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5.151.40) 조회 수 14536 댓글 22
  안녕하세요.

오늘도 즉흥 녹음했습니다.
제가 물론 다시 시작한게 얼마되지 않지만, 도저히 알리앙스 하이텐션 힘들어서
죽겠습니다. ㅜ_ㅜ
제 손 힘이 유별나게 약한 건지, 자세가 틀려먹은 건지(물론 이게 정답일듯)
독학이다 보니 아마 자세가 문제인듯 싶은데요. 왼손에 근육이 붙을 지경입니다.
엄청 힘이 들어가네요 ㅜ_ㅜ 조금만 약해도 틱틱, 삑사리 연발

집에 있는 싸구려 pc캠으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자세를 지적 받아보려고요.
퇴근이 늦어서 새벽1시이다 보니 약간 작게도 쳤지만, 마이크 자체가 후졌습니다.
1미터 앞에서도 작네요. 고쳐야 할 점 지적부탁드리겠습니다.
연주는 이미 개판 멋대로이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많은 꾸지람 부탁드립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23 08:42)
Comment '22'
  • Xylitol 2005.08.21 01:47 (*.123.208.247)
    듣기엔 아주 좋은것 같은데요???
  • PassMan 2005.08.21 13:37 (*.117.234.127)
    -_-a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소리나지 않는 음, 잘못된 음 엄청납니다. 1/3 가량이거나 그 이상일겁니다.
    왼손에 힘이 엄청 들어가다 보니 움직임도 자연스럽게 되질 않고, 그래서 줄을 더 잘 놓치는거 같고
    힘을 많이 주다보니 손가락이 안으로 모이게 되다 보니 쎄하 등을 하고 4칸정도만 벌려도 손가락이 모아지면서
    프렛위를 넘어가 버리고, 동시에 힘은 정말 엄청나게 빠집니다. 전에 쓰던 기타는 줄도 비교적 낮고 노말텐션만
    써와서 3시간 연습해도 왼손이 아파서 못할 지경은 아니었는데요.
    지금은 더도 말고 쎄하를 2-3번만 잡아줘도 더이상 불가능입니다. 비교적 대부분이 하시는 곡 카바티나를
    예로 들자면 첫번째 도돌이표 가기전에 손은 이미 더이상 진행불가가 되는군요. 물론 첫번째 루프부터 이미
    소리가 제대로 나질 않습니다. 정말 장난 아니게 왼손에 힘이 듭니다. 스타카토가 되는 것도 허다하고
    아예 삑사리 소리가 나는게 대부분이군요. ㅜ_ㅜ 정말 다른 분들도 이렇게 힘들어 하시는 건지 저만
    유별나게 손이 힘든 것인지 참 궁금합니다.
  • 샤콘느1004 2005.08.22 10:42 (*.211.169.237)
    알리앙스가 이쁜 소리를 내긴하지만 더러 왼손에 피로도를 증가시킬때가 있습니다.
    다다리오나 어구스틴 리갈로 바꾸어보세요
    그리고 연주는 상당히 안정적이고 좋네요 만족못하시는 부분도 있겠지만 새내기에 있을 연주는 아니네요
  • PassMan 2005.08.22 18:23 (*.205.151.40)
    샤콘느님의 답변에 감사를 드립니다. ( _ _ )
    장력 약한 줄로 바꾼다면 음...물론 좀 편해지겠지요. 제가 요번에 다시 기타 시작하면서 기타도 새로 사고,
    줄도 여러 말씀들을 참고해보고 소리 들어보고 알리앙스 하이텐션을 처음으로 시작해 본 겁니다.
    그런데 너무 힘이 딸리고 피로도 증가 정도가 아니라서, 음...뭐랄까 적응이 안 되는 것인지 제 손이나
    잡는 법에 문제가 있는지, 일단 현재 10분만 연습해도 손목까지 엄청나게 뻐근할 지경으로, 그러니깐
    쉬어도 풀리지 않을 지경까지 힘이 드는게 이상하다 싶기도 하고, 오기도 생기고....
    초반에는 아 내가 20년 쉬었고, 하이텐션을 처음 써서 그렇겠거니 했는데요. 사무실에 있는 노말텐션 줄로는
    역시나 어릴때랑 별다름이 없더라고요. 쩝.... -_-
    샤콘느님의 말씀을 참고삼아 일단 오기도 생기고, 어떻게든 몇개월 더 해서 최대한 가깝게 적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후에 다시 부드러운 소리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시작을 빡세게...... -_-

    주변에 기타하는 사람이 없어서 많은 것에 의문이 있는 제 심정입니다. 내가 과연 이거 제대로 하는 건지,
    뭐가 틀린 건지... 뭐 그런게 말이지요. 여기 사이트 발견하고 시작했고, 여기서 많이 배워볼까 합니다.
    샤콘느님의 답변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 _ _ )
  • 샤콘느1004 2005.08.22 18:48 (*.211.169.237)
    왼손이 편안해 보이지가 않고요 일단... 너무 기타위치가 왼쪽이 높은거 같기도 하고
    기타는 몇호 어느제품인지.. 새기타라고 하시니 물어보는 겁니다.
    자세로봐서는 왼손에 힘이 많이 들어갈거 같아보입니다.
  • PassMan 2005.08.22 19:01 (*.205.151.40)
    아 참 그리고요. 제가 전에 쓰던 기타는 네크가 굵었습니다. 즉 부채꼴, 원형이 그대로였는데
    이번 것은 비교적 얇습니다. 원형이 아니라 음..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 모양이 아니라 ] 라고 할까요?
    무슨 뜻인지 아실거 같습니다. ( _ _ ) 이따 퇴근후에 봐서 동영상으로 좀 올려봐도 될런지 -_-a
  • 콩쥐 2005.08.23 08:49 (*.80.15.158)
    타고난 기타리스트처럼 멋진손이네요...
  • 어쩌면 2005.08.23 09:33 (*.99.22.149)
    제가 합판기타를 오래동안 사용하다가 최고가의 국산기타를 구입하면서 겪은 내용과 흡사합니다
    줄때문에 그런게 아니구요,그기타는 걍 처분하는게 좋을겁니다
    수백만원주고도 연주하는게 노동일처럼 힘들고,30분연주하면 등에서 식은땀이 흐르죠
    한음이나 한음반정도를 풀어서 연주해보면 좀나아지겠지만 그래도 뻑세게 느꺼집니다
    현의 울림이 연주자를 감싸지못하고 따로 놀려구한다고 해야할까.....
    오른손의 탄현감이 탄력이 부족해서 억세고 부자연스럽구,장력과 액션이 강해서 왼손이 힘들어서 운지가 힘들죠
    소리는 낭랑하고 엄청커지만 편하지않은 까닭에 오히려 귀에 부담이 느껴지는 기타엿습니다
    그기타에 자신을 맟출려고 노력하시지 않는게 좋을겁니다

  • 어쩌면 2005.08.23 10:21 (*.99.22.149)
    패스님의 새내기란에 올리신 연주를 다들어보니 훌륭한기량을 갖추신분이군요
    맬주소 남기시면 궁금하신 부분을 도움을 드릴까합니다
  • 샤콘느1004 2005.08.23 10:58 (*.211.169.237)
    자세보다 새기타라서 그런거 같은데 연주는 아주 훌륭하네요 듣기도 좋고
    왼손이 편한 기타가 최고인데
    그전에 사용한 기타로 그런문제가 없었다면 새기타에 적응이 안되신거라고봅니다
    왼손이 편한 기타가 좋은건데
  • PassMan 2005.08.23 17:24 (*.205.151.40)
    큭...이게 왜 여기로 옮겨졌나요 .... 저는 새내기에 계속 있고 싶습니다. 수님... ( _ _ )
    어제 술먹고 새벽늦게 들어와서 비교적 장시간 만에 와보니 옮겨져있네요 -_-a

    음...우선 메일주소는 thresh@sac.or.kr 입니다. 도움주시겠다니 너무 감사하고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어쩌면 님의 말처럼 비싼 돈주고 산 기타로 노동하는 기분.... 너무 제대로 표현하신거 같아요 ㅜ_ㅜ
    이 기타에 아직 적응이 안 되었다는 말씀에도 또한 공감합니다. 연습도 사실 하루이틀에 겨우 30분 하는 수준
    이다 보니 아직 적응하지 못한 바도 있을겁니다. 올해 말까지는 일단 가보고, 그 후 줄교체 및 하현주 수정 등
    필요한 사항 해보고 그래도 몸이 버티질 못하겠다 싶으면 심각한 고려를 한 번 해보려고요 -_-a
    (이게 과연 제대로 판단하는 건지 ㅜ_ㅜ) 선배님들의 따뜻한 충고 감사드리고요. 틈나는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차차 2005.08.24 00:58 (*.134.137.175)
    4.5미리면 너무 높습니다. 3.5~4미리정도가 적당합니다. 4.5미리에서 손 힘든건 당연하지요...
  • 샤콘느1004 2005.08.24 09:50 (*.211.169.237)
    맞네요 왜 그걸 못봤지 ..ㅋ 현고는 4.5정도면 손가락이 붕붕뜨지 않나요 당연 착착 달라붙는 맛이
    없겠네요
  • 어쩌면 2005.08.24 10:12 (*.99.22.149)
    손이 힘들다는것 보다는 왼손엄지의 근육이 끊어질듯이 아파서 결국 손목과 팔의근육 전체가
    경직되어버린다는 겁니다
    패스님이 그기타로 알람브라를 끝까지 연주한게 대단한 참을성(?)이십니다
    악기점가셔서 프라스틱하현주를 구입하셔서 40방정도의사포에 갈아서 대충 끼워보세요
    12프렛의 줄높이를 2.5~3밀리정도로 아주낮게 셋팅하셔서 버징이 많이있어도 상관없이 연주해보세요
    제경험으로는 나아진듯이 느껴지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전혀해결이 안되더라구요
    네크의두께와 라운드부분은 그게 더편한 구조일겁니다
    저급합판기타는 넥의조립이 간단해서 휨을 방지하기위해서 두께를 두껍게 붙입니다
    두께가 두꺼우니깐 뒷부분을 둥글게 만들죠
    패스님정도의 연주실력을 갖춘분이,
    기타구입하면서 악기에 적응하면서 사용할려는건 이해안가구요,
    어떤자세이든 편하고 쉬운연주가 되어야하는게 좋은기타입니다
    연습하다보면 땅바닥에 걍 양반자세로도,오른쪽,왼쪽 허벅지에만 올려놓고 연주한다고 엄지근육이 아픈경우는
    제작의문제이지 자세의 문제아닙니다
  • 샤콘느1004 2005.08.24 11:08 (*.211.169.237)
    오늘도 보고갑니다. 왼손은 힘드신지 몰라도 연주는 참 편안해보입니다. 듣기 좋고
    저는 왈츠 1.3번은 무난한데 2번이 왜 이렇게 힘들죠 ?
    1부 왼손 많이 벌어지는 부분 2-6프렛까지 인가 .. 부드러운 연결이 안되서 애를먹고있네요
    잘듣고 갑니다.
  • PassMan 2005.08.24 11:55 (*.205.151.40)
    어쩌면 님과 샤콘느님의 너무도 친절하신 답변에 감사를 거듭 드립니다. ㅜ_ㅜ
    어쩌면 님께서는 정말 너무도 정확하게 저의 상황을 제대로 알고 계시는군요. 어디가 어떻게 아프고 쑤시는지
    저하고 정말 똑같은 경험 하신분 같아요 ㅜ_ㅜ

    오늘, 이따가 벽제 화장터에 가서 자살하겠습니다......
    농담이고요 제가 은평구 살고 지금 휴가기간이라 수님 공방가서 새들(birds) 갈아서 줄 낮추려고 합니다. -_-
    그리고 제가 보기엔 네크가 휘었는데 공방에선 정상이라 판정받아서 그것에 대해서도...(제가 독학이다 보니)
    왜 그게 정상인가 묻기도 하고 뭐 ....좀 연주만 말고 기타 하드웨어에 대해서도 좀 몇가지 상담해 보려고요.
    선배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_ _ ) 담에 커피라도 대접했으면 합니다. 꾸벅 ( _ _ )
  • 어쩌면 2005.08.24 13:35 (*.99.22.149)
    저랑 같이 벽제에서 만납시당......ㅎㅎ
    저는 400호기타 부셔버렸거던요
    남에게 팔지못할 애물단지 같아서리,,,,수년동안 국내제작자에대한 불신만 커지더라구요
  • PassMan 2005.08.24 15:17 (*.205.151.40)
    ㅇ_ㅇ 헛... 저 오늘 벽제 갑니다. 곧 출발할 예정입니다. 자살하러 가는 거 아닙니다. -_-a 쩝...
  • PassMan 2005.08.24 21:15 (*.205.151.40)
    줄 낮추고 왔습니다. -_- 알고보니 4.5미리가 아니라 5미리였더군요...쿨럭... -_-;;;;;;

    줄을 낮추고 나서 프렛도 좀 교정하고 수님께 손톱가는 거 이상한 스폰지 같은거도 좀 얻어오고,
    아무튼 줄 낮추고 나서 좀 확실히 전보단 왼손이 편해졌습니다. 더불어 소리도 좀 달라진 거 같기도 하지만
    어차피 저는 강한 소리보단 부드러운 소리 추구하니까 좋습니다. 똑같은 하이텐션 줄인데도 줄높이 낮추니까
    줄이 그냥 노말텐션에 가깝게 느껴지는군요. 물론 튕겨보면 직직,틱틱 하지만 그래도 5미리 때보단 훨 좋습니다.
    일단 버틸만 합니다. 이제 다른 곡들 끝까지 왠만하면 완주할 거 같습니다. 지금은 술먹고 있는 중이라
    (알콜 중독자 -_-) 오늘은 불가능하고 내일 저녁부턴 하루 1-2시간씩 꼭 연습해서 완주곡 올려보겠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 _ _ ) 언제 한 번 예술의 전당에서 기타리스트 콘서트 있으면 오십쇼.
    제가 크게는 못하더라도 저녁밥이라도 한 끼 하면서 (만약 가능하다면 공짜표도 구해드릴 수도...)
    감사드리면서 교류를 갖고자 합니다. ( _ _ ) 항상 행복하십쇼.
  • 어쩌면 2005.08.25 09:31 (*.99.22.149)
    점검받고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즐겁게 연주하시구,녹음도 기대됩니다
    발휘하지못한 내공이 높은분같습니다....ㅎㅎ
  • 샤콘느1004 2005.08.25 10:48 (*.211.169.237)
    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요즘 칭구음악듣기 곡이 너무 안올라와요...기량이 탄탄하신분이니
    기대기대
  • PassMan 2005.08.25 14:31 (*.205.151.40)
    ㅡ,.ㅡ ;;;;;;;;;;;;;;;;

    기대하지 말아주십쇼 ( _ _ ) 뽀로꾸엔 한계가 있어서요 ...... -_-a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05 Chacarera 4 file 군인 2004.04.20 7700
2804 카바띠나 4 file 나도함 2006.03.10 7701
2803 첨 올려봅니다...아휴 떨려* 9 file 자연 2005.09.01 7701
2802 Eterna Saudade - D. Reis 12 file 고정석 2004.03.20 7705
2801 duo in G 입니다 ^^; 8 file 서호아파트 2006.04.09 7707
2800 [re] 바덴재즈1악장 - 지리지르말 2 file jazzman 2004.05.22 7707
2799 남과여.. 8 file 괭퇘 2004.12.13 7712
2798 Streets of London (와이프랑 이중주입니다.) 15 file 문병준 2002.07.10 7712
2797 Barcarolle-1 .... F.Kleynjans 13 file 고정석 2005.06.24 7713
2796 A.Lauro - la negra 5 file bouchet 2005.03.14 7715
2795 [3회작은음악회] 고고도도님의 바덴재즈 11 file 오모씨 2004.03.22 7719
2794 알함브라 궁전에 대한 모독 -_- ... 15 file PassMan 2005.09.28 7722
2793 [re] balleto-weiss~ponce(볼륨업 좀 해보았음다) 5 file 지지리 2005.03.25 7722
2792 Candombe en Mi-M.D.Pujol 27 file 정호정 2005.03.29 7725
2791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시편23) 노래 4 file op15 2005.06.27 7726
2790 Felicidade -이호진 2 marin 2014.06.25 7726
2789 Love Waltz - Ulrik Neumann 12 file 고정석 2002.04.18 7727
2788 최후의 트레몰로 (리버브효과없는겁니다..;;) 4 file JoDaC 2007.06.09 7728
2787 [re] 탱고앤 스카이(볼륨업 -_-;;) 3 file ... 2004.01.16 7730
2786 Kleynjans - Valse No.2(Des Adieux) 24 file orpheus15 2005.06.17 7731
2785 Pierre Bensusan - Wu Wei 20 file 찬찬 2007.02.15 7734
2784 look what you 6 file 한민이 2006.07.15 7734
2783 아들에게... #3 6 file devilous 2008.11.25 7735
2782 스타의 보고픈친구 5 file 스타 2006.01.14 7735
2781 F. Sor, Etude Op. 6 No. 2 12 file jazzman 2004.12.19 7735
2780 보리수 lindenbaum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중) 기타 솔로 3 highdama박두규 2017.02.04 7737
2779 [re] 가을편지 file 2005.09.16 7739
2778 사계중 겨울 1악장 / A, vivaldi 9 file ROS 2006.12.28 7740
2777 부에노스아이레스조곡2악장 8 file 배모씨 2004.01.31 7740
2776 Tansman의 Cavatina 조곡 중에서 Saraband 19 file limnz 2007.09.16 7743
2775 All of Me!* 21 file 봉그니 2005.10.01 7746
2774 보고싶다_윤일상* 13 file iPaco 2004.07.17 7747
2773 슈베르트의 밤과 꿈 (trustshin x 2) 5 file trustshin 2004.05.16 7751
2772 romance de los pinos file 마뇨 2003.07.31 7754
2771 Chopin Ballade NO.1 (Opening Theme)...^^ 2 file 쇼뺑 2008.05.10 7759
2770 like wind 3 file niceplace 2014.12.02 7760
2769 Theme And Variation (From Sextet in Bb, Op. 18) - Johannes Brahms 9 file 아람소래 2008.09.01 7760
2768 소르작품 Op.32 no6 Valse 7 file 스타 2006.01.06 7760
2767 11월의 어느날... 8 file 철이.. 2004.01.03 7760
2766 아카시아 4 file summerrain 2010.03.28 7761
2765 명상의 노래 (미디작업) 2 file 스타 2005.11.07 7761
2764 Siguenza - F.M.Torroba 2 file ganesha 2014.04.23 7763
2763 [re] Vivaldi Concerto in D Major 전악장 1 file Jason 2009.01.17 7768
2762 라리아네의 축제 14 file 하영철 2004.04.13 7770
2761 부에노스아이레스조곡3악장 7 file 배모씨 2004.01.31 7771
2760 Gymnopedie No.1 Eric Satie( 전시회에서 기타연주) & AZALEAS 진달래꽃(소월의 시-스페인어 가사) 마스티븐 2015.11.02 7773
2759 아델리타 25 file niceplace 2005.11.08 7774
2758 기타리스트 이창훈-롤러코스터 "라스트 씬" 연주영상 2 하품뮤직 2005.04.06 7777
2757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M. Pujol 6 file 별빛나래 2002.07.08 7777
2756 Torroba의 Castillos de Espana중 세곡 올려봅니다 4 loboskim 2014.07.14 7779
2755 Preludio No. 5 - F.Tarrega 9 file 고정석 2003.06.27 7782
2754 대성당1악장 8 file 좁은길로 2007.07.05 7783
2753 El Testmen de N'Ameria (아메리아의 유서) ---- M.Llobet 6 file 한민이 2004.01.29 7786
2752 Prelude#6 - M.Ponce file ganesha 2014.06.04 7786
2751 옛 생각 (재녹음) 6 file niceplace 2006.09.10 7787
2750 [동영상]Julia Florida 14 file 찾던이 2003.05.31 7787
2749 Etude1 - Villa Lobos 3 file ganesha 2015.01.15 7787
2748 Nocturn No.1 Kleynjans 6 file wigs 2003.07.17 7793
2747 evocation 5 file sky600 2007.01.03 7794
2746 고요한밤 거룩한밤 1 file 또 다시 2003.12.16 7799
2745 그리움 - 고정석 5 file 포에버클래식 2004.12.03 7801
2744 Lettre a Jacques Cartier 3 file 라일 2009.03.28 7806
2743 바덴재즈 3악장 17 file M 2007.02.03 7806
2742 콩클이 끝난후의 라그리마... 3 file limnz 2008.10.10 7812
2741 쉘부르의 우상 OTL 19 file 항해사 2005.12.03 7812
2740 Secret Garden... 3 file 박재근 2004.12.16 7812
2739 Preludio Triston (슬픈 전주곡) : M.D.Pujol <새녹음> 4 file 고정석 2003.04.24 7816
2738 La Negra - Antonio Lauro 1 file 어떤기타맨 2014.04.28 7818
2737 Sambolero ( Carlos Barbosa Lima ) 2 marin 2014.05.22 7818
2736 사랑의 로망스 풍년... 20 file limnz 2004.10.25 7819
2735 밤과꿈 2nd part 5 file orpheus15 2004.11.01 7819
2734 try to remember... 8 file 철이.. 2005.05.15 7820
2733 Arabesque No.1 -C. Debussy * 13 file 별빛나래 2004.04.25 7820
2732 1006 가보트1 5 file 잔수 2005.04.07 7822
2731 아리랑 15 file niceplace 2004.11.20 7822
2730 [3회작은음악회]지얼님의 타레가 오레무스와 전주곡 1 file 오모씨 2004.03.22 7822
2729 Yamaha Silent Guitar: Sor -- Etude 35-17 7 file JS 2002.09.17 7822
2728 blue bulb light_byul 3 file ganesha 2010.02.27 7824
2727 코윤바바 동영상 (C.Domeniconi - Koyunbaba) 14 2003.05.19 7826
2726 Triste Coeur 9 최병욱 2015.09.15 7827
2725 Oremus-F.Tarrega 15 file 2004.10.25 7829
2724 사랑의 찬가 ( roland dyens 편곡) 6 file 2005.11.09 7832
2723 villa lobos prelude no.1 연주 : 최호준 1 최호준 2015.01.30 7837
2722 baden jazz 1. 6 file 노경훈 2007.11.08 7843
2721 Marieta - Tarrega 14 file 마뇨 2004.05.08 7857
2720 Romance de Amor_Spanish Folk Song* 35 file iPaco 2004.09.07 7859
2719 Love Affair_Ennio Morricone* 17 file iPaco 2004.01.24 7862
2718 [클래식기타/핑거스타일][가요 독주 연주][걱정말아요 그대 이적][재연주] 이원규 2016.02.21 7866
2717 Cafe 1930 Flute & Guitar 14 file 꼬부기 2010.10.13 7869
2716 새해를 맞으며... 9 file 쏠레아 2009.12.31 7869
2715 Sevilla (세비야) - I.Albeniz (알베니즈) 3 마정훈 2014.05.13 7869
2714 때늦은 캐롤 1 file 빈대떡신사 2008.02.10 7870
2713 무반주첼로-Courante(J.S.Bach) 22 file 지선상 2005.06.16 7870
2712 보좌앞에 - 정한민 - 9 file 한민이 2008.02.04 7872
2711 F.Tarrega-Adelita 4 file 2005.01.17 7873
2710 Capricho arabe- tarrega 11 file 군인 2004.06.27 7874
2709 choro de saudade - Augstin Barrios mangore 6 file ppodagoo 2004.05.18 7875
2708 Moon light - F. sor 18 file 서어나무 2008.09.10 7877
2707 중학생이 연주하는 Duo - in G. Largo. 남주현 2006.05.14 7880
2706 스타의 민요풍으로 4 file 스타 2006.01.14 788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