 제품임) 마이크는...
칭구들이 권해서 산 쏘니사의 ECM MS907... 녹음 환경은요...
제 사무실인데요... 위에 공장이 있고... 사무실 밖에 자동차가
많이 다녀서 늘 소음이 많이 잡힙니다.... 하지만... 녹음기 흡음
장치가 그런대로 괜찮아서 각도에 따라 소음을 좀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구잡이로 첨부터 끝까지 어떻게 한번이라도 삑사리
없이 연주를 하고 나면???? 그건 마치 에베레스트라도 오른 기분이
그럴까요?? 암튼 기분 짱입니다!!! 근데요... 사실... 그 한번의 성공을
위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하지만... 한번 성공하고 나면
두번 세번째 성공할 확률이 엄청 높아지드라구요... 그런 과정을 통해
저는 참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
샤콘님은 벌서 대성당 완주하시지 않으셨나요? 사실 저도 예전에 대성당을
서너번인가 암보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녹음을 하기 전의 일이지요...
글쿠보니 1006a프렐류드도 한 7~년 전쯤 아르헨티나 남쪽 츄븃 주에 있는
바이아싼블라스라고 하는 조기 낚시로 유명한 해변가로 낚시를 갔을 때 처음
쳐봤었던 곡이네요... 거기 있는 동안... 시간이 좀 한가할 때마다 해서 끝까지
암보했었던 곡이긴 하네요... 그러다가 이번에 마침내 녹음한 겁니다...
언젠가는 첨부터 끝까지 삑사리 한번 없이 쳐보능기 소원이야요~~~~^^ -
이제서야 들어봅니다. 햐... 꿈의 레파토리인데... 넘 멋지십니다.
-
996 .997은 엠에스님이 완성해주셨으니 1006 을 다 올려주시는것이 어떨지요
충분히 능력이 되시고 남으니..
안되면 루르.부레.지그만이라도..^^ 가보트는 당배님연주가있고 미뉴엣은 제가 올린적있고요
-
에고 샤콘님이 저를 그렇게 과대평가 해주신다니 과분하신 말씀!!!!
전요... 곡 하나 그런대로 들어줄만하게 치려면... 적어도 15일은 걸려요...
그리구... 저는 암보해서 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거든요...
ㅋㅋㅋ... 맞다... 악보를 보면서 칠만큼 독보력이 없다고 해야 더 맞을듯...^^
지금까지 저는 바하곡들 중에서 프렐류드만 친 편이거든요?? 앞으로 프렐류드
두개쯤 더 쳐보고싶은 게 있는데... 우짜죠?? 하지만... 샤콘님 말씀 기억해 잘
놓겠습니다... 근데... 이게 벌써 샤콘님이 추천하신 두번째인 건 아시죵??^^
아무래도 올 일년이 샤콘님 덕에 매우 힘든 일년이 될 듯...^^
째즈맨님... 에효~~~ 요걸 제대로 하려면... 아직도 제게도 머~~언 꿈이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05 | 바흐 첼로조곡 2번 지그 d-minor 8 | 오리베 | 2013.12.29 | 9859 |
2704 | 바흐 첼로조곡 2번 중 알레망드 [reload] 1 | 셰인 | 2001.08.30 | 9368 |
2703 | 바흐 첼로조곡 2번 D minor 프렐류드 31 | 오리베 | 2011.03.09 | 9025 |
2702 | 바흐 첼로조곡 1번 전주곡 G장조 6 | 오리베 | 2012.12.22 | 10061 |
2701 | 바흐 샤콘느 10 | 좁은길로 | 2007.06.26 | 10080 |
2700 | 바흐 무반주바이올린소나타 3번중 라르고 [reload] 1 | 셰인 | 2001.09.01 | 10950 |
2699 | 바흐 무반주바이올린소나타 2번중 안단테 [reload] 3 | 셰인 | 2001.09.06 | 9508 |
2698 | 바흐 건반악기 조곡 1번 중 사라반드 [reload] | 셰인 | 2001.09.06 | 8514 |
2697 | 바흐 // Choral from cantata147 arr.David Russell 31 | 진느 | 2007.08.14 | 9777 |
2696 | 바흐 - 사라방드와 지그 30 | 김상욱 | 2006.11.10 | 9931 |
2695 | 바흐 - Praeludium (첼로 솔로 조곡 1번) 21 | 혁 | 2005.04.30 | 8929 |
2694 | 바흐 - BWV 996 부레 12 | 혁 | 2005.01.14 | 11382 |
2693 | 바하의평균율(재녹음) 5 | 스타 | 2006.01.04 | 9065 |
2692 | 바하의평균율 7 | 스타 | 2006.01.04 | 8058 |
2691 | 바하의 프렐류드 11 | 스타 | 2006.01.05 | 7492 |
2690 | 바하의 프레류드 1007-세고비아 편곡 12 | limnz | 2005.10.14 | 7846 |
2689 | 바하의 평균율 9 | JoDaC | 2006.07.17 | 9593 |
2688 | 바하의 부레 합주곡 입니다 | 선현회 | 2004.02.20 | 6701 |
2687 | 바하의 미뉴엣1 10 | 안나보나 | 2005.07.12 | 8034 |
2686 | 바하의 미뉴엣 1 | Human | 2012.12.01 | 11745 |
2685 | 바하의 prelude 9 | 안나보나 | 2005.07.09 | 9790 |
2684 | 바하의 Largo (viloin sonata No.3) 5 | 안나보나 | 2005.07.19 | 9319 |
2683 | 바하-Giga BWV 1004-어떤기타맨* 31 | 어떤기타맨 | 2004.07.20 | 9327 |
2682 | 바하 첼로 조곡 3번 프렐류드.. (BWV 1009) 15 | 유진 | 2004.08.08 | 8551 |
2681 | 바하 바이올린 조곡 bwv1004 65 | 바하의꿈 | 2004.10.21 | 18264 |
2680 | 바하 바디네리 2 | 빈대떡신사 | 2008.10.24 | 9238 |
2679 | 바하 미뉴엣 2 | yjs | 2010.04.19 | 10037 |
2678 | 바하 무반주 첼로조곡 1번 프렐류드... 5 | 망고레 | 2004.02.16 | 7438 |
2677 | 바하 류트조곡 2번 프렐류드 15 | 삐약이 | 2004.12.08 | 6644 |
2676 | 바하 류트조곡 1번 알레망드 8 | 마이바흐 | 2011.06.27 | 11409 |
» | 바하 bwv 1006a prelude (arr.Konrad Ragossnig) 34 | 아이모레스 | 2007.03.03 | 12672 |
2674 | 바하 bwv 1000 41 | ys | 2006.07.27 | 12049 |
2673 | 바하 - 프렐류드 BWV 998 29 | 김상욱 | 2006.02.12 | 19654 |
2672 | 바하 - bwv 140 허접한 바이올린과 듀엣 ㅋ 7 | ys | 2006.07.09 | 12371 |
2671 | 바카텔 3악장-윌리암 윌튼 15 | 콕토 | 2006.05.15 | 9746 |
2670 | 바이오스 - Julia Florida - 어떤기타맨 11 | 어떤기타맨 | 2004.06.28 | 6489 |
2669 | 바이스.. 판타지아. 4 | 공무원 | 2005.05.19 | 6786 |
2668 | 바이스-알레망드 6 | 시니리 | 2004.11.03 | 6389 |
2667 | 바이스-Sonate in a-moll (Sarabande) 27 | 혁 | 2007.03.28 | 10301 |
2666 | 바이스-Sonate in a-moll (Paysane) 9 | 혁 | 2007.04.11 | 8934 |
2665 | 바이스-Sonate in a-moll (Musette) 16 | 혁 | 2006.09.29 | 9036 |
2664 | 바이스-Sonate in a-moll (Minuet) 10 | 혁 | 2007.03.28 | 9084 |
2663 | 바이스-Sonate in a-moll (Entree) 16 | 혁 | 2006.09.11 | 10781 |
2662 | 바이스-Sonate in a-moll (Courante) 17 | 혁 | 2006.09.14 | 10104 |
2661 | 바이스-Fantasie* 44 | 혁 | 2006.08.28 | 11306 |
2660 | 바이스 판타지아 1 | 문병준 | 2001.08.22 | 9559 |
2659 | 바이스 - 판타지아 Weiss Fantasie 2 | 정훈 | 2017.12.30 | 6033 |
2658 | 바이스 - 샤콘느 S.L.Weiss - Ciacona | 정훈 | 2018.01.15 | 4511 |
2657 | 바이스 - Fantasia (조앙 루이스 연주) 44 | 혁 | 2005.05.19 | 10210 |
2656 | 바리오스-Vals No.2 (Junto a tu Corazon) 12 | 혁 | 2004.09.07 | 9814 |
2655 | 바리오스 전주곡 C단조 4 | 오리베 | 2014.06.23 | 7889 |
2654 | 바리오스 숲속의 꿈(소풍 연주실황):가난한 유학생 연주 1 | 고정석 | 2001.06.01 | 12411 |
2653 | 바리오스 망고레의 Un Sueno en la Floresta 42 | 아이모레스 | 2006.02.04 | 10991 |
2652 | 바리오스 망고레 - Julia Florida 훌리아 플로리다 | 정훈 | 2016.08.18 | 26449 |
2651 | 바리오스 -El Ultimo Canto(마지막노래 )* 36 | 혁 | 2003.09.30 | 14835 |
2650 | 바리오스 - 파라과이 무곡 7 | 혁 | 2003.09.23 | 8214 |
2649 | 바리오스 - 왈츠4번 (브라보 막 달리자 !!!!) 25 | 상명 | 2006.01.16 | 7531 |
2648 | 바리오스 - 왈츠3번(op.8)교과서 버전.. 11 | 혁 | 2003.10.08 | 7523 |
2647 | 바리오스 - 왈츠3번(op.8) 31 | 혁 | 2003.10.07 | 8496 |
2646 | 바리오스 - 왈츠 3번 24 | 김상명 | 2005.08.24 | 7075 |
2645 | 바리오스 - Vals Op.8 No.4 - 어떤기타맨 7 | 어떤기타맨 | 2004.06.05 | 6844 |
2644 | 바리오스 - Vals No4 (opus8)* 9 | 혁 | 2004.10.11 | 9715 |
2643 | 바리오스 - Un Sueno en la Floresta * 50 | 혁 | 2004.05.19 | 10953 |
2642 | 바리오스 - Maxixe (조앙-혁)2중주 즉흥 12 | 혁 | 2004.05.28 | 5989 |
2641 | 바리오스 - Maxixa* 27 | 혁 | 2003.11.21 | 7940 |
2640 | 바리오스 - LONDON CARAPE 8 | 혁 | 2008.10.27 | 11210 |
2639 | 바리오스 - Las Abejas 15 | 혁 | 2003.10.28 | 9461 |
2638 | 바리오스 - La Catedral 중 Andante Religioso 9 | 혁 | 2003.09.23 | 10016 |
2637 | 바리오스 - La Catedral (Allegro Solemne) 4 | 혁 | 2004.05.31 | 9090 |
2636 | 바리오스 - Julia Florida 46 | 혁 | 2011.07.18 | 12178 |
2635 | 바리오스 - Jha che valle 12 | 혁 | 2008.10.11 | 9575 |
2634 | 바리오스 - Gavota al estilo antiguo 9 | 혁 | 2004.05.10 | 8819 |
2633 | 바리오스 - El Ultimo Canto( 다시녹음해서 올립니다. ...맘에들때까지)* 44 | 혁 | 2004.03.08 | 12538 |
2632 | 바리오스 - El Ultimo Canto [동영상] ㅡㅡ;; 27 | 혁 | 2004.01.17 | 12108 |
2631 | 바리오스 - Danza Paraguaya 11 | 혁 | 2005.05.02 | 10032 |
2630 | 바리오스 - cueca 13 | 혁 | 2009.07.05 | 12201 |
2629 | 바리오스 - Confesion 입니다* 28 | 얼음물 | 2003.10.11 | 6387 |
2628 | 바리오스 - Confesion (동영상) 25 | 혁 | 2004.04.25 | 9465 |
2627 | 바리오스 - Choro da saudade 34 | 혁 | 2009.06.13 | 15725 |
2626 | 바리오스 - Aire popular paraguayo 12 | 혁 | 2008.11.22 | 11383 |
2625 | 바리오스 - Madrigal* 20 | 혁 | 2003.10.11 | 10099 |
2624 | 바람이 불어 오는곳 1 | 장기타 | 2011.08.30 | 11149 |
2623 | 바람의시 5 | 포에버클래식 | 2005.04.09 | 7595 |
2622 | 바람의 시(클기 버젼) 14 | niceplace | 2009.06.10 | 10742 |
2621 | 바람의 시 Wind Song 13 | limnz | 2011.11.15 | 11981 |
2620 | 바람의 시 15 | niceplace | 2009.04.04 | 9217 |
2619 | 바람과 나 ( 한대수 작사, 작곡) 19 | np | 2009.07.03 | 9769 |
2618 | 바덴포웰 - Deve Ser Amor입니다 6 | JoDaC | 2008.09.29 | 11690 |
2617 | 바덴째즈... 3 | 청풍 | 2004.05.26 | 6670 |
2616 | 바덴째즈.. 1악장.. 5 | 해파리 | 2004.07.10 | 7405 |
2615 | 바덴째즈 1악장입니다.. 4 | 마뇨 | 2004.07.31 | 6668 |
2614 | 바덴재즈1악장 - 지리지르말 8 | 차차 | 2004.05.20 | 6801 |
2613 | 바덴재즈 Suite 1. Simplicitas 5 | 노경훈 | 2008.04.01 | 9434 |
2612 | 바덴재즈 3악장 17 | M | 2007.02.03 | 7762 |
2611 | 바덴재즈 2악장 10 | M | 2007.02.03 | 9449 |
2610 | 바덴재즈 1악장.. 1 | 차차 | 2004.02.22 | 6044 |
2609 | 바덴재즈 1악장 21 | M | 2007.02.03 | 9314 |
2608 | 바다가 보이는 언덕 6 | 성심 | 2008.06.19 | 9427 |
2607 | 바다가 보이는 마을 | kingdom | 2012.12.20 | 11215 |
2606 | 밑에 Tango en skai 녹음한 원본임다... 7 | 바하만세 | 2006.01.24 | 10123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마눌은 책보고있고..난 바하곡 듣고..아 ! 행복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