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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03.29 15:19

Candombe en Mi-M.D.Pujol

(*.218.224.96) 조회 수 7708 댓글 27
어제 프로젝트 끝난 기념으로 한번 녹음해봤습니다.

예전에 치던 악보가 있길래... 겁을 상실하고...ㅋㅋㅋ

여전히 계속되는 삑사리와 마지막부분 어색한 기타두드리는소리...

너무 욕은 마시고 너그러이 들어주소서~~~

그럼 막바지 추위에 감기조심하세요~~~
Comment '27'
  • 지훈 2005.03.29 15:28 (*.111.238.2)
    정호장님....도대체 뭐하시던 분이십니까??
    ㅋ~곡 중간에 아주 녹아듭니다....
  • Vivace 2005.03.29 15:50 (*.16.145.136)
    안녕하세요 정호정님...처음 뵙겠습니다..아주 훌륭한 연주입니다...앞으로도 많이 들려주시와용...
  • 2005.03.29 15:57 (*.80.23.138)
    허걱 , 전공하셨었나부다....
    음질도 거의 음반수준이네여.
  • 1000식 2005.03.29 16:00 (*.80.239.46)
    드뎌 정호정님이 본격적으로 끼를 발산하기 시작하는도다.
  • ㅁㅁ 2005.03.29 16:01 (*.155.59.66)
    이곡 처보고 싶당,,,
    악보를,,,^^
  • 지지리 2005.03.29 16:18 (*.221.157.59)
    디따 기타소리가 좋구만요!!! 녹음이 참 매력적이에요^^ 와~! 호정님의 실력이 장난이 아닌데요 마지막 폭죽 발사 무지 인상적이에요 헤헤헤 (혹 생일용 폭죽^^ ....농담) 훌륭한 연주 잘들었음다.
  • op15 2005.03.29 17:32 (*.125.250.1)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절정고수셨군요.
  • 정호정 2005.03.29 18:46 (*.77.53.165)
    vivace님 왜 그러세요 ㅜ.ㅜ
    누가 뭐래도 전 V.V.C.C 기도부장~~~ㅋㅋㅋ
    그리고, 과찬의 말씀들 감사합니당~~~
  • Vivace 2005.03.29 19:17 (*.16.145.136)
    든든한 멤버이십니다.....(요즘 정 부장님 덕에 제가 체면이 선다니깐용) ^___^
    기왕하시는거 메들리로 많이많이 올려주세용~~~ 아자!!!!!!
  • 지지리 2005.03.29 19:19 (*.221.157.59)
    메들리 오케바리!!! 바로크 메들리나 아님 르네상스 메들리도 괜찮을듯^^
  • Vivace 2005.03.29 19:29 (*.16.145.136)
    음......메들리 하니깐, 오재미의 모창 메들리 앨범 생각이 ㅋ ㅋ =3=3=3=3=3=3=3=3=3=3=3
  • LaMiD 2005.03.29 20:24 (*.209.22.154)
    정호정님~ Good~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V.V.C.C 맴버들 모두 건강한 것 같아 기쁩니다. ^ ^ <====비바체님 패러디

    음... 이 연주 듣고 생각한건데
    아무래도 기타매냐에 연주를 올릴 때는
    수백번 생각한 후에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따라서
    앞으로 10년 후에나 기타매냐에 연주 녹음을 들고 올 수 있겠군요. 호호호호...

    아니면 그 전에 저는 이미 이 세상에 없을지도 모르죠. 후후후후...

    반면에 뻥치는 셈 치고 내일 올라올 지도 모르죠. 쿠쿠쿠쿠....

    그런데 이 리플 자체가 뻥일 가능성도 있다죠. 칵칵칵칵...

    저도 제가 의심스럽다죠. 푸하헐칵쿠후푸하헐칵쿠후푸하헐칵쿠후~

    See you later~
  • 지 훈 2005.03.29 21:04 (*.204.192.23)
    LaMiD일하느라스트레스많이싸였나봅니다...(왜저런다냐ㅡ.ㅡ;;)
    v.v.c.c때문에이제기타다시쳐보렵니다(다시쳐봤자있으나마나한기타내공..)
    가슴에불을지르는군요ㅎㅎㅎ(근데중요한건줄갈돈이없다는것..ㅜㅜ)
  • 유진 2005.03.29 23:09 (*.249.128.103)
    역시 겸손하신 이유가 있었네요..
    톤이 너무 좋은거 같아용..
    너무 무겁지도, 지나치게 탐미적이지도 않은
    제가 찾고 싶은 소리..
  • 낙타 2005.03.30 02:47 (*.110.166.106)
    영감탱이...

    듣고 있자니 도저히 성질나서 못듣겠네..ㅋㅋ(농담)
    서울에서 열심히 일하느라..기타칠 시간이 없었다고 이해해두죠...^^

    호정형 기타매니아에서 평판이 너무 좋은 거 아녜요..?
    여러분 속지 맙시다...
    정호정 이사람 사기꾼입니다..

    특히 여자분들은 필히 조심하세요..
    선수입니다..선수..
    하기야 이제 곧 선수생활도 은퇴하지만..ㅋㅋ

    정호정님 5월 15일에 장가갑니다..^^
  • Vivace 2005.03.30 03:05 (*.16.145.136)
    그래요??? 5월15일에????? 이야......축하드려요 정 부장님.......선수생활은 저 처럼 결혼 10년후쯤 다시해도 늦지않아요.........^ ^ 정말 축하드립니다. ^____________^
  • 1000식 2005.03.30 03:10 (*.80.239.46)
    정호정님이 낙타한테 코가 끼었남?
    ㅋㅋㅋ 녕감탱이? 사기꾼?

    정호정님 드뎌 님자 만났구먼유.
    추카혀유~
  • 2005.03.30 10:01 (*.80.11.193)
    박사학위취득에다가 결혼까지
    올해 경사가 겹치는군요....축하드려요.
  • 정호정 2005.03.30 12:03 (*.198.153.29)
    낙타야~~ 내리가가 보자...(듀거써...)
    여러분들 전 절대 그런사람 아닙니다. 얼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겐 불가능한 일입니다... ㅜ.ㅜ
    그리고 박사학위는 또 갑자기 무신 이유로 나온 말이래요???
    전 단지 노가다일뿐... 삽질은 좀하죠...ㅋㅋㅋ
  • Vivace 2005.03.30 12:32 (*.16.145.136)
    아이구..아이구.. 그동안 박사님이신걸 몰라 뵙고 기도부장이라고 칭한점, 깊이 very deeply 사죄드립니더~~~ ^ ^
    V.V.C.C.의 영광이옵니더 정 박사님.......예쁘게 봐주셔용.....
  • 정호정 2005.03.30 12:42 (*.198.153.29)
    갑자기 왜 박사라는 말이 나오는지 몰겄네... 허허허...
    진실을 밝혀야 되는데... 멀더~~~~
  • 2005.03.30 13:00 (*.80.11.193)
    윽..........niceplace님이 박사학위취득하신거구나.
    정호정님과 나이스플레이스님의 연주에서 음질이 하도좋아서 제가 잠시 헷갈렸던거 같아요...
    음질이 두텁고 아름다우면서 내공까지 느껴지는 그런연주....
  • 정호정 2005.03.30 13:11 (*.198.153.29)
    아~~niceplace께서 박사취득하셨구낭....
    축하드려용~~~!!!
    그리고 저를 niceplace님과 비교해주시다니.. 영광이옵니다.
    niceplace님 저랑 비교당했다고 너무 기분나빠마세요... 제가 niceplace님 맘 다 이해해요~~ 에혀~~^^
  • Vivace 2005.03.30 13:52 (*.16.145.136)
    걱정 마세요 정 부장님 !!! 아그들 풀어서 학위 하나 가져오라 시켰습니다....^ ^

    그라고 5월 15일 꺼정, 무거운거 들지 마셔요잉...허리에 안 좋은께로..... ^ ^
  • 지훈 2005.03.30 17:06 (*.111.238.2)
    장어드세요.... 울 계장님은 장어거의 이틀에한번드시는거제가봤습니다....
  • Vivace 2005.03.30 17:16 (*.16.145.136)
    아따...지훈님도 넝담 할줄아시넹.... ^ ^ 히히히.....장어 !!
  • 정호정 2005.03.30 17:42 (*.218.224.96)
    아~~ 장어 묵고잡따... 누가 장어 좀 사주세여~~ 전 던이 별로 엄쓰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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