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6 09:00
Sainz de la Maza - Campanas del Alba
(*.216.2.115) 조회 수 11193 댓글 12
저도 폭탄 노리...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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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트레물러 퍽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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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에서 날아온 음악선물같은데요.. 저도 한번 해보고싶은곡이네요.. 작년에 악보한번받아 중간쯤까지
해봤었는데
이렇게 천천히 쳐도 참 좋네요.. -
이것도 파크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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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곡은 팍님의 기타매냐 데뷔곡입니다. 혹시 모르져....뺑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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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도 이번 연주도 파크닝팬님 같아요!!!!
그리고 전 이만한 속도가 참 잘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목하구두 썩 잘 어울리고...^^ -
음... 요즈음 폭탄놀이는 장기간 고민하게 만드는게 유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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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맥님....자수하시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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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님... 아무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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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통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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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르다가... 질렀습니다... Zoom H4... 너무 좋아서 기다리지 못하고 있는 레퍼토리중에서 다시 녹음을 했습니다. 음색이 바뀌어서 곡 선정을 잘 했었더라면 완전 범죄를 저질렀을것 같은데...ㅋㅋㅋ
올린 음은 Zoom H4에서 바로 녹음하고 아무 효과나 eq조절없이 나오는 소리입니다.
이리 저리 시험하느라고 이것저것 조절하고 있는데...약간의 리버브를 넣은게 역시 듣기는 좋군요. -
어느사이트에서 사셨는지 좀 알려주세요..가격하구요 저도 벼른지가 몇년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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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에서 구했습니다... 8G SD카드, 삼각대, 헤드폰이렇게 뭉쳐서 $269.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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